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슨 낙으로 세상 사나 싶게 보이는 사람들...

-- 조회수 : 2,809
작성일 : 2017-03-07 18:22:29

되게 외로워 보이고 지루해 보이고 비루해 보여서,

또는 고단하고 지쳐 보여서, 공허해 보여서

무슨 낙으로 세상 사나 싶어 보이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는데

그래도 다 나름 재미나게 사는 거겠죠?


생각해보니

저 어렸을 때 40대 아줌마들 보면서 무슨 낙으로 세상 사나..싶었는데

제가 막상 40대 되보니 나름 재미가 있네요 ^^:

그러고보면

제 자신도 참 교만했어요 ==.

저 역시

누가 보면 무슨 낙으로 사나..싶게 보일 수도 있을 텐데요.

그런 면에서 객관화가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IP : 210.109.xxx.1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7 6:34 PM (220.78.xxx.36)

    요즘엔 재미가 없네요
    근데 재미 없을만도 해요 요즘 저는
    건강 안좋아 그래서 직장 그만둬 사귀던 남자한테 차여 돈도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좋을날 오겠죠 언젠가는...ㅠㅠ

  • 2. ㅇㅇㅇ
    '17.3.7 6:38 PM (175.209.xxx.110)

    사는 낙..
    그런 게 정말 존재나 할까요. ㅋ
    다 그냥 살아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사는 거겠죠 뭐.

  • 3. JP
    '17.3.7 6:41 PM (118.35.xxx.137)

    살아있으니 어쩔수없이 삽니다... 그냥 하루하루 일하고 시간보내고 월급날되면 또버티게되고..별재미도없고 나이만먹고있고 그런거죠

  • 4. 사십대
    '17.3.7 6:49 PM (39.118.xxx.16)

    오늘 모임에 마땅히 들고갈 가방이 없어서
    하나 질럿는데 ㅋ 참 기분 업되네요
    사는게 뭐 있나요
    한번씩 이런맛에 사는거죠

  • 5. 죽지못해
    '17.3.7 6:54 PM (221.167.xxx.125)

    사유...

  • 6. ...
    '17.3.7 6:58 PM (39.115.xxx.198) - 삭제된댓글

    전 반대로 나빼고는 다 재밌게 사는것처럼 보였는데
    그냥 다 거기서 거기다 싶은적 느낀적이 있네요.

  • 7. 월급날통장보는재미
    '17.3.7 7:05 PM (39.121.xxx.22)

    그외엔 전무

  • 8.
    '17.3.7 8:09 PM (121.128.xxx.51)

    태어 났으니 의무적으로 사는데요
    무사 무탈한 낙으로 살아요
    마음 편하게 아파트에 살아도 도 닦으며 근심 걱정없이
    하루 하루 살아요
    하루가 무척 짧네요
    밤에 잠자리에 들때 마다 오늘도 무사하게 보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요

  • 9. ㅇㅇ
    '17.3.7 11:45 PM (125.180.xxx.21)

    지인 말씀대로 저는 콧구멍이 두개라 살아요. 가장이니까 회사나가 돈은 벌어야하고, 회사, 집 왔다갔다가 전부이고 친구도 가끔만나고, 쉬는 날은 무조건 집순이... 돌싱이라 그런가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 있으면 그렇게 좋아요. 행복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0496 닥그네 당장 구속, 출국금지 4 단두대 2017/03/10 653
660495 방뺄때 짐 검사해야하는거 아닌지요? 3 짐수색 2017/03/10 688
660494 아직도 감격이~ 1 탄핵축하! 2017/03/10 326
660493 박영수 검사님, 28 보라 2017/03/10 3,838
660492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1 W날씨 2017/03/10 457
660491 권성동 빠르네요... 8 .... 2017/03/10 1,869
660490 동네마다 모여서 떡돌리고 잔치했음 좋겠어요 4 이런기분! 2017/03/10 531
660489 미혼이 결혼반지 하고 다니는거 어떻게 보이세요? 19 .. 2017/03/10 5,939
660488 이제 박근혜 전대통령 경호에 엄중히 신경써야 합니다. 4 ㅍㅍㅍ 2017/03/10 1,258
660487 이제 우병우가 수의입고 포박된채 레이저쏘는 모습봅시다 4 . . . 2017/03/10 870
660486 떡 돌리는 분들, 잘 먹을게요! 1 리슨 2017/03/10 613
660485 이 사태가 네이쳐리퍼블릭부터 시작된거에요? 27 와,,,, 2017/03/10 6,159
660484 박지원 답답 17 어휴 2017/03/10 1,820
660483 JTBC에 특히 감사드려요~ 감사감사^^~ 28 너무고마워서.. 2017/03/10 1,850
660482 떡집, 닭집 긴장하세요 6 후덜덜 2017/03/10 1,617
660481 즉흥적이고 마음이 쉽게 변합니다ㅠ 1 u 2017/03/10 528
660480 현시각 CNN 메인, BBC 메인 4 .... 2017/03/10 2,746
660479 파렴치한 독재자의 딸을 국민이 걷어냈네요 3 속시원 2017/03/10 790
660478 남편이 오늘 '닭 잡는 날'이라고 했는데....ㅋㅋ 1 ㄷㄷㄷ 2017/03/10 671
660477 82여러분 고생 많으셨어요 7 ^^ 2017/03/10 357
660476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1 정의가 이긴.. 2017/03/10 420
660475 끌어내린 것으로 만족은 아니죠? 5 ㄹㄹ 2017/03/10 745
660474 지금 부랴부랴 떡 주문했어요,,,ㅎㅎ 6 .... 2017/03/10 1,620
660473 이제 그것들은 여당도, 여당간사도 아니네요. ㅇㅇ 2017/03/10 313
660472 박 전직은 바로 검찰로 호송되나요? 4 그냥 2017/03/10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