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도자가 자꾸만 이사날짜를 변경하네요

어려워 조회수 : 2,901
작성일 : 2017-03-07 17:49:12

우리가 생애처음으로

32평 20년된 아파트를 사려고 일단 10%의 계약금을 내면서 계약서를 작성을 했어요.

그런데 이사날짜는 서로 추후협의할수있다고 해서 정확하게 서로묻지 않고 부동산에서

계약서를 작성했는데

 

매도인들이 이번에 준공하는 아파트가 6월초라 변경이 어렵다고해서

어쩔수없이 , 우리에게 현재 세주고있는 집주인분께 양해를 구하고 그날짜까지 있게되었어요.

 

그런데 그전에는 아무때나 집을 원하면 비울수 있다고 해서 그렇게

계약을 하게된건데  지금까지 날짜변경을 부동산을 통해 들은게 3번이에요. 날짜변경을 할때마다 조금씩

날짜가 6월 초순에서 5월 20일, 이제는 4월 10일까지 비울수 있대요.

 

 

우리는

집주인분께 전세금도 받아야 하고

은행에서 대출도 얻어야 하는데

 

지방이고 변두리에 위치해서 교통도 불편한 곳의 아파트를

1억 8천에 사기로 하고 현재 1800을 계약금으로 지불한 상태에요.

매도인들에게도 말소해야할 빚이 있는 상태인거고요,

 

그 매도인들이 4월 10일에 집을 비운다니깐,

중도금형식으로 얼마라도 건네주라고 부동산사장님이  전화가 왔어요.

맘은 마련해서 드리고 싶은데,

그 무렵에 드릴수 있는 돈은 현재 천만원이 전부에요.

그것까지 하면, 우린 거의 삼천만원정도 주는 거고,

1억은 전세주신 집주인손에 있으니 어쩔수 없고

대출도 6000받으려고 신청했는데

4월10일까지 나와주면 우리도 좋죠.그돈으로 일단 줄수 있을테니까요.

그런데 그때까지 대출이 되어줄지 그 여부를 모르겠거든요.

 

이런저런 생각이 많네요.

실타래같이 뭔가 잔뜩 엉켜있어서 오늘 하루종일 이전화 받고,

생각이 분분해요.

어떻게 풀어야 할지..

82님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211.107.xxx.2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3.7 6:08 PM (211.229.xxx.184) - 삭제된댓글

    돈이 그때까지안된다 말하세요

  • 2. 긴말하지말고
    '17.3.7 6:10 PM (114.206.xxx.150)

    부동산에 처음 6월초라고 해서 이사날짜를 집주인과 6월초로 재계약했다.
    4월10일로 바꾼다면 복비부담해야하고 한달안에 집이 나갈지도 모르니 처음 말한 6월초를 이사날로 알고 서로 일을 추진하자.
    그리고 중도금은 계약서상에 없으면 자금 와서 줄 필요 없어요.
    부동산에게 계약서대로 해야지 왜 매도자 의견대로 하게끔 종용하냐고 하세요.

  • 3. ㅇㅇ
    '17.3.7 6:15 PM (58.231.xxx.36)

    집매매때는 끌려다니지말고 나 위주로만 생각하고
    둘째는 서두르지 말것 그리고 부동산말에 즉각대응말고 시간요구하고 전화준다고 한뒤 곰곰히 생각해본뒤 내위주로 할것.
    제가 거래시 두는 원칙이예요
    일단은 계약금 천팔백이 갔으니
    계약취소는 저쪽이요구하면
    집값대비 손해가 크니 않할거같네요
    잔금때한꺼번에 치룬다고 하세요
    중도금 잔금 절차대로하면 좋겠지만
    이제겨우 한달후에 이사한다면서요.
    자금융통이 어렵다고 잔금때 하자고 하세요
    그리고 이제는 이사날짜 바꾸기 힘들다하고
    날짜못박으세요.
    늦으면 이자요구하고 이르면 잔금 못치루는거죠.
    그리고 부동산에다가는 까놓고 내편들어달라고 하세요
    내가 들어가는사람인데 왜자꾸 저쪽편의만 보냐고
    건조하게 말하세요

  • 4. . .
    '17.3.7 6:17 PM (1.235.xxx.64) - 삭제된댓글

    집을 4월에 비우거나 말거나 윗댓글처럼 6월로 맞춰놨으니 그때 한다고 말하세요. 계약서대로 진행하시면돼요. 중도금을 줄필요없어요.

  • 5. ..
    '17.3.7 6:20 PM (114.204.xxx.212)

    그냥 안된다고 하세요
    파기하던 말던..
    남 너무 생각해주는것도 병이더군요
    자꾸 맘 다잡아요

  • 6. ..
    '17.3.7 6:33 PM (114.204.xxx.212)

    천이라도 중도금 주면 파기 못하니 그렇게 해보세요

  • 7.
    '17.3.7 7:33 PM (14.32.xxx.16)

    다들어줄 필욘 없어요.
    추후협의지 통보받는거 아니니까요.
    안되는건 안된다 좋은건 좋다 하시면되요.

  • 8. 물렁끝
    '17.3.7 10:49 PM (123.215.xxx.64)

    사람 만만케보이면 이리저리 끌려다닙니다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9247 EBS1 아빠찾아 삼만리 아세요?? 14 왕방울 2017/03/08 2,266
659246 아들의 첫 빨래 5 20년 만에.. 2017/03/08 1,670
659245 런던 갔다 5일 쉬고 다시 바르셀로나 가기 vs 계속 머물기 4 ... 2017/03/08 693
659244 생크림 휘핑 했는데 새콤한 맛이 ㅠㅠ 2 ppp 2017/03/08 906
659243 안철수 지지자들 끽소리도 못하네요 66 ... 2017/03/08 2,102
659242 4월 피렌체 베니스 가는데요 5 2017/03/08 1,024
659241 회사 사표쓰신분 어떻게 언제 결심하셨나요? 3 hh 2017/03/08 950
659240 싹이 난 마늘 장아찌 만들어도 될까요? 4 ... 2017/03/08 1,445
659239 다음 대선에는 3 대선 2017/03/08 322
659238 믹스계속 먹음..혈관에 문제 생길까요..ㅠ_ㅠ 21 늙은혈관 2017/03/08 4,203
659237 그리스도인- 교회다니는분만 봐주세요 10 교인 2017/03/08 891
659236 남편 와이셔츠 얼마짜리 입히세요 ^^ ;; 25 눈뜬 세계 2017/03/08 6,679
659235 울세라 어떤가요? 8 .. 2017/03/08 2,634
659234 [대전] 초등1학년 아이와 이사갈만 한 곳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8 ㅇㅇ 2017/03/08 786
659233 [단독] 박영수 특검 부인, 섬뜩한 '살해 위협' 시위에 혼절 15 세우실 2017/03/08 3,567
659232 에버랜드에 놀이기구 관련 3 질문이요 2017/03/08 697
659231 똥군기? 4 ㅡㅡ 2017/03/08 612
659230 사진찍어서 잘나오기가 쉽지 3 ㅇㅇ 2017/03/08 811
659229 초3여자아이 걱정 20 걱정 2017/03/08 8,294
659228 42세 치매검사 실비 되나요? 6 ... 2017/03/08 2,479
659227 눈병 걸렸어요. 4 s 2017/03/08 977
659226 일을 빨리 파악?할려면 어떻게하나요?? 뼈대를먼저하고 또 동선을.. 3 아이린뚱둥 2017/03/08 856
659225 외부자들을 보고 전여옥씨가 호감이 되었어요 33 ㅇ ㅇ 2017/03/08 4,337
659224 마트의 너무나 깨끗한 무 당근 등은 대체 어떻게 씻는 걸까요? 5 ppp 2017/03/08 3,294
659223 2017년 3월 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7/03/08 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