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도자가 자꾸만 이사날짜를 변경하네요

어려워 조회수 : 2,686
작성일 : 2017-03-07 17:49:12

우리가 생애처음으로

32평 20년된 아파트를 사려고 일단 10%의 계약금을 내면서 계약서를 작성을 했어요.

그런데 이사날짜는 서로 추후협의할수있다고 해서 정확하게 서로묻지 않고 부동산에서

계약서를 작성했는데

 

매도인들이 이번에 준공하는 아파트가 6월초라 변경이 어렵다고해서

어쩔수없이 , 우리에게 현재 세주고있는 집주인분께 양해를 구하고 그날짜까지 있게되었어요.

 

그런데 그전에는 아무때나 집을 원하면 비울수 있다고 해서 그렇게

계약을 하게된건데  지금까지 날짜변경을 부동산을 통해 들은게 3번이에요. 날짜변경을 할때마다 조금씩

날짜가 6월 초순에서 5월 20일, 이제는 4월 10일까지 비울수 있대요.

 

 

우리는

집주인분께 전세금도 받아야 하고

은행에서 대출도 얻어야 하는데

 

지방이고 변두리에 위치해서 교통도 불편한 곳의 아파트를

1억 8천에 사기로 하고 현재 1800을 계약금으로 지불한 상태에요.

매도인들에게도 말소해야할 빚이 있는 상태인거고요,

 

그 매도인들이 4월 10일에 집을 비운다니깐,

중도금형식으로 얼마라도 건네주라고 부동산사장님이  전화가 왔어요.

맘은 마련해서 드리고 싶은데,

그 무렵에 드릴수 있는 돈은 현재 천만원이 전부에요.

그것까지 하면, 우린 거의 삼천만원정도 주는 거고,

1억은 전세주신 집주인손에 있으니 어쩔수 없고

대출도 6000받으려고 신청했는데

4월10일까지 나와주면 우리도 좋죠.그돈으로 일단 줄수 있을테니까요.

그런데 그때까지 대출이 되어줄지 그 여부를 모르겠거든요.

 

이런저런 생각이 많네요.

실타래같이 뭔가 잔뜩 엉켜있어서 오늘 하루종일 이전화 받고,

생각이 분분해요.

어떻게 풀어야 할지..

82님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211.107.xxx.2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3.7 6:08 PM (211.229.xxx.184) - 삭제된댓글

    돈이 그때까지안된다 말하세요

  • 2. 긴말하지말고
    '17.3.7 6:10 PM (114.206.xxx.150)

    부동산에 처음 6월초라고 해서 이사날짜를 집주인과 6월초로 재계약했다.
    4월10일로 바꾼다면 복비부담해야하고 한달안에 집이 나갈지도 모르니 처음 말한 6월초를 이사날로 알고 서로 일을 추진하자.
    그리고 중도금은 계약서상에 없으면 자금 와서 줄 필요 없어요.
    부동산에게 계약서대로 해야지 왜 매도자 의견대로 하게끔 종용하냐고 하세요.

  • 3. ㅇㅇ
    '17.3.7 6:15 PM (58.231.xxx.36)

    집매매때는 끌려다니지말고 나 위주로만 생각하고
    둘째는 서두르지 말것 그리고 부동산말에 즉각대응말고 시간요구하고 전화준다고 한뒤 곰곰히 생각해본뒤 내위주로 할것.
    제가 거래시 두는 원칙이예요
    일단은 계약금 천팔백이 갔으니
    계약취소는 저쪽이요구하면
    집값대비 손해가 크니 않할거같네요
    잔금때한꺼번에 치룬다고 하세요
    중도금 잔금 절차대로하면 좋겠지만
    이제겨우 한달후에 이사한다면서요.
    자금융통이 어렵다고 잔금때 하자고 하세요
    그리고 이제는 이사날짜 바꾸기 힘들다하고
    날짜못박으세요.
    늦으면 이자요구하고 이르면 잔금 못치루는거죠.
    그리고 부동산에다가는 까놓고 내편들어달라고 하세요
    내가 들어가는사람인데 왜자꾸 저쪽편의만 보냐고
    건조하게 말하세요

  • 4. . .
    '17.3.7 6:17 PM (1.235.xxx.64) - 삭제된댓글

    집을 4월에 비우거나 말거나 윗댓글처럼 6월로 맞춰놨으니 그때 한다고 말하세요. 계약서대로 진행하시면돼요. 중도금을 줄필요없어요.

  • 5. ..
    '17.3.7 6:20 PM (114.204.xxx.212)

    그냥 안된다고 하세요
    파기하던 말던..
    남 너무 생각해주는것도 병이더군요
    자꾸 맘 다잡아요

  • 6. ..
    '17.3.7 6:33 PM (114.204.xxx.212)

    천이라도 중도금 주면 파기 못하니 그렇게 해보세요

  • 7.
    '17.3.7 7:33 PM (14.32.xxx.16)

    다들어줄 필욘 없어요.
    추후협의지 통보받는거 아니니까요.
    안되는건 안된다 좋은건 좋다 하시면되요.

  • 8. 물렁끝
    '17.3.7 10:49 PM (123.215.xxx.64)

    사람 만만케보이면 이리저리 끌려다닙니다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2286 주로 과일쥬스는 쥬서기ᆞ믹서기ᆞ도깨비방망이 중 5 제발 2017/04/11 1,296
672285 잘때 뭐 입고 주무시나요 4 요즘엔 2017/04/11 1,081
672284 이 두사람 연기중인가??? 9 ㄴㅈ 2017/04/11 926
672283 함정이네요 문준용 의혹 공개를 위한 15 안철수 딸은.. 2017/04/11 1,147
672282 가스렌지와 전기렌지 중에 뭐가 쓰기 편하나요? 10 ... 2017/04/11 1,857
672281 김어준 제작 ‘더플랜’-기획된 숫자 1.5의 비밀 6 고딩맘 2017/04/11 774
672280 게시판이 엉망이지만 3 게시판 2017/04/11 397
672279 [펌] 지금이야 말로 반격의 때다 - MB세력에게 최후의 일격을.. 12 드루킹 블로.. 2017/04/11 643
672278 팔목 인대늘어난거 빨리 낫게 하려면 어떡해야 되요? 9 ,,, 2017/04/11 2,835
672277 오늘저녁 7시에 은평구에서 인천을 가야하는데요 1 탁시 2017/04/11 431
672276 미숫가루 냉동보관?냉장보관 3 곡물 2017/04/11 1,278
672275 서인영 이제 티비 안나오는 거죠? 4 주얼리 2017/04/11 2,498
672274 당연한 걸로 생색내니까 좀 웃기네요. 11 ㅎㅎ 2017/04/11 1,118
672273 생리컵 들어오는거 찬성이에요 9 궁금 2017/04/11 2,155
672272 가족 중 치매 환자 있으신 분 계세요? 4 화요일 2017/04/11 1,555
672271 안철수 딸은 함정이네요 20 함정 2017/04/11 1,940
672270 걱정많은아줌마 전쟁.. 4 아줌머 2017/04/11 1,376
672269 남친이랑 쿠킹교실 데이트를 했는데 음... 2017/04/11 1,127
672268 안철수 VS 문재인, 기자를 대하는 태도 18 기자 2017/04/11 1,478
672267 유승민은 왜 지지를 못받는지 이해가 가네요 14 00 2017/04/11 2,388
672266 와튼 MBA와 EMBA (졸업생의 소견) 28 와튼 2017/04/11 8,684
672265 안희정님 같은 스타일이 좋아요 (이성적 끌림) 11 미쳤ㅈ 2017/04/11 1,405
672264 민주당 세월호앞사진..특조위래요 5 dd 2017/04/11 973
672263 씽크대 이거 저렴한거 맞는지 좀 봐주세요 2 해야해요 2017/04/11 825
672262 김치 담긴 용기가요 작은 항아리모양 플라스틱 -판매처 알려주세.. 홍보 아님 2017/04/11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