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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타네요. 퇴근후에 뭘해야 맘이 좀 풀릴까요?

봄봄봄 조회수 : 1,155
작성일 : 2017-03-07 16:23:56

제가 원래 봄을 좀 타요.

그런데 올해에는 외동이 아들도 지방 대학가서 내곁에 없으니 맘이 싱숭생숭하네요.

오늘 퇴근후에 무엇을 하며 맘을 추스려야하나?

문득 82 친구들에게 물어보고싶어요.

쓸데없는 질문이라고 뭐라하지 마시고 님 같으면 어떻게  무엇을하며 시간을 보내시겠어요?

처음으로 품안에 자식 타지로  멀리 보낸 저같은 분들 잘 적응하고 계신가요?

저는 맘이 헛헛하고~~~ 좀 그러네요..

남편은 군대는 어떻게 보내며 결혼은 어떻게 시키려고 벌써이러느냐고 핀잔주는데,,

전 아직 준비가 안되었는지, 맘을 못잡고 자꾸 전화하고 확인하고 그래요.



IP : 1.240.xxx.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같은 입장
    '17.3.7 4:29 PM (59.1.xxx.104)

    미우나 고우나 같이 지지고 볶던 아들이 없고보니
    집에 가도 심심 허전 심지어 우울하기까지 합니다
    어젠 먹을 사람도 없는데 깍두기도 담그고
    진미채조림에 갈치조림까지..ㅋㅋㅋ
    정작 저녁은 굶었네요...
    전 아파트단지안에 요가클럽에 들어갈까 생각중입니다
    퇴근후 소일거리를 찾아야겠어요

  • 2. 운동해요
    '17.3.7 5:25 PM (106.248.xxx.82)

    저도.. (언니들이 들으시면 가소롭다 하시겠지만..^^;)
    40대가 되니 헛헛하고, 사는게 재미도 없고..
    애들(대딩,고딩)은 즤들 사는거 바쁘고.. 남편도 바쁘고..

    그래서 운동 해요.
    집 소파에서 TV보느니 헬스장 가서 트레이드밀 걸으면서 보자고 운동갑니다. ^^;

    오늘 혼자시면.. 영화를 한편 보시는건 어때요?
    요즘 영화 괜찮은 영화들 올라오던데...
    아님 서점에 가서 읽고 싶은 책을 쇼핑(?) 하셔도 좋구요.
    서점 가서 다양한 책들 보시고, 맘에 드는 책 한권 사서 카페에서 읽는것도 괜찮구요. ^^

  • 3. ...
    '17.3.7 5:55 PM (125.128.xxx.114)

    오늘 하루 같으면 회사에서 친한 사람이나 친구 불러내서 분위기 좋은데서 술 한 잔 하구요, 매일 퇴근후 해야 할 일을 찾는다면 그래도 운동일듯요....기본적으로 운동은 매일 한다고 계획을 하시고, 진짜로 가기 싫은 날은 영화보든 쇼핑하든 기분전환하구요....저도 어제 헬스 사우나 1년치 좀 큰 스포츠센터 1년회원권 끊었거든요....겨울내내 아이 땜에 신경쓰느라 운동도 못하고 살만 쪄서...어제 등록했어요. 저도 아이가 다른 지방으로 가서 혼자 남겨졌거든요....우리 같이 운동하고 건강하게 살면서 돈 벌자구요

  • 4. 강의수강
    '17.3.7 5:59 PM (112.151.xxx.45)

    저는 강의 하나 수강신청하려고요. 새로운거 배우는거 좋아해서요. 그게 답은 아니겠지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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