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럼 너 하루가 몇 시간인 줄 알아?

하루의 의미 조회수 : 726
작성일 : 2017-03-07 15:09:01

8살 딸아이랑 6살 아들이랑 이야기합니다.


딸 : "12월 다음에 몇 월일까요?"

아들 : "1월"

13월이라고 대답할 줄 알았나 봅니다. 아들아이가 맞히니 딸아이 얼굴에 실망하는 빛이 보이더니

다시 골똘히 생각하고 입을 열었습니다.


딸 : "그럼 너 하루가 몇 시간인 줄 알아?"

아들 : "오래 걸리겠지 뭐"

능청스럽게 아들이 대답하자, 딸아이가 의기양양하게 "땡"을 외칩니다.

아들이 누나 얼굴을 다시 보고는

"그럼 금방 지나가겠지"


봄보다 춘곤증이 먼저왔나 봅니다.

너무 졸려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애들 이야기가 생각나서 글 적어봅니다.

꽃샘추위인지 아직 날이 쌀쌀합니다.

봄날 따뜻한 오후 보내세요

IP : 115.160.xxx.20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3.7 3:25 PM (211.36.xxx.33)

    ㅎㅎ
    귀여워오ㅡ

  • 2. 원글
    '17.3.7 3:34 PM (115.160.xxx.209)

    아들이 평소에도 좀 엉뚱한 구석이 있어요
    아들의 좀 단순하고 엉뚱한 면이 너무 귀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0326 .. 떡이나 사러 가야지 3 ㅇㅇ 2017/03/10 471
660325 모두~! 수고들 많으셨어요!!! 만세~~!!!! 4 ^^ 2017/03/10 364
660324 정미홍 전 아나운서 8 .. 2017/03/10 1,641
660323 대한민국 만세입니다!!! 2 .... 2017/03/10 504
660322 이 나라에도 희망은 있네요!!!!!!!!!!!! 2 ..... 2017/03/10 360
660321 손석희님 감사합니다!!!! 25 .... 2017/03/10 2,347
660320 탄핵 인용 될 줄은 알았지만 그래도 눈물 나요. 우왕 2017/03/10 516
660319 국정농단 하나만으로 당연 탄핵 ㅇㅇㅇ 2017/03/10 345
660318 눈물이 .. 2017/03/10 221
660317 다들 너무 수고하셨어요!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 4 감격의 날 2017/03/10 664
660316 탄핵@@ 제제 2017/03/10 275
660315 별 감흥은 없네요 2 d 2017/03/10 876
660314 전원일치라니 4 ㅜㅜ 2017/03/10 1,406
660313 탄핵 탄핵 2017/03/10 324
660312 다음은 황씨 1 샬랄라 2017/03/10 316
660311 당장 방빼라 박근혜!!!!! 2 아자!!! 2017/03/10 380
660310 됐어요!!!!!!!!!! .. 2017/03/10 317
660309 만세 3 후리지아향기.. 2017/03/10 398
660308 그간의 설움에 복받쳐 3 maybe 2017/03/10 415
660307 손떨리고 눈물납니다~~~탄핵이다 2 바닐라 2017/03/10 393
660306 기각되는줄 알았네요 ㅠㅠㅠ 세월호까지 ㅠㅠㅠ .... 2017/03/10 503
660305 만장일치인가요? 8:0?? 5 적폐청산 2017/03/10 1,161
660304 ㅎㅎㅎ 율리아 2017/03/10 266
660303 닭그네 이제 2017/03/10 254
660302 이제 닥 구속, 그리고 처단 처형 2017/03/10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