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요한 영어편지를 쓰고 있는데 도와주세요...

도움이필요해요. 조회수 : 1,074
작성일 : 2011-08-27 22:00:45

아주 중요한 영어편지를 쓰고 있는데,

아래의 말이 영어로 쓰기가 어렵네요.

영작 좀 도와주세요~ ^^

도와주시면 정말 정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10월말에 끝이 날 예정이다.

순조롭게 일이 마쳐지면 언제 당신집에 갈 수 있을지는, 11월이 되어야 결정 할 수 있을것 같다.

당신집에 도착할 날짜는 11월에 다시 연락을 드리겠다.

그래도 괜찮겠느냐?

----------------------------------------------------------- 

IP : 221.153.xxx.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7 10:21 PM (110.12.xxx.69)

    The project that I have been involved so far will be done by the end of October. It will be sometime in Nobember when I will be able to tell when, in case the project is completed on time, I can join you. So I will tell you exactly what day on early November I will come to your house. Is this O.K. with you?

  • 2. #$%*
    '11.8.27 10:29 PM (221.138.xxx.149)

    The project that I've been doing now is going to be finished by the end of October.
    If everything goes smoothly as planned, I might be able to decide sometime in November on exactly when I could go and visit your house.
    As for the date of my arrival, I will contact you again in November.
    Would that be alright with you?

  • 3. 코스코
    '11.8.27 11:19 PM (121.166.xxx.236)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10 월말에 끝이 날 예정이다 .
    The project that I'm working on is expected to finish toward the end of October.

    순조롭게 일이 마쳐지면 언제 당신집에 갈 수 있을지는 , 11 월이 되어야 결정 할 수 있을것 같다 .
    If everything goes well, I will be able to schedule a visit to your home after that. (프로잭트가 끝난후에)

    당신집에 도착할 날짜는 11 월에 다시 연락을 드리겠다 .
    I will have to let you know the exact date sometime in November. (11월중 어느날에)

    그래도 괜찮겠느냐?
    Will that be ok?

  • 4. 원글
    '11.8.28 6:15 AM (221.153.xxx.2)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왜이리 쓰기 어려웠나 했더니, 정말 쉽지 않은 말이었군요.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3분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66 티파니반지 가격은 얼마나 할까요? 12 티파니 2011/09/13 31,024
12165 나는 트로트 가수다 보셨나요? 장윤정 모예요? 32 니가 가수면.. 2011/09/13 11,672
12164 요즘 아이라이너요.. 2 리퀴드 or.. 2011/09/13 1,890
12163 돈 안 갚는 형제 8 추석 후 2011/09/13 4,517
12162 진중권 31 라일락84 2011/09/13 2,582
12161 82게시판 글이 줄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길래... 6 씁쓸 2011/09/13 2,070
12160 우유 다 먹고 빈 곽은 재활용하나요? 5 급질 2011/09/13 1,545
12159 82 글이 줄은거 같지 않으세요? 4 11 2011/09/13 1,447
12158 추석이 끝나가길래... 6 어깨춤 2011/09/13 1,989
12157 우리나라 여대생 한달 생활비 5 밝은태양 2011/09/13 2,397
12156 뉴카렌스2011&아반떼 중에 고민입니다. 2 @@ 2011/09/13 1,288
12155 텍사스 달라스 좀 알려주세요 11 머리띵 2011/09/13 3,404
12154 토토야, 그동안 너때문에 행복했어. 사랑해. 13 보고 싶을거.. 2011/09/13 2,511
12153 파인 드레스 안에 뭘입어야 할까요?.. 1 alzpf 2011/09/13 1,310
12152 요즘 칠순때 어떻게 하시나요? 5 칠순 2011/09/13 2,313
12151 오징어채가 너무 딱딱해요~! 9 일미 2011/09/13 2,005
12150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아이들 피지오겔 로션류나 바디용품 사려면 .. 2 구입은 어디.. 2011/09/13 2,959
12149 점 뺀 후 사후관리 좀 알려주세요 6 점점점 2011/09/13 12,602
12148 친언니와의 싸움...누가 이기적인 건가요? 33 못된여동생 2011/09/13 18,946
12147 찜질팩추천 해주세요 1 허리 2011/09/13 1,875
12146 엄마, 제발.. 11 2011/09/13 2,914
12145 유산균으로 요구르트 만들었는데 균이랑 요구르트 뭉친게 구분이 안.. 숟가락 2011/09/13 1,246
12144 나는 그 답을 할수 없다 영어로? 10 영어 2011/09/13 2,345
12143 일본의 몰락 5 aaa 2011/09/13 2,542
12142 중2아들이 어지럽다고 하네요 4 중2아들 2011/09/13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