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대학 안가고 바로 자격증 따서 취업해서 경력 쌓는게 좋은가요?
대학 간다면 전문대? 아님 4년대?
어떤게 유리한가요?이쪽도 서열이 있을까요?
진로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는데
진로상담샘하고 의논하면 되나요?
지방인데 서울쪽으로 보내야 하는지
좀 알려주실분 안 계세요?
인문계 고등학교라 선생님들은 거의 4년대 진학 목표로 하고 있으니
이쪽은 잘 모르시는거 같아요
특성화고로 보냈어야 하는건지
자세히 좀 알려 주실분 안계신가요?
아님 대학 안가고 바로 자격증 따서 취업해서 경력 쌓는게 좋은가요?
대학 간다면 전문대? 아님 4년대?
어떤게 유리한가요?이쪽도 서열이 있을까요?
진로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는데
진로상담샘하고 의논하면 되나요?
지방인데 서울쪽으로 보내야 하는지
좀 알려주실분 안 계세요?
인문계 고등학교라 선생님들은 거의 4년대 진학 목표로 하고 있으니
이쪽은 잘 모르시는거 같아요
특성화고로 보냈어야 하는건지
자세히 좀 알려 주실분 안계신가요?
서경대 가던데요???
갈월동에 있대요
미용관련해서 대학 보낼 필요없어요.
자격증 따서 경험 쌓는 게 최고입니다.
자겪증따서 바로 취업이요
어린친구들이 일찍 들어오기때문에 나이먹어서 들어가면 힘들어요
대학나왔다고 대접받는 직군도 아니고요
지금 몇살이에요?
학원 한번 보내보세요.
특성화고 다니는 내내
성적 좋아서 장학금 받으며 다녔어요.
고등재학 중 미용 자격증 땄고요..
고2 되었는데 지금부터 학원보내야 할까요?
그럼 공부는 포기해야 하는거죠?
일단 학교에서 하는 공부만 하게 하시고.
일반 사교육할 시간에 미용학원 보내보세요. 학원 다니다보면 힘들어서 자기가 지지칠수도 있어요...
조건은 학교 생활 성실히 하기 거시고요.
영어정도만 시키시고
자격증 따게 하세요
나중에 대학 가겠다 할수도 있고 해외연수도 갈수있으니까요
박승철 미용사에게 머리하다가 물어보니 처음부터 미용고 나와서 지금은 야간대? 다닌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20대인데 단골손님층도 튼튼하고..
본인이 관심이 많아서 바로 학교다니면서 체인기업미용실로 실습나가고 취직했데요 .
방학 때 자격증 따게 하시고요,
졸업 후 바로 승급과 수련 체계가 잘 된 미용실로 취직하게 하세요.
아무데나 하면 안 되고 잘 가르쳐 주고 배울 게 있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힘들어도 그런데서 버티고 배우는게 제일 나아요.
헤어는 무조건 수련과 연구가 최고고요, 외모와 매너를 갖추면 성공합니다.
아무리 로봇 시대가 와도 헤어 만큼은 오래오래 사람의 손이 필요할 분야라고 봐요.
방학 때 자격증 따게 하시고요,
졸업 후 바로 승급과 수련 체계가 잘 된 대형 미용실로 취직하게 하세요.
아무데나 하면 안 되고 잘 가르쳐 주고 배울 게 있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힘들어도 그런데서 버티고 배우는게 제일 나아요.
헤어는 무조건 수련과 연구가 최고고요, 외모와 매너를 갖추면 성공합니다.
아무리 로봇 시대가 와도 헤어 만큼은 오래오래 사람의 손이 필요할 분야라고 봐요.
그런데 엄청 힘들어요
체력 강해야하고 궂은일 많고 사람 대하는 일이라
처음에 몇달 못버티고 포기하는경우 많다네요
유학보내세요
한국 미용실에서 스텝부터 시작해서는
저임금에 시달리고 갑질에 울고 다니죠
박근혜 미용사 스토리 보니
영국에서 미용배워 토니앤 가이 브랜드 수입해와
대박쳤든데
미용대학 필요없구요 고2면 3학년은 학원을 다녀서 자격증을 따던지 위탁교육 알아보세요
미용사는 무조건 빨리 시작하는게 유리합니다
대신 정말 과정이 힘들어서 의지가 중요합니다
학원코스밟아 현장서 배워야지 대학은 쓰잘데기없는가나 가르치고 돈많이받고 학위장사하는데죠. 인생목표정정확하면은 학원,현장하시고 학비로 쓸돈 개어할때 보태시길
이제 그만 해야겠네요
수학 힘들어서 문과 지망했는데
수학학원비로 미용학원 보내야겠어요
공부로 성공못할거 알면서도 내려놓지 못했는데 이제 정말 내려놔야 겠어요
전문대 미용학과 의미 전혀 없고
미용학원에서 열심히 하면서 알바하면 되요 지금 몇 학년인데요?
미용학원에 자격증반 들어가면되요 대학학위는 꼭 필요하면 사이버대 하면 되요
먼저 딸아이가 손재주가 잇는지 미용방향으로 손질하는것을 좋아하는지
그런걸먼저 파악한 후에 보내도 늦지 않아요 곰손인데 미용배운다고 손기술이
느는것은 아니예요 본인과 엄마가 잘 판단해야합니다
내동생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미용학교 나왓어요 소질이 잇어야하니 명심 하시길
4년제 대학 보내세요.
그래서 대학 나온 사람들과 일하게 하세요.
저학력 사람들과 일하기 힘들어요.
학력에 따라 만나는 남자들도 수준이 달라요.
학원에 4년제 대학과 전문대 입시과정이 따로 있는 걸로 알아요.
고교 다니며 자격증 따고 연습하며 ㅡ
졸업하면 유학보낼까 하대요
대학보다 낫다고요
미용일이 대학나온사람들과만 일하게 되나요? 아닌 사람도 많은데
경제력이 된다면 4년제 대학 보내셨으면 합니다.
저 윗분이 말씀하신 서경대에 관련학과가 있네요.
관력학과가 있다는 것은 그쪽 졸업생들만의 커뮤니티가 있다는 뜻을 겁니다.
그렇게 학교를 통한 연줄로 취업하는 방법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일단 학력에 따라 만나는 남자의 수준이 달라진다는 윗분 말씀 동의하구요, 저학력 기술자들과 바닥부터 일을 배우기 시작하면 평생 그렇게 수준낮게 살다가 갑니다.
학력에 따라 본인이 가지는 자부심도 다르네요.
경제력이 된다면 4년제 대학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관련학과가 있다는 것은 그쪽 졸업생들만의 커뮤니티가 있다는 뜻을 겁니다.
그렇게 학교를 통한 연줄로 취업하는 방법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일단 학력에 따라 만나는 남자의 수준이 달라진다는 윗분 말씀 동의하구요, 저학력 기술자들과 바닥부터 일을 배우기 시작하면 평생 그렇게 수준 낮게 살다가 갑니다.
학력에 따라 본인이 가지는 자부심도 다르네요.
제가 20년 단골인 대형 미용실 원장님이 자기 딸도 미용일 시키는데 관련 대학 안 보내도 경험부터 쌓게 하더라구요.
4년제 운운하시는 분은 현실을 너무 모르시네요.
대학은 나중에 경영 분야 필요할 때 나중에 가도 돼요.
미용기술은 계속 유행이 바뀌니까 계속 투자 해야해요
기술을 계속 돈들여 업그레이드 한 사람과 아닌 사람은 천지 차이예요
연습도 본인이 갈고 닦아야 하고요
대학 유학 눈높이면 한도 없지만 돈벌이는 또 다르니까요
그리고 우리나라 미용기술 좋습니다
좋은 선생님에게 배우는게 진짜 중요해요
집이 가난하세요?
아니면 지금 시키지마세요
당장 20살부터 돈벌어야할 이유 없다면
공부 끝까지 시키세요
미용해서 연예계쪽 빠지는거 아닌가요?
더러운꼴 다보는 바닥
창녀도 보고 ..
연예인되는게 아니라 연예인들 치장해주는곳~
잘나가야 그런데 가고
아님 일반인 대상이겠죠
저같음 자격증을 따게 해서 좋은 선생님밑에 들어가서 배우게 한느게 제일 실속있는듯해요.
대학 나와서 뭐하게요. 남들한테 보이기위해서 그러는거 솔직히 말해서 돈만 아까운 것 같아요.
차라리 실력 쌓는게 백배는 나아요
저희 아들이 서경대 미용예술과 2학년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본과로 못가고 (등급이 많이 높아요 인서울이라)
계약학과로 갔어요 계약학과 졸업하기는 참 힘들어요
일하고 대학공부 병행해야해서요 저희 아이는
미용실 취업 4개월후 학교에 원서내고 입학했어요
이종사촌 누나가 미용실을 크게해서 미리 데려갔어요
계획에 없던거라 학교는 일반고 나왔는데 자격증을 먼저 따고 들어갈걸 후회는 되요 어짜피 할거라면 자격증먼저
딸걸
저희는 아들이라 나중에 경영이 목표예요
그래서 대학을 보냈는데 잘다니고 있어요
맨날 개힘들다하면서 다니는데 본인이 원하는 일이라
참고 잘배워요
제가 아는 미용실 원장은 4년제 여기저기 수시로 넣어보고 떨어지니까 전문대 미용과로 보내던데요..그 원장이 이름없는 4년제 보내느니 전문대 보내는거 보면 ...학원보다는 전문대가 나으니까 그랬겠죠...걔는 경인여전 수석이라 공짜로 다녀요..나중에 영국 유학 보낸다고도 하고...자기가 그 업계를 너무 잘 아니까..그런가보다..하는데...4년제 대학 보낼 돈으로 유학 갔다오고도 남는다던데..똑똑한 아이라 나중에 공부 조금 더 해서 그 계열 교수도 할 수 있고...
제가 주워들은 바로는 하루라도 빨리 기술 배워서 실력자가 되는게 최고래요.
나중에 기술 습득하러 영국이나 일본에 가서 배워와야 하는데 어느 정도 할 줄 아는 상태에서 가야
이해가 빨라서 자기것으로 만들기 좋다네요..
저도 애가 대학에 가서 학벌도 만들고 미용실에서 일하기 싫으면 나중에 강사라도 하라고 했더니
그것도 나중에 공부해도 늦지 않다고 하네요. 미용쪽은 학력이 아니라 실력이라고요.
자주 가는 미용실 원장이 위와 같은 말을 해주더라고요.본인 딸도 그렇게 시킬거라고요.
서울에 그나마 서경대가 제일 나은데 자격증과 실기가 비중을 많이 차지하더라고요.
저희애는 나중에 특성화고 전형으로 쉽게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이 의견에 따르려고 해요.
저희애 고2때 미용학원을 다녔고, 미용쪽으로 가려는 친구 몇명도 고2 때 시작했어요.
어느 헤어디자이너가 유명하다고 할 때...고졸인지 전문대졸인지 4년제졸인지는 별로 안 중요하구요..
진짜 실력하고 디자인감각, 그리고 손님하고 소통하는 능력이 중요하죠. 자기를 포장하고 선전하는 능력도요.
밑바닥부터 올라가야하니까 빨리 시작하는게 견디기 쉽고
(나이 어린 사람 밑에서 일하긴 힘들잖아요)
샵 차릴 돈 있으면 좀 빨리 자리잡겠죠.
학업에 별 관심없고 미용에 관심많으면 미용현장가서 배우고 그 길로 계속 나가면 돼요. 미용에 웬 대학졸업장인가요? 미용기술좋으면 그걸로 장땡이지 어느대학나온 미용산가 따지나요? 쓸데없는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한길만 가세요. 뭐하러 삥둘러 가나요? 하고 싶을때 당장해야 길이 생겨요. 하고 싶은거 뒤로 미루고 현실세태 반영한다며 대학졸업장..나중에 시집갈때 딸리지 않으려고.. 일단 따두자하면 이도저도 안됩니다
제가 다녔던 미용실 원장들 보니까, 일본이나 영국, 호주에서 유학 했더라구요.
학업에 별 관심없고 미용에 관심많으면 미용현장가서 배우고 그 길로 계속 나가면 돼요. 미용에 웬 대학졸업장인가요? 미용기술좋으면 그걸로 장땡이지 어느대학나온 미용산가 따지나요? 쓸데없는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한길만 가세요. 뭐하러 삥둘러 가나요? 하고 싶을때 당장해야 길이 생겨요. 하고 싶은거 뒤로 미루고 현실세태 반영한다며 대학졸업장..나중에 결혼할때 딸리지 않으려고.. 일단 따두자하면 이도저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