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끈 긴 사람이 일 많이 안하면 너무 이상해 보이나요?
1. 말은 안 하겠지만
'17.3.7 9:50 AM (203.247.xxx.210)제 아들이 그렇게 살면
그런 생각들 것 같습니다2. 99
'17.3.7 9:50 AM (222.99.xxx.77)우리나라의 특징
남에게 관심이 많다
남의 잣대에 맞추려고 한다
남의 의견에 신경쓴다
남에게 보여지는걸 중시한다
살고싶은대로 사세요.....3. ...
'17.3.7 9:52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일단 남들 앞에서 얼마 번다는 소리를 하지 마세요.
두번째로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배아파서 그러는 거니 신경쓰지 마세요.
원글이가 150이 아니라 1500 번다고 하면 돈 많이 벌어도 소용없다 아이에게는 엄마가 있어야 한다 이딴 소리 할 사람들입니다.4. 글쎄요
'17.3.7 9:54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결국 서울 중위권 대학 석사학위 소지자.
박사수료는 큰 의미 아니고요.
전일근무도 아니고
2일에 150만원 받으면 엄청나게 받는거네요. 부러워 할 수준인데요? 겨우 150이 아니고요.
페이닥터도 아니고...
단순히 주5일로 계산하면 거의 400 받는 직장이네요5. 능력자시네요
'17.3.7 9:54 AM (115.93.xxx.18)아무나 그렇게 할 수 있는 게 아니죠. 그거 능력입니다. 그런 사람들 말 귀담아 듣지 마세요. 원글과 아이가 행복하면 된 겁니다. 경력단절도 아니고 나중에 얼마든지 복귀하시면 되는데 아무 상관 없는 사람들이 하는 말 신경 쓰지 마세요
6. 맞아요
'17.3.7 9:58 AM (211.215.xxx.146)저는 유학 다녀와서 지금은 교수인데
교수 되기 전에 딱 원글님 정도 돈받고 연구원으로 2년 정도 일했어요.
삶의 질 측면에서 저 포함 우리 가족 제일 편안했던 때였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파트 연구직이 언제까지 있을지 모르고
(젊은 사람들 치받고 올라오는데 늙은 연구원 써줄까요)
그래서 잘릴 때쯤 되면 아이는 더 이상 손은 안 가면서 돈은 많이 필요한 때가 되고
나중에 노년에 내 인생을 돌이켜 봤을 때 혹시나 후회가 될까봐 기회가 왔을 때 교수가 되었어요.
원글님더러 뭐라 하는 사람들은 아마 교수나 정직원 되어서 몇 배 더 수입 올리란 얘기일 텐데
그러느라고 몇 배 바빠진 원글님을 보면 또 애는 엄마가 돌봐야 되네 어쩌네 그럴 거에요.
어느 선택이든 다 일장일단이 있는 거고
원글님 본인이 더 행복하고 나중에 돌이켜 봤을 떄 후회없는 걸 선택해서 밀고 나가세요.
남의 말 들을 필요 없고요. 어차피 이래도 뭐라 하고 저래도 뭐라 하는 게 사람들이니까요.
본인이 잘 선택하시고 남이 이러쿵저러쿵 하는 건 흘려 들으세요.7. ...
'17.3.7 10:11 AM (220.122.xxx.150)윗 댓글 감사해요~ 지금 제 갈등 상황에 조언이 됩니다~
8. 반일제로
'17.3.7 10:14 AM (121.133.xxx.55)주 이틀 일하시면서, 150받으시는 거면, 시급으로 따졌을 때 엄청나게 버시는 것 같은데요.
주변에 내 사생활 너무 공개해도 안 좋더라구요.
전 좋아 보입니다.9. 그러게요
'17.3.7 10:23 AM (155.230.xxx.55)말씀하신 가방끈(?) 및 일하시는 시간 대비 소득이 적진 않단 생각이 듭니다.
나 이정도로 일해도 150 받는 여자야!! 이러셔도 될듯~~10. 위에
'17.3.7 10:25 AM (1.125.xxx.144) - 삭제된댓글말하고 다니면 위에 글쎄요님 같은 분들 꼭 있어요. 정답은 없습니다. 같이 부모의 길을 걷고있는 아이의 아빠께서 찬성하시면 됩니다. 불법 아니고 나쁜일 아니면 하는 일 모두 남에게 허락도 인정도 받으실 필요 없습니다.
11. ...
'17.3.7 10:33 AM (121.88.xxx.109)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욕먹겠지만
박사하고 왜 일을 별로 안해? 보다는 중위권대학 나와서 왜 박사를 했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이게 보통의 편견을 갖고 있는 사람들 속마음일거에요.12. 음
'17.3.7 11:00 AM (220.229.xxx.5)저또한 나름 가방끈 긴데, 이력 변변하지 않아요.
그게 그렇게 이상한가요?
물론 저또한 한 번씩 시작은 미미했으나 그 끝이 창대한 동창들 소식 듣거나 하면, 저 스스로 넌 뭐하고 있니?라는 생각이 한 번씩 들지 않는 건 아니에요.
그런데, 저희 남편이 해외 등 이리저리 이동이 잦아서 일을 죽 이어 할 수도 없었고, 저 스스로도 고학력 사회부적응자라고 농담반진담반 얘기해요.
제 주변에 심지어 치과의사나 약사, 변호사인데도 그냥 오랜 기간 전업주부로 살고 있는 사람들 꽤 있어요.
해외에 살다 보면 더욱 그런 사람들 많이 보고요.
인생사 변수가 얼마나 많고, 그에 따라 경로 변경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 얼마나 많던가요?13. 마먀
'17.3.7 11:20 AM (115.136.xxx.167)중위권 대학 나오면 박사하면 안돼나요?
공부는 하고싶으면 하는거죠.
타인의 노력이나 성취를 은근 깍아내린 사람치고 인격 훌륭한 사람 못본거 같네요
우리 형님도 전문대 나와서는 석박사 아무나 딴다고 하던데
웃기지도 않음ㅎㅎ14. 걍 보통 월급으로 생각하면
'17.3.7 11:29 AM (124.199.xxx.161)500정도 버는거니까 고만고만한거지 겨우 그거 버는건 아니죠
마트 아줌마들은 한달 내내 다녀서 그것보다 조금 더 받잖아요.15. ....
'17.3.7 11:34 AM (110.47.xxx.46)그렇게 아까울만한 학벌도 아니데요 뭘.
본인이 지금 만족하면 된거구요.
그리고 가방끈 긴것과 소득과 상관 관계가 있나요??
취직 안되서 가방끈만 길어지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고 본인이 하고 싶은 공부라 향후 소득 기대 접고 제대로 석박사 과정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16. 도와줌
'17.3.7 11:52 AM (39.7.xxx.19)학원 다니면 되는 거지 부모까지 붙어야 아이가 잘한다 소리 들으면 그건 진실한 자기 실력은 아니라서 큰 의미없다고 봅니다.
17. min
'17.3.7 6:49 PM (96.241.xxx.166)Sky박사하고도 전업하는 친구들도 이상해 보이지 않는데요.
그냥 그런가보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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