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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보쌈)을 맹물에 해봤는데.. 왜이리 비릴까요

dd 조회수 : 4,743
작성일 : 2017-03-06 21:21:47
맹물에 50분 정도 중불에 삶고 불 끈 다음 10~20분 있다가 꺼내어 썰어봤는데 좀 비리더라구요

부위는 앞다리살 한덩이 삼겹살 한덩이 (총 1근반 정도) 였구요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맹물 끓이다가 김이 살살 올라올 때 쯤 마늘 10쪽, 생강 조금, 청주 몇스푼, 파 한 주먹(썰어놓은 것 밖에 없어서 채 썰어둔 것으로) 정도 넣고 고기도 함께 넣은 다음 50분 끓이고 10~20분 뜸들였습니다


된장이나 커피 같은 것 안넣고 비린내 잡을 방법이 있을까요?
IP : 211.208.xxx.25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6 9:2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 어제하고 오늘 딱 그렇게 보쌈 해먹었는데 전혀 안 비렸는데 이상하네요.

  • 2. 닉넴프
    '17.3.6 9:27 PM (122.46.xxx.243)

    다음엔 대파 수육을 해보세요 찜기에 대파 충분히 깔고 고기놓고 위에 대파 덮어서 쪄드시면
    기름기가 아래로 다빠지고 대파향이 배어서 담백하고 맛있어요^^

  • 3. dd
    '17.3.6 9:29 PM (211.208.xxx.250)

    찬물일 때부터 고기를 넣고 끓이면 핏물 빠지면서 좀 덜 비리려나요?

  • 4. dd
    '17.3.6 9:30 PM (211.208.xxx.250)

    닉넴프// 찜기는 못해봤구 저수분 수육인가요 그건 해봤는데요 그냥 맹물에 대충 편하게 하는데도 맛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맹물 수육 시도해봤거든요 그런데 고기 질이 안좋았던 건지 뭔지 비린내가 조금 나네요 ㅠ

  • 5. ㅡㅡ
    '17.3.6 9:35 PM (183.99.xxx.52)

    아마 고기가 상태가 별로 였나봐요
    전 항상 마늘이나 소주만 넣고 양념 안하고 수육해요
    된장이나 커피 뭐 이런서 넣은거 보다 더 촉촉하고 맛있어서요
    냄새난적 없어요

  • 6. dd
    '17.3.6 9:44 PM (211.208.xxx.250)

    ㅡㅡ// 그렇군요 다른 정육점에서 고기 사서 다시 한번 비슷하게 해봐야겠습니다~

  • 7. 저도
    '17.3.6 9:45 PM (191.187.xxx.67)

    저도 고기 자체에 냄새가 났던게 아닌가 생각해요.
    늘 맹물에 수육하는데 괜찮았어요. 고기 상태가 좋으면 냉동했던 것 해동해서 수육해도 냄새 안나더라구요.
    저는 생강가루 조금이랑 소주만 조금 넣어요..

  • 8.
    '17.3.6 9:51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얼마짜리 고기인가요? 고기자체가 좋으면 맹물에다 삶으면 끝. 좋은고기 한근에 16000원쯤 합니다. 삼겹살기준요

  • 9.
    '17.3.6 9:58 PM (223.62.xxx.149)

    냉동육인가요?
    맹물에 해도 잡내는 안 나던데

  • 10. dd
    '17.3.6 10:22 PM (211.208.xxx.250)

    집앞 정육점에서 생고기 바로 사서 했어요

    삼겹살 650그램에 대략 15000원 정도, 앞다리살 850그램에 대략 8000원 정도에 구입해서 조금 남겨두고 1근반 정도만 끓였습니다

  • 11. dd
    '17.3.6 10:23 PM (211.208.xxx.250)

    혹시 잡내(비린내)가 날아가게 뚜껑을 열어두고 끓여야 하나요?

  • 12. 정육점 바꾸세요
    '17.3.6 10:42 PM (121.151.xxx.26)

    고기 문제일겁니다.
    저도 맹물 수육 전혀 이상 없어요.

  • 13.
    '17.3.6 10:43 PM (223.62.xxx.149)

    저는 월계수잎 몇장이랑 통후추 넣고 쌍화탕 조금 넣어요.

  • 14. 저도
    '17.3.6 11:01 PM (1.232.xxx.176)

    맹물로 해먹는데 처음 찬물부터 넣어서 하구요 뚜껑 닫았다가 끓기 시작하면 냄새 날리려고 열어 놓고 10분 정도 끓이다 나중엔 뚜껑 닫고 중불에 30여분 더 삶아요. 참 처음에 생강 한톨과 소주 한 컵정도 넣고요.
    뜸들이면 촉촉하니 맛나고 다 못먹으면 물에 넣어놨다 다음날 살짝 데워 썰어 먹어도 그대로구요. 그리고 저는 수육은 앞다리살로 해요.

  • 15. 파랑
    '17.3.6 11:05 PM (115.143.xxx.113)

    고기 넣은 후에는 뚜껑 반쯤 열고 끓임
    생각 된장 월계수는 필수
    커피 마늘 파는 선택

  • 16. 제가
    '17.3.6 11:16 PM (61.24.xxx.199) - 삭제된댓글

    82에서 배운방법ㅡ 맥주 커피 넣고 끝~

  • 17. ..
    '17.3.6 11:20 PM (112.152.xxx.176)

    양파 2개 소금
    수육을 안좋아하고 비위가 약해서
    조리시 냄새가 가장 안나는 양파로 해요
    애들도 맛있다고하니 계속 할려구요
    커피 된장 맥주에 월계수 다 해봤는데 조리도중 다 고기냄새 나더라구요

  • 18. 저는
    '17.3.6 11:31 PM (182.209.xxx.49)

    물대신 맥주만 넣고 수육해먹는데 잡내없고
    야들야들 맛있어요~^^

  • 19. ...
    '17.3.7 12:46 AM (124.111.xxx.84)

    완전 고기문제에요 신선한 고기는 맹물에 삶아도냄새안나요~~

  • 20. 호롤롤로
    '17.3.7 9:57 AM (175.210.xxx.60)

    고기문제같아요~ 정말 재료 없을때는 마늘만 몇쪽넣고 해도 고소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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