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0대가되어도 기어오르는 여동생때문에 미치겠어요 방법있나요?

qq 조회수 : 2,558
작성일 : 2017-03-06 20:25:14

어릴때부터 기가 쎈 1살차이여동생인데요

지금 서로 나이 30다됬는데도 너무 괴롭혀요

힘들어요


어릴땐 자매싸우는 방식대로 많이 싸워도 제가 주도권을 잡지못하고 어릴때 살았거든요

저는 그래서 남들이 봐도 둘이  싸우면 지지? 라는 말 들었어요


어른이되도 애기때부터 하극상을 그대로 둬서 아직까지 지금도 말을 안듣고

자기 편한대로 싸움걸고 제가 이래라 저래라 말 안들어요

싸워도 절대 안지고 제가 정신적 육체적 힘들어서 많이 울어요 (방에서)


이게 수십년 반복되고있어요..


시간지났지만

지금에와서라도 제가 더 강해질 법이 있나요?


거리를 두고 살아가야하나요?

만만하지않게 남처럼 겉친한 느낌으로 대해야할까요

사회적으로 제가 성공해서 눌러줘야하나요

그것말고 성격적태도적으로 더 강하게 할 방법있을까요..

IP : 59.7.xxx.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동생이 님보다
    '17.3.6 8:31 PM (203.226.xxx.86)

    예쁘고 키크고 명문대에 직업좋고
    성격좋고 잘난 남친이라도 있나요?
    님부모가 여동생을 편애하나요?

  • 2. 성인되어서
    '17.3.6 8:32 PM (116.120.xxx.33)

    이래라저래라 할게 뭐가있을까요?
    말안듣는다는게 구체적으로 뭘안듣는다는건지..
    동생이 더기가 세고 잘안맞으면
    그냥 서로 터치안하고 자기일 잘하고 살면되죠

  • 3. ..
    '17.3.6 8:57 PM (210.96.xxx.253)

    아 전 친동생은 아니고 친했던 동생이 저랬어요.
    결국엔 끊어냈는데요...가끔 후회되기도 한데 님글 읽으니
    저도 많이 힘들었던거 생각나네요...성격이 어떤 큰 벽 같았어요..
    근데 친동생이면 모르겠네요..누구 한쪽이 독립하던지 해서 거리두고살아야죠
    저도 오래 노력했는데 사람성격 안바뀌더라구요.......

  • 4. ..
    '17.3.6 8:59 PM (180.229.xxx.230)

    싸가지없이굴때 투명인간취급
    제일좋은 방법이에요
    같이 안살면 안보고살면 되죠
    1년이고 2년이고 보지마요
    아쉬운놈이 고개숙이겠죠

  • 5. 거리를 두세요.
    '17.3.6 9:18 PM (110.47.xxx.243)

    저는 2살 차이 여동생이 어릴 때부터 자주 기어올라서 가끔씩 손을 봐주고는 했답니다.
    이미 서열을 제대로 잡을 시기는 놓쳤으니 안보는게 답이죠.
    보면 속터지잖아요.

  • 6. 안봐요
    '17.3.7 1:11 AM (121.140.xxx.217) - 삭제된댓글

    지금 60대 인데, 내가 주도적인 모임에 나오면 보고요...
    내가 조금이라도 실수를 했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울라치면 하늘까지 기어 오르려고 해요.
    그나마 내가 먹고 살만하고, 아이들도 잘되고..그래서 봅니다.
    내가 먼저 태클 거는 일은 1프로도 안되거든요.

    핏줄의 정이 뭐라고...그래도 늘상 짠합니다.
    근데 바락바락 기어오르고, 날 밟고 뭉개고 소리지를 때는...죽여 버리고 싶어요.

    정답은...안보고 살아야 해요.
    내가 더 베푸니까...그나마 보고 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546 방치되고있는 미건의료기, 세라젬..어떻게 해야하나요? 5 정리 2017/03/07 5,601
658545 이재명은 이번 대선만 나오고 말건가요? 26 2017/03/07 1,783
658544 아침마당에 나온 출연자 반말 5 지금 2017/03/07 2,615
658543 이마트에서 꼭 사는거 있으세요? 31 이마트 2017/03/07 8,213
658542 최자가 너무한것 같네요..정신차리세요 최자 성인으로써!!! 32 코코코코 2017/03/07 27,079
658541 새누리당이 제일 좋아하는 문재인 22 진실은 2017/03/07 1,406
658540 구(쿠)로카와 다녀오신 분, 그 지역 밤에 산책 나가면 구경 할.. 9 ........ 2017/03/07 1,163
658539 전학할때 담임쌤께 언제 말씀드리나요? 2 궁금이..... 2017/03/07 1,363
658538 저의 이런 마음은 무엇일까요.. 23 fma. 2017/03/07 3,978
658537 북한이, 주일미군지 공격하겠대요! 19 2017/03/07 2,091
658536 임부복 어디서 사야할까요? 3 .. 2017/03/07 2,428
658535 회사가기 싫어요 8 ... 2017/03/07 1,304
658534 '왕십리 원장'도 출입..무면허 의료업자에겐 열린 청와대 6 수준 2017/03/07 1,015
658533 우병우 靑입성직후 기업서 수억원 받아…뇌물여부 논란 5 제대로수사해.. 2017/03/07 1,193
658532 꼭 보세요~ 1 예원맘 2017/03/07 686
658531 이정우교수ㅡ내가 이재명지지? 어느 캠프에도 들어가지 않을것 4 고딩맘 2017/03/07 980
658530 왜 젤 무능한 문재인만 정권 교체인가요? 49 ㅂㅂㅂㅂ 2017/03/07 1,503
658529 한미조찬기도회에 참석한 황교안.. 본격적 대선행보? 5 한미기도회 2017/03/07 1,000
658528 일드 수박.. 따뜻하고 참 좋네요 9 훈훈 2017/03/07 2,428
658527 아침에 일어나면 늘 머리가 아파요 4 ... 2017/03/07 1,385
658526 2017년 3월 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7/03/07 680
658525 제주 시민사회, "제주 2공항은 공군기지건설".. 3 공군기지 2017/03/07 951
658524 헐~'청와대 행정관, 엄마부대 대표와 90여 차례 연락' 5 관제데모뿌리.. 2017/03/07 2,191
658523 맛있는 녀석들 넘 웃기네요 5 그냥 2017/03/07 2,852
658522 박근혜-이재용, 독대 때마다 '청탁-대가' 정산 1 샬랄라 2017/03/07 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