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 : 처음 보았지만 두고 보고 싶은 분(아직 깊이를 모르겠으나 배울점이 많음)
한 분 : 통합을 위해 모든 걸 열어 놓고 지지율이 하락했지만
믿을 수 있는 분
한 분 : 남의 얘기를 경청하고 생각하고 혼자 판단을 하지 않고
합의점을 찾아 가는 분 (그런 모습을 답답해 하시지만 믿음이 감)
한 분 : 속 시원히 말씀 잘 하시고 추진력 있으심(남의 얘기를 들을 줄 아시는데
(딱 한 분에게만 트집을 잡으려는 듯 보였음)
해명을 들으시고 공감이 되면 속 시원히 공감하면 좋을듯....
민주당 후보들 모두 지지합니다
옴마야 ~~ 느낀덤이 저랑 완전 똑같아요!!!
어쩜. 저랑 느낀점이 똑같으세요!!!
세분이 왕따 시키려는 분위기를 저는 느꼈어요...
그 한 분을 세 분이 진심 두려워해요...
기득권과 완전히 결별하고..
오직 흙수저와만 연합한 그 한 분을 ..세분 모두 협공하더군요...
오른쪽부터 왼쪽순인가요?
어느 한 분이 어느 한 분을 토론이 아니고 공격하는 듯 보였는데
ㅠ ㅠ 님
순서대로 쓴 건 아니고 그냥 한 분 한 분 느낀점이예요.
대통령 투표를 꽤 여러번 했네요.^^
아이들이 대학생이니.
그러나 대통령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는 것 쯤은 알기에
내가 한다 이런거 안믿습니다.ㅎㅎㅎㅎ
대통령이 전지전능한 반인반신도 아니고.
적어도 국민과 소통하려는 사람인가 그점을 첫째로 봅니다.
쉽게 말하죠.
한마디로
스마트한 분 딱 한 분입니다.
매사에 두리뭉실 어허허 , 실수에 대해 조윤선처럼 부정하다 인정하고 되레 화내고.하~
정말 제대로 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