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 : 처음 보았지만 두고 보고 싶은 분(아직 깊이를 모르겠으나 배울점이 많음)
한 분 : 통합을 위해 모든 걸 열어 놓고 지지율이 하락했지만
믿을 수 있는 분
한 분 : 남의 얘기를 경청하고 생각하고 혼자 판단을 하지 않고
합의점을 찾아 가는 분 (그런 모습을 답답해 하시지만 믿음이 감)
한 분 : 속 시원히 말씀 잘 하시고 추진력 있으심(남의 얘기를 들을 줄 아시는데
(딱 한 분에게만 트집을 잡으려는 듯 보였음)
해명을 들으시고 공감이 되면 속 시원히 공감하면 좋을듯....
민주당 후보들 모두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