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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막 살고 싶어도...

에잇 조회수 : 1,616
작성일 : 2017-03-06 18:44:10

요새 일 때문에 한동안 tv고 신문이고 못 봤다가 다 끝나서 모처럼 한가한 하루였어요.

집에서 늦은 점심 먹으면서 5시 뉴스반장 보는데...

박사모 무슨 대변인이라는 할아버지와 윤창중, 윤상현 나오는데 밥 먹다 숟가락 놨네요.

제가 진짜 나름 휴머니스트라서 누굴 싫어해도 이런 표현 잘 안 하는데

밥 맛 떨어진다는 게 뭔지...체험했네요.

윤창중은 그 새 저 혼자 늙었는지 정말 할아버지 삘.

정신이 썪으니 육체도 같이 가는 군요. 느끼하던 얼굴마저 무너졌더라고요.

암튼 나도 곧 오십이라 대충 살자, 이런 생각으로 대강 살려고 했는데 저 사람들 보니까

에휴 정신 차리고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속이 안 좋아요, 지금도.

IP : 220.118.xxx.10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막 조금은 편히..
    '17.3.6 6:47 PM (203.252.xxx.82)

    살아요. 나이드니 할일은 많고 몸은 힘드네요.
    맞아요. 저도 지난번에 박근헤 뻔뻔한 소리 하는 것보고
    입맛떨어지고 스트레스 받아서
    병원까지 갔었어요.ㅠㅠ
    막 산다기보다는
    조금은 편히 살아보아요.

  • 2. ..
    '17.3.6 7:23 PM (125.132.xxx.163)

    요즘 열받아서 계속 스마트폰만 보게 되요
    증말 한국인 혐오증이 생길 지경이에요
    이판사판 열강에 끼어 다죽게 되었는데..
    그냥 옛날 문서까지 다 뒤져서 친일파랑 부패권력 다 한번 심판 받았으면 좋겠어요
    지금 박사모 간부들 얼마씩 받고 저 지랄인지 장부도 털고 이 세상 그렇게 살면 쪽박찬다는거 후손들에게 제대로 보여 줬으면 좋겠어요
    또 어리숙한 노인들에게 카톡 보내는 카톡 양성소 찾아서 개박살 내야 해요

  • 3. 세상은 넓고
    '17.3.6 8:11 PM (1.229.xxx.118)

    인간같지 않은 쓰레기도 많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는 요즘 입니다.
    이 나라 국민들 유전자 심각하게 문제가 많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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