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가 진짜 막 살고 싶어도...

에잇 조회수 : 1,546
작성일 : 2017-03-06 18:44:10

요새 일 때문에 한동안 tv고 신문이고 못 봤다가 다 끝나서 모처럼 한가한 하루였어요.

집에서 늦은 점심 먹으면서 5시 뉴스반장 보는데...

박사모 무슨 대변인이라는 할아버지와 윤창중, 윤상현 나오는데 밥 먹다 숟가락 놨네요.

제가 진짜 나름 휴머니스트라서 누굴 싫어해도 이런 표현 잘 안 하는데

밥 맛 떨어진다는 게 뭔지...체험했네요.

윤창중은 그 새 저 혼자 늙었는지 정말 할아버지 삘.

정신이 썪으니 육체도 같이 가는 군요. 느끼하던 얼굴마저 무너졌더라고요.

암튼 나도 곧 오십이라 대충 살자, 이런 생각으로 대강 살려고 했는데 저 사람들 보니까

에휴 정신 차리고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속이 안 좋아요, 지금도.

IP : 220.118.xxx.10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막 조금은 편히..
    '17.3.6 6:47 PM (203.252.xxx.82)

    살아요. 나이드니 할일은 많고 몸은 힘드네요.
    맞아요. 저도 지난번에 박근헤 뻔뻔한 소리 하는 것보고
    입맛떨어지고 스트레스 받아서
    병원까지 갔었어요.ㅠㅠ
    막 산다기보다는
    조금은 편히 살아보아요.

  • 2. ..
    '17.3.6 7:23 PM (125.132.xxx.163)

    요즘 열받아서 계속 스마트폰만 보게 되요
    증말 한국인 혐오증이 생길 지경이에요
    이판사판 열강에 끼어 다죽게 되었는데..
    그냥 옛날 문서까지 다 뒤져서 친일파랑 부패권력 다 한번 심판 받았으면 좋겠어요
    지금 박사모 간부들 얼마씩 받고 저 지랄인지 장부도 털고 이 세상 그렇게 살면 쪽박찬다는거 후손들에게 제대로 보여 줬으면 좋겠어요
    또 어리숙한 노인들에게 카톡 보내는 카톡 양성소 찾아서 개박살 내야 해요

  • 3. 세상은 넓고
    '17.3.6 8:11 PM (1.229.xxx.118)

    인간같지 않은 쓰레기도 많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는 요즘 입니다.
    이 나라 국민들 유전자 심각하게 문제가 많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9613 사무용 노트북으로 이 정도면 괜찮을까요? 7 사무용 2017/03/08 790
659612 상대가 인신공격하면 어떻게 대처하세요? 8 ........ 2017/03/08 2,874
659611 냥이 오줌 2 냥이,, 2017/03/08 688
659610 입이 자꾸 헤 벌어져요. 1 교정해야하나.. 2017/03/08 662
659609 정녕 집전화기 안쓰세요? 16 사야하는데... 2017/03/08 4,973
659608 건물짓는거 금방짓네요... 흐밍 2017/03/08 696
659607 의대,치대,약대,한의대 절반 지역인재로 선발 11 .... 2017/03/08 3,335
659606 혹시 출장오셔서 침 놓아주시는 분 계실까요 4 ... 2017/03/08 655
659605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 갑자기 생각나는 경우요 1 .. 2017/03/08 1,036
659604 남의 자식두고 지적질 하시나요? 6 .. 2017/03/08 1,625
659603 친구가 개인회생을.. 3 ㅠ.ㅠ 2017/03/08 1,966
659602 저와 제 아기 애착관계 괜찮을까요? 6 아기 2017/03/08 2,137
659601 찬물이 건강에 안좋다네요 5 적당히 2017/03/08 2,828
659600 헤라 비비크림 써보신분? 2 살빼자^^ 2017/03/08 3,390
659599 “제 남편과 결혼하실래요?" 3 솔루션 2017/03/08 2,144
659598 생리할때쯤 되면 믹스커피가 엄청 땡겨요 5 .... 2017/03/08 1,474
659597 맥도날드 캐첩, KFC딸기잼,횟집 매운탕양념, 이런 1회1인용 .. 2 호더 2017/03/08 1,592
659596 특이했던 친구 이야기 40 ... 2017/03/08 18,027
659595 소개팅 볼 때 애프터 받는 팁 좀 알려주세요 8 ... 2017/03/08 4,691
659594 이혜훈 '김종인 출마설 작년 9월부터 들었다' 5 ........ 2017/03/08 1,035
659593 친구에게 얘기할까 말까 5 재테크 2017/03/08 1,446
659592 개나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 싫어요 78 주관적 2017/03/08 6,946
659591 숟가락, 젓가락 한번 사면 몇년 정도 쓰시나요? 6 수저 2017/03/08 2,096
659590 까페 주인분들은 머그컵과 종이컵 중 뭘 더 좋아하시나요? 2 .. 2017/03/08 1,389
659589 중학생 교복 드라이클리닝 하시나요? 9 ... 2017/03/08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