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사의 환자 정보 노출
1. 11
'17.3.6 2:40 PM (121.166.xxx.38)음 ...? 의사가 환자에게 아는 척 하거나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게 어떤 문제를 만드는 지 잘 모르겠네요 ;
2. 이런게
'17.3.6 2:44 PM (119.75.xxx.114)머랄까... 미필적 고의라고나 할까...
본인도 속을정도로 자꾸 껀수를 만드는거죠.
정말 불편했으면 2번은 안갔겠죠.3. .....
'17.3.6 2:49 PM (222.108.xxx.28)제 생각은..
그 의사가 원글님에게 관심이 있었거나
아니면 남친분 생각에는 그 의사가 원글님에게 관심이 있는 것처럼 오해를 했든가 해서
남친분 대답이 저런 듯 합니다만..
그런데, 편두통 관련 과거력 중에, 딱히 지인이라서 말못할 얘기는 없지 않나요?
어떤 과거력이 그리 말못할 얘기였는지..?
비뇨기과나 산부인과 쪽 과거력이라면 몰라도요....4. 왜
'17.3.6 2:51 PM (39.7.xxx.138)이 글이 좀 이상하게 이해되는지요..
다 판 벌여 놓고
애써 모른 척
애써 의미없는 척..원글님 행동이 그래요.
보통 나중에라도 지인이란 거 알게 되면 당연 남친한테 얘기하게 되지 않나요?
그 의사 싱글인가봐요?
환승준비 하시는지..5. 11
'17.3.6 2:55 PM (121.166.xxx.38)댓글을 읽고 글 다시 읽으니 이해가 되네요 ㅋㅋㅋ 에이 설마, 글쓴님이 의사에게 관심있어서 그런 건 아닌 거 같고 (그랬다면 화난 다는 글을 썼을 까요 ?), 의사쌤도 관심 있음 남친과 헤어진담에 정식으로 대쉬를 하던가. 뭐가 이리 미묘하고 별 것도 아닌걸로 기분나쁜가요 ;; 아무 일도 없었는데 ;; 이해불가 ㅋㅋㅋㅋ
6. 아이린
'17.3.6 3:05 PM (119.201.xxx.29)제 모든 포커스는 저와 남친이라, 상관없는 3자의 생각은 전혀 못한거 같네요..
맞아요.. 시간이 좀 지나서라도 말 할수 있는데, 그럴 생각조차 안들었어요..
그런데도 저는 약이 필요하니 한번 더 갔고..
이런상황에서 저도 저 이지만, 남친 기분이 더 이상할수 있겠다 생각됩니다..
그런데 글이 길어지면서 흐지부지 되었는데,
비뇨기과, 산부인과, 어떤 과를 막론하고
환자의 방문 히스토리나 진료 내용은 오픈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편두통으로 신경과를 찾았는데,
처방된 약들 검색 (제 습관입니다;;) 을 해보니, 신경안정제 성분의 약 2가지가 들어 있었네요..
이 부분에 대해 으레 겁을 먹은 것일수도 있고, 그냥 제 성격의 일부분 일수도 있고,
부모님이든 남친이든 제가 오픈하지 않은 불필요한 사생활은 굳이 드러내고 싶지가 않아요7. 만약
'17.3.6 3:08 PM (183.98.xxx.26)약점이 잡힐만한 진료기록이라면 말 안 했겠죠.
편두통이야 흔한 질환이니까 가볍게 말할수 있었겠죠.
그리고 남친 말만 보면 어디가 아프다를 말해준게 아니라..병원에 왔었다,,를 말해준건데...
그 정도면 괜찮지 않나요?
산부인과 성형외과도 아니고..8. 11
'17.3.6 3:13 PM (121.166.xxx.38)당연히 방문 히스토리나 진료 내용은 오픈하면 안되죠. 아... 의사가 혹여 약 성분은 남친에게 알려줄까봐 걱정이 되시는 가봐요 의사를 떠나 지인이기 때문에, 언질해줄 수도 있을 거라 봅니다. 이건 글쓴님이 막을 수가 없고요. 그런데 편두통에 대한 약이 설사 신경안정제 성분이 있다고 해도 그게 뭐가 문제일까요 ? 얘기를 하든 안하든 전혀 흠잡힐 게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흠 잡는 사람이 외려 신경증적인 사람일 듯 해요 남친의 성품 믿으시고 그러려니 하세요 ^^
9. ...
'17.3.6 3:18 PM (223.62.xxx.78) - 삭제된댓글기분 나쁠수도 있죠 게다가 와서 이런저런 얘기한것을
다 말하는건 좀..의사는 입이 무거워야 신뢰가 가죠10. .....
'17.3.6 3:45 PM (222.108.xxx.28)아, 말못할 과거력이 뭐냐는 말은
원글님이 왜 의사에게 말을 못했냐는 의문이고
당연히 의사는 어떤 과거력이 되었든,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안되죠.11. ,,,,,,
'17.3.6 8:20 PM (59.6.xxx.151)의료 기록 말하면 안됩니다
그런데 상황이 의료기록을 말한 건 아니네요
물론 과가 있으니 온 자체를 말했다는 것도 좀 그렇긴 합니다만
상황이
다른 곳= 운동하는 곳 아닌
에서 남친과 같이가 아닌 상황에서 본 적이 있다는 말을 하려고 한 것 같이 보입니다
님을 모르는 사람처럼 대했다는 건 별 문제 없어 보여요
아는 관계라기엔 좀 애매하니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58641 | 어딜 가나 담배 연기 13 | 귯걸 | 2017/03/06 | 1,344 |
| 658640 | 체인 세탁소들은 다 안좋은가요? | 분당 살아요.. | 2017/03/06 | 610 |
| 658639 | 문재인, "SNS 상에서 대대적인 선플운동이 전개되어야.. 21 | 깨어있는 시.. | 2017/03/06 | 846 |
| 658638 | 안철수 '북미사일 발사 단호히 규탄한다' 3 | 예원맘 | 2017/03/06 | 381 |
| 658637 | 직원과의 점심.. 이쯤되면.. 12 | ㅅㅅ | 2017/03/06 | 3,193 |
| 658636 | 미국이나 유럽 사시는분들~ 일본으로 여행 안가시나요들??? 11 | .. | 2017/03/06 | 1,455 |
| 658635 | 노트5.V20.G5 세 개 중 어떤게 좋을까요? 5 | 핸드폰 결정.. | 2017/03/06 | 992 |
| 658634 | 정유라, 정윤회가 친부 아니잖아요 9 | 넌누군딸이니.. | 2017/03/06 | 8,713 |
| 658633 | 초딩아이들 전학 후... 위로, 지지 좀 해주세요. 4 | .. | 2017/03/06 | 1,324 |
| 658632 | 우리네 12 | 궁금 | 2017/03/06 | 1,468 |
| 658631 | 방탄소년단도 울고 갈, 문재인 부산 북콘서트! 3 | '대한민국이.. | 2017/03/06 | 783 |
| 658630 | 부부둘만 여행가는데 뭘 해놓고 갈지 25 | 20주년 여.. | 2017/03/06 | 3,366 |
| 658629 | 아프다는남편실손보험들면 언제나오나요? 4 | 갱년기남편... | 2017/03/06 | 915 |
| 658628 | 옥션내 롯데 닷컴 진짜 짜증나네요.. 3 | 아..짜증... | 2017/03/06 | 1,106 |
| 658627 | 특검 사무실 건물 앞에 다녀왔는데 눈물나네요 8 | 아.. | 2017/03/06 | 1,827 |
| 658626 | 두정역 부근 아파트 질문드려요 3 | 아시는분 | 2017/03/06 | 933 |
| 658625 | 지난번 추천해주신 선궁 맛있었어요~ | 목동 | 2017/03/06 | 766 |
| 658624 | 럭셔리를 말하다.... 21 | 일제빌 | 2017/03/06 | 6,701 |
| 658623 | 상세 내용은 삭제합니다. 26 | ㅜㅜ | 2017/03/06 | 6,365 |
| 658622 | 50전에 은퇴하신분 계신가요. 1 | 음 | 2017/03/06 | 1,517 |
| 658621 | 늦은 공부하고파요.방법? 2 | 영어공부 | 2017/03/06 | 705 |
| 658620 | 설현도 지하철 타도 안쳐다 본다는데.. 14 | ㅇㅇ | 2017/03/06 | 6,837 |
| 658619 | 사십대중후반 주말부부 괜찮을까요? 10 | 중년부부 | 2017/03/06 | 2,710 |
| 658618 | 오늘 날씨춥죠 1 | 콩 | 2017/03/06 | 726 |
| 658617 | 숨만 쉬어도 피폭당하는 경주 나아리 사람들 2 | 후쿠시마의 .. | 2017/03/06 | 1,17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