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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번데기 드실줄 아세요??

...... 조회수 : 2,774
작성일 : 2017-03-06 14:13:52
번데기 먹을줄 안다고 했다가 야만인 소리 들었네요;;
사무실에서 점심 먹다가 번데기 얘기가 나와서 없어서 못먹는다고 했더니
(여직원 4명 중 저만 먹을줄 안다고 했어요...;;)
여직원 하나가 정색을 하면서 어떻게 그런걸 먹냐고 언니 야만인 같다고..
남자직원들 앞에서 완전 이상한 여자 됐어요 제기럴.
IP : 121.150.xxx.15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먹을 줄 알아요
    '17.3.6 2:15 PM (175.223.xxx.191)

    요즘 동네 횟집 기본찬으로 나올 때 마다
    30년 지나도 이건 계속 나오네.
    요즘 길거리에서 안 파는데 어디서 구해오나 싶어요.

    남편은 미래의식량이 곤충이라며 익숙해지래요.ㅋ

  • 2. T
    '17.3.6 2:16 PM (175.223.xxx.199) - 삭제된댓글

    76년생인데 어릴때는 잘 먹었구요.
    지금은 먹을줄은 아는데 안집어먹게돼요.

  • 3.
    '17.3.6 2:17 PM (116.40.xxx.189)

    맛있어요 씹으면 톡하고 육수?가 터지는것이 고소하잖아요 어느날 번데기 먹다가 왜그랬는지...모르겠는데 가까이 살펴봤어요 그다음부터는 못먹겠더라구요^^;;
    그여직원 내숭은~~ㅋ

  • 4. ..
    '17.3.6 2:17 PM (210.217.xxx.81)

    아들이 이거 꼭 먹어야겠다고 해서
    굳이 차 세우고 주차하고 30분생쑈하고 한컵 사줬더니
    ㅋㅋ 그 표정이란..

    원래 잘 안먹던거라 지금도 잘 안먹어요

  • 5. 건강
    '17.3.6 2:17 PM (119.207.xxx.186)

    짭잘하고쫄깃한 맛있는 단백질 덩어리^^
    예전에는 일부러 먹기도 했겄만

  • 6. 얼마전
    '17.3.6 2:20 PM (113.199.xxx.107) - 삭제된댓글

    가락시장에 회뜨러갔다가
    번데기 있길래 사먹었어요
    종이컵 하나에 이천원주고요
    오랜만에 먹어도 맛은 여전하더라고요~^^

    그 맛을 알면 간식
    모르면 야만인
    사실 중국여행가면 별거별거
    다먹잖아요 야만인일꺼 까지야~~~^^

  • 7. ....
    '17.3.6 2:20 PM (112.220.xxx.102)

    얼마나 맛있는데요 -_-
    내숭떨기는

  • 8. ^^
    '17.3.6 2:22 PM (210.98.xxx.101)

    어렸을때 이게 정확히 뭔지도 모르고 고소하니 맛있어서 참 잘 먹었어요.
    요즘은 먹고 싶어도 파는 곳이 안보여서 못 먹어요. 생긴게 참 거시기 하긴 하죠. ^^

  • 9.
    '17.3.6 2:22 PM (119.207.xxx.186)

    통조림도 있는거 아시죠~~
    먹으라고 있는겁니다

  • 10. Drim
    '17.3.6 2:22 PM (1.230.xxx.11)

    아이아빠가 좋아해서 놀이공원 같은곳 갔다가 아이와 먹기 했지만 한번도 안먹다가 통조림 몇번사서 끓여먹으니 맛나네요
    아이도 좋아해요 ㅎㅎ

  • 11. 헤라
    '17.3.6 2:23 PM (119.204.xxx.245)

    길가다 번데기보이면 가끔 사먹어요
    짭쪼롭한것이 톡톡 터지는 식감
    맛나요

  • 12. 이런 제기랄
    '17.3.6 2:23 PM (211.245.xxx.178)

    세상 번데기 내가 다 먹겠어..
    이렇게 맛있는걸 너 줄게어딨어.
    우리가 다 먹어버리자구요..

  • 13. 마트가면
    '17.3.6 2:23 PM (220.70.xxx.204)

    가끔 통조림 사요~

  • 14. ㅁㅁ
    '17.3.6 2:23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ㅎㅎ어릴땐 먹었어요
    번데기도 메뚜기도 개구리 뒷다리도
    좀 자란후 누에농사짓던 기억에 못먹어요 ㅠㅠ

  • 15. 뭔...
    '17.3.6 2:26 PM (61.83.xxx.59)

    푸와그라는 고급 프랑스 요리라면서 잘만 먹을 거면서...
    가둬두고 억지로 먹여서 지방간 빼먹는 음식보다야 훨씬 인간적이죠.

  • 16. .....
    '17.3.6 2:27 PM (114.202.xxx.242)

    아직 20대인데, 없어서 못먹어요 ㅎㅎ

  • 17. ㅎㅎㅎ
    '17.3.6 2:28 PM (202.30.xxx.24)

    번데기 통조림에 청양고추랑 파랑 좀 넣고 간장 살짝 넣어서 끓이면 국물까지 다 핥아먹을 기세!
    근데 이상하게 내가 사다 먹진 않게 되네요.
    갑자기 글 보니까 먹고싶다'

  • 18. 아이사완
    '17.3.6 2:29 PM (175.209.xxx.120)

    줘봐요.

    먹나 못먹나 먹어보게...

  • 19. 아주 아주
    '17.3.6 2:33 P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

    어릴때는 먹었는데 이젠 못먹겠어요.. 식감과 고소함도 다 생각나는데 먹으면 배 아팠던 기억때문인가봐요

  • 20. ....
    '17.3.6 2:35 PM (14.33.xxx.242)

    옛날에도 지금도 굳이 그걸 먹겟다는생각을 안해서 그런지 안먹게되네요.
    그거말고도 맛있는게 많은거같아서 ..근데 선호하지않을뿐.. 어우 그걸 왜먹어 이러지는않아요
    근데 시댁에서 억지로 줘서 먹으라고 먹으라고 안먹는다고 뭐라해서 그런강요는싫으네요

  • 21. ...
    '17.3.6 2:36 PM (114.204.xxx.212)

    우리앤 동남아 길에서 온갖 벌래 튀긴거ㅜ다 사먹어요 ㅜㅜ
    말려도 안듣고 , 뭐든 다 도전~
    요즘 번데기 메뚜긴 중국산인지 쩐내나고 맛은없어요

  • 22. 00
    '17.3.6 2:40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애기땐 잘 먹었는데 커서는 알러지가 넘 심해서
    냄새도 못맡겠어요

  • 23. .....
    '17.3.6 2:47 PM (222.106.xxx.20) - 삭제된댓글

    전 못먹어요
    그냥 눈감고 하나쯤 먹을수는.있지만요...
    그 특유의.흙맛도싫어요
    배가배가 주름이주름이 너무 징그러워서요 ㅜㅜ죄송.

  • 24. ......
    '17.3.6 2:49 PM (222.106.xxx.20)

    못먹어요
    그냥 눈감고 하나쯤 먹을수는.있지만요...
    그 특유의.흙맛도싫어요
    배가배가 주름이주름이 너무 징그러워서요 ㅜㅜ죄송.

    그러나 먹는사람에게 어떻게 먹냐고 해본적은 없네요.

  • 25. 옛날생각
    '17.3.6 2:49 PM (121.161.xxx.86)

    어릴땐 가끔 먹는 간식이었는데
    추억에 길에 파는것 사 먹었다가 식중독 증상 생겨서
    밖에서 파는건 못먹어요

  • 26. 야참으로 얼마나 좋은데요
    '17.3.6 2:50 PM (180.69.xxx.218)

    출출한데 다이어트 신경쓰이고 할 때 마늘 조금 청양고추 썰어넣고 고추가루 넣고 팔팔 끓여서 하나씩 하나씩 먹으면 포만감도 생기고 맛도좋고 ~

  • 27.
    '17.3.6 2:51 PM (125.183.xxx.190)

    뻔데기가 무슨 죄에유???

  • 28. ---
    '17.3.6 3:06 PM (121.160.xxx.103)

    번데기 처음에 몇개는 먹을만 한데 먹다보면 뭔가 끝맛이 안좋아서 더 안먹게 되요 ㅎㅎ
    어렸을때도 놀이동산 같은데 가면 번데기보다도 소라? 같은걸 더 좋아했던 기억이 ㅋㅋ

  • 29. ...
    '17.3.6 3:36 PM (101.229.xxx.191)

    번데기, 소라...
    두 가지 같이 먹는게 소원이었어요.
    항상 한 가지 사먹을 돈만 있었거든요.
    사먹는 비율은 번데기;소라=9:1

  • 30. 깡텅
    '17.3.6 3:57 PM (218.157.xxx.87)

    전 좋아하는데 아들은 초딩 때 먹으라고 내미니 입막고 울더라고요.

  • 31. 한 번도
    '17.3.6 4:10 PM (1.225.xxx.34)

    못 먹었어요.
    차마 못 먹겠네요.
    어릴 때 우리 오빠는 매미도 구워먹고 메뚜기, 개구리도 구워먹고 그랬는데
    전 비위가 상해서 차마 못 먹겠더라구요. 먹을 거 귀한 시절이었는데도요.

  • 32. ㅇㅈㄱㅇ
    '17.3.6 4:11 PM (175.223.xxx.228)

    길거리표는 먹겠는데
    뜨겁고 고소하고 등등..

    통조림껀 못사겠더라고요
    그안에든거 꺼내고 요리하고
    그 과정이 징그러워요 ㅠ

  • 33. 저도
    '17.3.6 4:14 PM (49.165.xxx.222)

    못먹어요.

  • 34. 고단백...
    '17.3.6 5:26 PM (222.233.xxx.7)

    비쥬얼은 스킵...
    울 아들들이 저를 아주 짐승취급해요.
    어쩔~
    어릴때 먹던 맛을 잊을수가 없는뎅...
    게다가 살도 안찐다는데...

  • 35. lol
    '17.3.6 6:16 PM (223.62.xxx.19)

    ㅋㅋㅋ 저 중학교때 급식 안 할 때 도시락 반찬으로 번데기 싸갔는데 아주 난리났었어요 서울 한복판에 있는 여중이었는데 ㅎㅎㅎㅎㅎ 나중에 친구들도 하나씩 먹더군요 엄마가 이런 간식들 좋아하셨어요 제 식성도 잡식인데 이것저것 잘 먹으면 좋죠 ㅎㅎ 오히려 섬 출신 남편입이 진짜 까다로워용 ㅎㅎㅎㅎ 반전

  • 36. ...
    '17.3.6 10:58 PM (211.58.xxx.167)

    중국산 비단실 고치에서 뺀 찌꺼기...
    화학약품에 담가 뺀거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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