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딜 가나 담배 연기

귯걸 조회수 : 1,336
작성일 : 2017-03-06 13:26:25

제가 예민한 것도 있겠지만 특히 요즘 편히 숨쉴 곳이 없어요.


길거리를 걷다보면 여기저기서 담배 피우며 걷고 피해가면 다른 사람이 앞에서 피우고 있고....


버스 정류장에서.... 횡단보도 신호 기다리며....


사무실에서도 흡연자들이 지나 가면 담배 냄새가 맡아지고


아파트 사는데 집에서는 환기 시킨다고 베란다 창문 열면 누군가가 담배를 베란다에서.....


하루종일 내가 담배를 피우는 느낌이에요.


이대로 괜찮은 건가요?


흡연자들이 너무 이기적이어 보이고 폭력적으로 느껴집니다.


흡연은 건물 옥상에서만 피울 수 있는 법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어요.


이런 저의 생각이 흡연자의 자유와 인권을 침해하는 건가요?


비흡연자는 참는 것 밖에 방법이 없나요??


IP : 106.243.xxx.9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7.3.6 1:29 PM (49.231.xxx.228)

    한 마디로 무식한 것들이 많고

    제도도 엉망

  • 2. 진짜 싫어요
    '17.3.6 1:32 PM (220.70.xxx.204)

    미친것들 아에 대돟고 지나가면서 정류장에서...
    길에 서서 펴대요 짜증...

  • 3. 솔직히 말해
    '17.3.6 1:34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금연..
    우리나라 만큼 잘되는 나라 드물지않나요
    일본만 해도 예사로 식당에서 담배피던데...

  • 4. 지금 성인남성 흡연률이
    '17.3.6 1:36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30%대로 떨어졌는데 이 정도면, 과거 70% 가까이되던 때는....상상도 하기 싫네요.ㅠㅠ

  • 5. ....
    '17.3.6 1:43 PM (121.150.xxx.150)

    그렇잖아도 점심 먹고 사무실 들어오는길에 앞서가는 ㄴ이 담배 ㅊ피길래
    미친듯 뛰어 질러왔네요. 밥 먹고 바로 뛰었더니 배땡겨 죽을뻔 ㅆ!;;;;;;;;;

  • 6. 너무 괴로워요
    '17.3.6 1:43 PM (175.208.xxx.26)

    건물 주변 지나기가 괴로워요
    실외로 나와서 피운다는 생각이겠지만
    행인은 고통이에요
    건물 옥상을 흡연구역으로 정했으면 나으려는지..

  • 7. 샬랄라
    '17.3.6 1:43 PM (49.231.xxx.228)

    남 코앞에 배기까스 같은 걸 내보내면서 미안한 줄 모르죠

    방귀라면 미안해할 것 같은데

    생각 없는 것들이 많아서 그래요

  • 8. 너무 괴로워요
    '17.3.6 1:44 PM (175.208.xxx.26)

    그리고 자동차 문열어놓고 가는데

    앞차서 담배 피우면 미워요

  • 9. 요즘은
    '17.3.6 1:45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금연 잘 되는편 아닌가요?
    생각해보니 어딜다녀도 흡연하는사람을 본적이 없네요;

  • 10. 귯걸
    '17.3.6 1:48 PM (106.243.xxx.99)

    제가 다른 나라에서는 안살아봐서 ... 여행으로는 일본, 호주, 러시아, 미국... 이정도 다녀 봤는데 여행지라 그런건지 담배 피우며 걸어다니는 사람은 못봤던거 같아요.

  • 11. 미소
    '17.3.6 1:53 PM (1.227.xxx.238)

    걸어다니면서 담배 연기 풍기는건 짜증나지만 그래도 많이 구석에서들 피던데요. 유럽여행가니 술집 카페 정말 사방에서 남녀구분없이 다 피던데요. 애엄마들도 아무렇지 않게 담배 피고요. 우리나라 여자들은 걸어다니며 피는건 꿈도 못 꾸는데....

  • 12.
    '17.3.6 1:58 PM (221.146.xxx.73)

    도쿄 출장갔을때 밖에서는 못피운다고 회사 건물내에서 피우고 가던데요

  • 13. 작년 담배세수12조
    '17.3.6 1:58 PM (175.223.xxx.130)

    담배세수가 12조라는데 길거리에피는사람없게
    흡연부스 좀 만들고 관리하면 좋겠어요.

    저희동네 스벅 옆 주차공간 1대 대는 자리에 보통 스벅쓰레기 쌓아두거든요. 거기 담배꽁초 말도 못 해요.

    지나가면서도 짜증이 ㅡ.ㅡ

    일본이나 중국보다 낫지만 일본은 부스도 많잖아요.
    돈 걷어서 그런데 써야죠

  • 14. 귯걸
    '17.3.6 2:01 PM (106.243.xxx.99)

    흡연부스도 괜찮네요.
    12조라니 어마어마 하네요. 그 돈 다 어디다 쓴다나요;;;

  • 15.
    '17.3.6 2:10 PM (218.144.xxx.40)

    찾아보니 12조 4천억~13조까지 나온다네요.
    진짜 그 돈 어디 쓸까요.

  • 16. 폴리
    '17.3.6 9:12 PM (61.75.xxx.65)

    정말 싫어요
    요즘말로 극혐이에요
    흡연실말고는 절대 못피우게 하면 좋겠어요
    길거리서 피우는 인간들.. 바람 방향이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지만 나름 피해서 지나간다싶어도
    결국엔 코끝을 찌를 때 정말 분노게이지가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0096 연애만큼 계산적이고 이기적인거 없다는 말에 공감하세요? 7 연애 2017/03/09 2,696
660095 이재명, 사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제안…동결-협상-합의 11 .. 2017/03/09 476
660094 헌재 탄핵인용위한 긴급 촛불행동ㅡ팩트티비 고딩맘 2017/03/09 477
660093 갑자기 욕지기가 나올 정도로 더럽네요. 3 정말 더럽네.. 2017/03/09 1,741
660092 나이들수록 사람 만나기 싫은 거.. 정상인가요? 10 .. 2017/03/09 4,676
660091 여쭤볼게요, 냉이랑 달래랑 같이 넣고 4 ㅕㅕ 2017/03/09 984
660090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닌 거 알지만 막상 학부모가 되면 공부공.. 10 공부공부 2017/03/09 3,043
660089 문재인 지지자들은 왜 이재명을 이읍읍이라고 하나요?? 7 궁금 2017/03/09 2,784
660088 원룸사는데 햇빛이 하나도 안들어와요 13 원룸 2017/03/09 4,575
660087 오늘 모의 고사 어땠나요? 4 지나가다 2017/03/09 2,059
660086 탄핵이 되면 차분히 주말보내면 좋겠어요 11 역풍 2017/03/09 2,285
660085 아파트에서 문닫는소리 얼마큼 조심해야하나요? 10 .. 2017/03/09 7,020
660084 쌀 18키로 25900원하고 20키로 28500원하고 어느게 더.. 2 ^^* 2017/03/09 1,033
660083 국 끓일때나 나물 데칠때.. 생수 vs 수돗물?? 10 아리아리 2017/03/09 2,768
660082 저 탄핵 인용되면 100만원벌어요 ㅋ 2 2017/03/09 1,696
660081 언제 먹어도 맛있는 국은 뭐일까요 33 ㅇㅇ 2017/03/09 5,153
660080 고깃집인데요 손님이 영업시간 외에도 10 음식점 2017/03/09 3,022
660079 사임당 저만 재밌나요? 17 영애씨 2017/03/09 3,408
660078 팔자주름시술 중 필러와 실리프팅 3 팔자 2017/03/09 2,976
660077 탄핵인용후면 누가 승자가 될가요? 14 예원맘 2017/03/09 1,438
660076 운전 그만둔지 10년되었어요 8 무서워요 2017/03/09 2,509
660075 내 자식이 평생 결혼 안하고 산다면 51 ㅇㅇ 2017/03/09 19,232
660074 원주에 가면 먹을만한곳 추천을 14 원주에서 2017/03/09 2,944
660073 분당 쪽에 저렴한 빌라나 연립있을까요? 5 혹시 2017/03/09 2,118
660072 오늘 정말 이상한 글 많네요 2 너맞지 2017/03/09 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