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딩아이들 전학 후... 위로, 지지 좀 해주세요.

.. 조회수 : 1,425
작성일 : 2017-03-06 13:15:02
첫째 아이가 학교 유예 후, 다시 학교를 다닌다고 해서
전학 온 이곳.

첫째는 다행이 선생님이 좋으셔서 잘 적응하고 있으나,

전학오기전 정말 그 곳에서 친구에게 인기도 좋고 자기가 좋아하는 축구를 신나게 할 수 있었던 둘째
전학 와서 멘붕입니다.

우선, 자기가 좋아하는 축구.. 여기에 잘 없습니다. 
(원래 전학 전 한 학교에 방과후 수업에 축구가 있는거 확인했는데,
올해 모조리 실내 운동으로 바뀌었어요 ㅠㅠ)
그리고 선생님은 정말 어이없는 언변을 늘어 놓으시고, 학교 스타일이 좀 규칙을 정말 강조하는 학교이더라구요.



첫째는 잘 되어 기쁜건 맞는데,
둘째의 힘듦이.. 꼭 내 잘 못인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워낙 친구 좋아하는 아이인데...
시간이 지나면 둘째도 적응하고 해피한 얼굴로 지내는 모습을 보게 되겠죠?

ㅠㅠ 요즘에는 눈만 뜨면 기도 합니다.
좋은 친구 좋은 선생님 좋은 지인만나게 해 달라고




IP : 121.152.xxx.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6 1:20 PM (210.217.xxx.81)

    첫애도 둘째도 또 원글님도 만족한 학교생활이 이루어질꺼에요
    한달정도는 뭐 좀 서로 이해해야죠..
    축구는 클럽을 알아보시거나 그렇게라도 둘째맘을 채워주세요 힘드시겠지만요..

    화이팅!

  • 2. 운동잘하는애들
    '17.3.6 1:50 PM (124.49.xxx.61)

    인기 많아요...공부잘하는애보다 더...
    저도 2년동안 맘좋이고 살고 있어요

  • 3. . .
    '17.3.6 2:00 PM (1.235.xxx.64)

    운동잘하는애들은 금방 적응하더라구요.지금은 학기초지만 날좀풀리면 애들 점심시간이나 방과후에 축구많이 하니 금방 어울릴걸요.
    학교방과후 말고도 축구클럽이나 운동교실같은거 있을테니 한번 알아보시구요.

  • 4. 원글
    '17.3.6 10:33 PM (121.152.xxx.63)

    ㅜㅜ 위로 감사합니다.
    이 동네는 힐리스라는 신발이 유행해서 아이들이 모래를 안 밟고 사네요.
    날이 풀리면 ㅜㅜ 공 차면서 뛰어 놀겠죠..
    여튼 감사들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011 와인이랑 묵은지씻은거랑...먹는데 5 2017/03/05 2,183
658010 이사가기 이틀전인데 배수구가 막힌거같아요 어떡하나요? 1 .. 2017/03/05 1,176
658009 콩나물밥 할 때 9 밥밥밥 2017/03/05 1,959
658008 목디스크 .거북목엔 어떤 운동이 좋을까요? 3 운동 2017/03/05 2,331
658007 주간 문재인 7회, 자영업 사장님이 살 맛 나는 나라 3 소상공인과 .. 2017/03/05 625
658006 거위털이불 퀸사이즈장만했는데요 1 이불고민 2017/03/05 1,365
658005 라이더재킷 사이즈 고민.. 1 ... 2017/03/05 762
658004 특검 '최경희, 정유라 선발 지시한뒤..'보고 안받은 걸로 하라.. 6 왕뻔뻔 2017/03/05 1,920
658003 특명 3호'를 하달한 박사모 수뇌부.jpg ㅎㅎ 2017/03/05 1,133
658002 결혼하기 무서운 분들 있으신가요? 4 2017/03/05 2,261
658001 최진실씨 죽은 나이가 딱 제 나이네요 3 YJS 2017/03/05 6,233
658000 문재인 북콘서트 실시간영상 함께 봐요^^ 18 근혜구속 2017/03/05 769
657999 쿠*압력밥솥. 코스트코에서 살까요?? 4 밥솥 2017/03/05 2,583
657998 강아지 매일 닭가슴살 한덩이씩 줘도 괜찮나요? 26 .. 2017/03/05 11,399
657997 결혼 못하는 이유를 알았어요 53 .. 2017/03/05 27,678
657996 피임을 너무나 철저히 하는 남친..뭔가 서운해요.. 101 // 2017/03/05 50,075
657995 90년대 풍미한 '한국계' 美아이돌 토미 페이지 사망(종합) ㅇㅇ 2017/03/05 928
657994 중딩 봉사점수요 3 봉사점수 2017/03/05 1,149
657993 시어머니 환갑용돈 미리드렸었는데... 20 봄이오네 2017/03/05 7,398
657992 태극기 깔고 앉아 우동 먹는 서석구 9 .... 2017/03/05 3,137
657991 좋아했던 사람은 다시 봐도 그 매력이 남아있네요 3 제목없음 2017/03/05 2,078
657990 식용 기름 오래 된 거 드시나요? 1 오일 2017/03/05 609
657989 누페이스(NUFACE) 효과 있나요? 4 차링차링 2017/03/05 8,738
657988 한달에 스타벅스에서 10만원쓰는데... 다른 방법없을까요? 46 aaa 2017/03/05 9,473
657987 내가 카페에 와서 공부하게 될 날이 올줄이야 6 나이오십에 2017/03/05 2,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