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딩아이들 전학 후... 위로, 지지 좀 해주세요.

.. 조회수 : 1,356
작성일 : 2017-03-06 13:15:02
첫째 아이가 학교 유예 후, 다시 학교를 다닌다고 해서
전학 온 이곳.

첫째는 다행이 선생님이 좋으셔서 잘 적응하고 있으나,

전학오기전 정말 그 곳에서 친구에게 인기도 좋고 자기가 좋아하는 축구를 신나게 할 수 있었던 둘째
전학 와서 멘붕입니다.

우선, 자기가 좋아하는 축구.. 여기에 잘 없습니다. 
(원래 전학 전 한 학교에 방과후 수업에 축구가 있는거 확인했는데,
올해 모조리 실내 운동으로 바뀌었어요 ㅠㅠ)
그리고 선생님은 정말 어이없는 언변을 늘어 놓으시고, 학교 스타일이 좀 규칙을 정말 강조하는 학교이더라구요.



첫째는 잘 되어 기쁜건 맞는데,
둘째의 힘듦이.. 꼭 내 잘 못인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워낙 친구 좋아하는 아이인데...
시간이 지나면 둘째도 적응하고 해피한 얼굴로 지내는 모습을 보게 되겠죠?

ㅠㅠ 요즘에는 눈만 뜨면 기도 합니다.
좋은 친구 좋은 선생님 좋은 지인만나게 해 달라고




IP : 121.152.xxx.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6 1:20 PM (210.217.xxx.81)

    첫애도 둘째도 또 원글님도 만족한 학교생활이 이루어질꺼에요
    한달정도는 뭐 좀 서로 이해해야죠..
    축구는 클럽을 알아보시거나 그렇게라도 둘째맘을 채워주세요 힘드시겠지만요..

    화이팅!

  • 2. 운동잘하는애들
    '17.3.6 1:50 PM (124.49.xxx.61)

    인기 많아요...공부잘하는애보다 더...
    저도 2년동안 맘좋이고 살고 있어요

  • 3. . .
    '17.3.6 2:00 PM (1.235.xxx.64)

    운동잘하는애들은 금방 적응하더라구요.지금은 학기초지만 날좀풀리면 애들 점심시간이나 방과후에 축구많이 하니 금방 어울릴걸요.
    학교방과후 말고도 축구클럽이나 운동교실같은거 있을테니 한번 알아보시구요.

  • 4. 원글
    '17.3.6 10:33 PM (121.152.xxx.63)

    ㅜㅜ 위로 감사합니다.
    이 동네는 힐리스라는 신발이 유행해서 아이들이 모래를 안 밟고 사네요.
    날이 풀리면 ㅜㅜ 공 차면서 뛰어 놀겠죠..
    여튼 감사들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614 요새 인플루엔자 설사도 하나요?? ㅇㅇ 2017/03/06 473
658613 문재인 지도자는 국가 중요문제에 모호해야 한다네요ㄷㄷㄷㄷㄷ 67 dd 2017/03/06 1,405
658612 칭찬 안해주는 친구 - 제가 예민한가요? 11 정연 2017/03/06 3,664
658611 문재인, 안희정은 5년내내 고민만 할 듯 11 ... 2017/03/06 733
658610 전셋집에서 전기렌지나 인덕션 쓰시는분 계세요? 10 ㄷㄷ 2017/03/06 3,707
658609 안희정은 사드에 관한한 미국편이군요. 뉴라이트 2017/03/06 354
658608 꼭 테두리있는 소주잔으로만 마사지 해야 하나요? 숟가락은 안되나.. 3 소주잔이요 2017/03/06 2,278
658607 신서유기만 보면 중국가고싶어요~ 4 호롤롤로 2017/03/06 1,226
658606 이재명만 사드배치 확실하게 안된다고 28 이재명 멋지.. 2017/03/06 1,083
658605 집안 정리정돈하기. 3 케로로 2017/03/06 3,104
658604 교보 불매라도 2 나빴어 2017/03/06 1,079
658603 정봉주를 대통령으로~~ 3 ㅗㅗ 2017/03/06 710
658602 더민주 대권토론 흐뭇한 장면 6 ... 2017/03/06 837
658601 아까 문재인 욕하고 이XX 띄우던 글 삭제됐네요!! 11 왜 이러나 2017/03/06 559
658600 무기력증. 한국에 들어가면 좀 나아질까요. 3 그리움 2017/03/06 1,120
658599 싫은데 자꾸 먹을거 권하는 시어머니 23 며르치 2017/03/06 5,887
658598 똑똑한데 전문대 학력일 수 있나요? 62 ... 2017/03/06 11,176
658597 홍콩 립톤 밀크티 파는 대형마트 없을까요? 6 ,,,, 2017/03/06 2,787
658596 대입 상담료가 75만원.. 6 ... 2017/03/06 1,998
658595 정봉주 정치쇼 SBS 103.5 DJ됐네요?? 4 DJ 2017/03/06 1,064
658594 쇠고기가 너무 땡겨요. 식욕일까요 몸이 필요로 하는 걸까요? 7 하아 2017/03/06 2,029
658593 나라 건강검진을 안받으면 무슨 불이익이 있나요? 4 ㅇㅇ 2017/03/06 2,236
658592 중학생 이상 선배맘들 알려주세요 7 햇살가득 2017/03/06 1,280
658591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같은 사람이 있어요. 4 zz 2017/03/06 914
658590 오늘 추워요~~ 1 춥다 2017/03/06 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