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딩아이들 전학 후... 위로, 지지 좀 해주세요.

.. 조회수 : 1,312
작성일 : 2017-03-06 13:15:02
첫째 아이가 학교 유예 후, 다시 학교를 다닌다고 해서
전학 온 이곳.

첫째는 다행이 선생님이 좋으셔서 잘 적응하고 있으나,

전학오기전 정말 그 곳에서 친구에게 인기도 좋고 자기가 좋아하는 축구를 신나게 할 수 있었던 둘째
전학 와서 멘붕입니다.

우선, 자기가 좋아하는 축구.. 여기에 잘 없습니다. 
(원래 전학 전 한 학교에 방과후 수업에 축구가 있는거 확인했는데,
올해 모조리 실내 운동으로 바뀌었어요 ㅠㅠ)
그리고 선생님은 정말 어이없는 언변을 늘어 놓으시고, 학교 스타일이 좀 규칙을 정말 강조하는 학교이더라구요.



첫째는 잘 되어 기쁜건 맞는데,
둘째의 힘듦이.. 꼭 내 잘 못인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워낙 친구 좋아하는 아이인데...
시간이 지나면 둘째도 적응하고 해피한 얼굴로 지내는 모습을 보게 되겠죠?

ㅠㅠ 요즘에는 눈만 뜨면 기도 합니다.
좋은 친구 좋은 선생님 좋은 지인만나게 해 달라고




IP : 121.152.xxx.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6 1:20 PM (210.217.xxx.81)

    첫애도 둘째도 또 원글님도 만족한 학교생활이 이루어질꺼에요
    한달정도는 뭐 좀 서로 이해해야죠..
    축구는 클럽을 알아보시거나 그렇게라도 둘째맘을 채워주세요 힘드시겠지만요..

    화이팅!

  • 2. 운동잘하는애들
    '17.3.6 1:50 PM (124.49.xxx.61)

    인기 많아요...공부잘하는애보다 더...
    저도 2년동안 맘좋이고 살고 있어요

  • 3. . .
    '17.3.6 2:00 PM (1.235.xxx.64)

    운동잘하는애들은 금방 적응하더라구요.지금은 학기초지만 날좀풀리면 애들 점심시간이나 방과후에 축구많이 하니 금방 어울릴걸요.
    학교방과후 말고도 축구클럽이나 운동교실같은거 있을테니 한번 알아보시구요.

  • 4. 원글
    '17.3.6 10:33 PM (121.152.xxx.63)

    ㅜㅜ 위로 감사합니다.
    이 동네는 힐리스라는 신발이 유행해서 아이들이 모래를 안 밟고 사네요.
    날이 풀리면 ㅜㅜ 공 차면서 뛰어 놀겠죠..
    여튼 감사들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913 탄냄비.. 어떻게 하죠? 8 집중 2017/03/06 1,325
658912 실손보험료가 너무 많이 올랐어요 5 노랑 2017/03/06 2,901
658911 괴산에 괜찮은 펜션 소개 부탁드려요~^^ 2 white 2017/03/06 545
658910 물로만 머리감기 한달째인데요 20 노푸 2017/03/06 10,751
658909 누수 정말 짜증 나네요. 4 oo 2017/03/06 2,108
658908 볶은 아마씨를 밥 지을 때 넣어도 되나요? 4 궁금 2017/03/06 1,616
658907 남자가 여자보다 더 많이 버는 이유 - (전)하버드 대 교수가 .. 3 ㅇㅇ 2017/03/06 1,758
658906 저는 결혼할 성격이 못 되는 것 같아요 10 .. 2017/03/06 3,254
658905 서브웨이 맛난 조합 좀 알려 주세요 7 서브웨이 2017/03/06 3,593
658904 번데기 드실줄 아세요?? 30 ........ 2017/03/06 2,832
658903 색있는 속옷은 삶으면 안되나요? 4 ... 2017/03/06 735
658902 그럼 과탄산으로 하얀와이셔츠 빨아도 될까요? 4 런닝질문녀 2017/03/06 1,784
658901 문빠들 꼴값 떠네요 54 말바꾸기문재.. 2017/03/06 1,596
658900 예일대 졸업이 5월 아닌가요 5 궁금 2017/03/06 1,145
658899 상급병원 소견서는? 4 허리아파요 2017/03/06 816
658898 박영수 특검의 사과를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19 경제보다정의.. 2017/03/06 4,439
658897 새집 먼지 해결법 있을까요 ㅠㅠ 3 bab 2017/03/06 1,065
658896 19. 폭행하는 사람 27 ㅍㅎ 2017/03/06 5,946
658895 가정용 배가 살살 아플때 먹을상비약 추천 10 배 아파 2017/03/06 1,501
658894 우리나라 교회 현실 1 탄핵하라 2017/03/06 916
658893 특검, 질의 안받고 기자 신분증 검사하는 이유! 9 고딩맘 2017/03/06 2,019
658892 특목고 선배맘님께 여쭙니다.~~ 3 궁금 2017/03/06 1,353
658891 애가 고1 됐는데...긴장이 안되네요 5 2017/03/06 1,235
658890 캐나다 동부 잘 아시는 분? 6 푸른잎새 2017/03/06 1,049
658889 어딜 가나 담배 연기 13 귯걸 2017/03/06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