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두정역 부근 아파트 질문드려요

아시는분 조회수 : 933
작성일 : 2017-03-06 12:57:05

부모님께서 현재는 서울에 살고 계시지만

나이가 있으시니 수입도 없어지시고....

그럼 집을 좀 지방에 좀 싼 아파트로 옮기시고 싶대요.


본인들이 알아보신바로는 천안쯤이 어떨까 하시나봐요.

그 중에서도 서울까지 가기 좀 멀어도

지하철이 부근에 있는 두정역 쪽 아파트를 보고 계신데...


지금 당장 옮길 수는 없고

전세끼고 사놓으셨다가 몇년안에 옮길까 고민하시는데

거기 노인분들 사시기 괜찮나요?(60대후반, 곧 70대세요)


연고도 없는 그곳에서 어찌 사실까 자식된 맘은 걱정이 앞서는데

두 분은 그건 별로 상관안하시는거 같구요,


일단 사놓으면 전세를 줘야 하는데 전세는 잘 나가나요?

부근에 사시거나 좀 아시는 분 계시면 말씀부탁드려요....

IP : 203.249.xxx.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6 1:28 PM (221.158.xxx.31)

    두정동은 잘 몰라서 조싱스레 다른곳 추천해봅니다.
    아산 온천동 온양힐스테이트는 어떨까 싶어요.
    1호선 온양온천역이 있어서 도보로 전철이용가능하고, 장항선 열차와 서울 통근 열차 있어서 경로할인받으면 저렴한 비용으로 서울 근접하기 괜찮고, 무엇보다 온양온천역 하부공간이 4,9일 5일장이 서서 장구경 재미도 있고, 젤 좋은점은 온양온천들 도보로 다니며 온천하기 좋아서 추천해봅니다.

  • 2. ㅇㅇㅇㅇ
    '17.3.6 2:24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두정동은 말씀대로 수도권전철(급행도 정차)이 가장 큰 장점이고 마트, 학교도 있으니
    경기도 쪽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가족들에겐 적당할 지 몰라요.
    하지만 가까이 식당과 모텔, 유흥업소들로 좀 번잡스런 느낌이라 어르신들 거주용으론 비추입니다.

    서울과 접근성으로 치면 차라리 ktx역 주변으로 알아보세요. 이미 있는 주상복합 외에 새로 많이 짓고 있습니다. 서울역, 수서역, 강남고속터미널로 접근성 좋고 대형마트 3개(e, 롯데, 트레이더스), 백화점 하나 있어요.장항선 노선도 있어서 예산,보령,군산쪽 기차여행도 가능하고 신도시라 주거환경이 두정동보단 쾌적합니다.

    거기보다 조금 더 자연이 가까운 데를 원하시면, 아산쪽으로 더 들어와서 배방역, 온양온천역 정도요.
    배방은 전철 노선이 천안보단 적지만 호서웨딩홀 앞에서 서울행 고속버스 있고요, 거기 주거단지가 점점 커지고 있고(새 아파트 계속 분양중) 인프라가 많아서 기본적인 생활은 다 가능합니다. 배방산으로 매일 운동 다니시면 아파트에 살아도 전원생활의 장점 누릴 수 있고, 아산시에서 주말농장을 무료로 분양하니 신청하시면 손바닥만한 텃밭에서 농사도 지을 수 있어요. 젊은 부부들도 많지만 오래전부터 살던 어르신들도 많으세요. 농협이나 주민센터에서 하는 문화프로그램에 가보면 외지에서 온 어른들도 많고 쉽게 사귀시더군요.

    언제 날 잡아서 웨 세 곳 한 번 둘러보세요. 소박한 전원생활은 배방역, 좀 더 도시스러우면서 서울과 접근성 좋기론 ktx역 주변 추천드립니다.

  • 3. ㅇㅇㅇㅇㅇ
    '17.3.6 2:25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두정동은 말씀대로 수도권전철(급행도 정차)이 가장 큰 장점이고 마트, 학교도 있으니 경기도 쪽으로 출퇴근해야 하는 직장인 가족들에겐 적당할지 몰라요. 하지만 가까이 식당과 모텔, 유흥업소들로 좀 번잡스런 느낌이라 어르신들 거주용으론 비추입니다.

    서울과 접근성으로 치면 차라리 ktx역 주변으로 알아보세요. 이미 있는 주상복합 외에 새로 많이 짓고 있습니다. 서울역, 수서역, 강남고속터미널로 접근성 좋고 대형마트 3개(e, 롯데, 트레이더스), 백화점 하나 있어요.장항선 노선도 있어서 예산,보령,군산쪽 기차여행도 가능하고 신도시라 주거환경이 두정동보단 쾌적합니다.

    거기보다 조금 더 자연이 가까운 데를 원하시면, 아산쪽으로 더 들어와서 배방역, 온양온천역 정도요.
    배방은 전철 노선이 천안보단 적지만 호서웨딩홀 앞에서 서울행 고속버스 있고요, 거기 주거단지가 점점 커지고 있고(새 아파트 계속 분양중) 인프라가 많아서 기본적인 생활은 다 가능합니다. 배방산으로 매일 운동 다니시면 아파트에 살아도 전원생활의 장점 누릴 수 있고, 아산시에서 주말농장을 무료로 분양하니 신청하시면 손바닥만한 텃밭에서 농사도 지을 수 있어요. 젊은 부부들도 많지만 오래전부터 살던 어르신들도 많으세요. 농협이나 주민센터에서 하는 문화프로그램에 가보면 외지에서 온 어른들도 많고 쉽게 사귀시더군요.

    언제 날 잡아서 웨 세 곳 한 번 둘러보세요. 소박한 전원생활은 배방역, 좀 더 도시스러우면서 서울과 접근성 좋기론 ktx역 주변 추천드립니다.

  • 4. ㅇㅇㅇㅇㅇ
    '17.3.6 2:30 PM (116.39.xxx.29)

    두정동은 말씀대로 수도권전철(급행도 정차)이 가장 큰 장점이고 마트, 학교도 있으니 경기도 쪽으로 출퇴근해야 하는 직장인 가족들에겐 적당할지 몰라요. 하지만 가까이 식당과 모텔, 유흥업소들로 좀 번잡스런 느낌이라 어르신들 거주용으론 비추입니다.

    서울과 접근성으로 치면 차라리 ktx역 주변으로 알아보세요. 이미 있는 주상복합 외에 새로 많이 짓고 있습니다. 서울역, 수서역, 강남고속터미널로 접근성 좋고 대형마트 3개(e, 롯데, 트레이더스), 백화점 하나 있어요.장항선 노선도 있어서 예산,보령,군산쪽 기차여행도 가능하고 신도시라 주거환경이 두정동보단 쾌적합니다.

    거기보다 조금 더 자연친화적인 데를 원하시면, 아산쪽으로 더 들어와서 배방역, 온양온천역 정도요.
    배방은 전철 노선이 천안보단 적지만 호서웨딩홀 앞에서 서울행 고속버스 있고요, 거기 주거단지가 점점 커지고 있고(새 아파트 계속 분양중) 인프라가 많아서 기본적인 생활은 다 가능합니다. 배방산으로 매일 운동 다니시면 아파트에 살아도 전원생활의 장점 누릴 수 있고, 아산시에서 주말농장을 무료로 분양하니 신청하시면 손바닥만한 텃밭에서 농사도 지을 수 있어요. 젊은 부부들도 많지만 오래전부터 살던 어르신들도 많으세요. 농협이나 주민센터에서 하는 문화프로그램에 가보면 외지에서 온 어른들도 많고 쉽게 사귀시더군요.

    언제 날 잡아서 위 세 곳 한 번 둘러보세요. 소박한 전원생활은 배방역, 좀 더 도시스러우면서 서울과 접근성 좋기론 ktx역 주변 추천드립니다.

  • 5. 원글이
    '17.3.6 2:41 PM (203.249.xxx.10)

    두분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753 오늘 저녁 반찬 뭐하세요? 34 ... 2017/03/06 4,900
658752 오늘 먹은것 3 노처녀 2017/03/06 902
658751 이재용 구속되고나니 삼성주가 막 치솟네요.. 8 이재용 2017/03/06 2,048
658750 시민사회 “한미 전쟁연습 중단하라” 3 한미전쟁게임.. 2017/03/06 505
658749 국정원 헌재 사찰 의혹, 문재인 "정권교체 말고는 답 .. 4 국민권력은 .. 2017/03/06 528
658748 내가 진짜 막 살고 싶어도... 3 에잇 2017/03/06 1,558
658747 봄을 기다리며 우리가 해야할 일은. 딱 한 가지 1 더민주 국민.. 2017/03/06 560
658746 꽃게탕이 별로에요ㅠ 3 aa 2017/03/06 1,054
658745 강동원 증조외조부 이종만의 친일행적 논란... 8 주성하 2017/03/06 1,710
658744 최성시장-내가친문?2.3위랑 맞짱뜨고나면 문재인차례 1 고딩맘 2017/03/06 516
658743 안철수 내가지. . .를 아시나요? 12 정은선 2017/03/06 983
658742 화장좀 하시는 분들 베네피트 틴트 색상 어떤 게 좋을까요? 11 메이크업 2017/03/06 2,441
658741 이과냐 문과냐.... 이과? 문과.. 2017/03/06 720
658740 척추뼈가 휘었다네요. 5 아파 2017/03/06 1,760
658739 WBC 오늘 개막전 6시 30분 1 야구팬 2017/03/06 537
658738 고속도로 운전을 싫어하는데 3 ... 2017/03/06 1,328
658737 꺾이지 않는 문재인대세 36.4 황14.9안12.6 10 닉넴프 2017/03/06 600
658736 먹방여행하려고합니다 추천해주세요 7 행복하세요 2017/03/06 1,188
658735 일자허리인데요 3 졍이80 2017/03/06 1,175
658734 펄 벅의 "대지"읽었어요. 30 토지 아니고.. 2017/03/06 4,499
658733 알라딘에 전화하면 책 바로 가져가나요? 2 .. 2017/03/06 1,142
658732 초등학교 급식 밥이 모자르다는데 어디에 건의하나요? 9 11 2017/03/06 1,478
658731 설리 얼굴 왜 저래진거죠? 7 설리 2017/03/06 7,072
658730 국교 1573이라는 중국술 아세요? 1 중국술 2017/03/06 1,484
658729 자식과 남편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 남들도 다 그런 걸까요? 7 @@ 2017/03/06 2,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