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97주년 특집] 조선일보·칸타퍼블릭 대선 여론조사
文, 대구·경북과 60대 이상 빼곤 모두 1위.. 黃·안희정·안철수·이재명은 4中 형성
黃, 대구·경북과 60代 이상서 선두
文, 60대 이상 여성 지지율 11.1%
文, 대구·경북과 60대 이상 빼곤 모두 1위.. 黃·안희정·안철수·이재명은 4中 형성
黃, 대구·경북과 60代 이상서 선두
文, 60대 이상 여성 지지율 11.1%
야권 텃밭인 호남지역에선 문재인 45.4% 안철수 16.4%이번 조사에서 여야(與野) 예비 후보 10여 명 중 20% 이상을 기록한 후보는 문 후보(30.0%)가 유일했다. 2위권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12.5%)과 안희정 민주당 후보(12.0%)는 10%대 초반이었다. 4위권인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8.8%)과 이재명 성남시장(8.5%) 등은 10%에 근접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어 홍준표 경남지사(3.4%),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1.3%), 심상정 정의당 대표(0.9%),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0.7%), 남경필 경기지사(0.3%) 등은 모두 5% 미만에 머물렀다.
문재인 30.0
황교안 12.5
안희정 12.0
안철수 8.8
이재명 8.5
홍준표 3.4 유승민 1.3 심상정 0.9 손학규 0.7 남경필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