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참치에 마요네즈, 양파랑 옥수수 좀 섞어서 간단히 만들었거든요.
다른 사람한테 좀 주고 싶어서 많이 만들었는데
만들어놓고 보니 속이 너무 부실한 거 같아서 주기가 고민돼요.
블로그 포스팅에 올라오는 샌드위치들은 속들이 다 터지기 일보직전인데
전 그냥 속을 한번 바르는 수준으로 끝내서요.
남한테는 안 주는 게 나을까요?
저야 맛있게 먹긴 했는데 다른 사람 생각은 또 다르잖아요.
그냥 참치에 마요네즈, 양파랑 옥수수 좀 섞어서 간단히 만들었거든요.
다른 사람한테 좀 주고 싶어서 많이 만들었는데
만들어놓고 보니 속이 너무 부실한 거 같아서 주기가 고민돼요.
블로그 포스팅에 올라오는 샌드위치들은 속들이 다 터지기 일보직전인데
전 그냥 속을 한번 바르는 수준으로 끝내서요.
남한테는 안 주는 게 나을까요?
저야 맛있게 먹긴 했는데 다른 사람 생각은 또 다르잖아요.
주려고 만들었는데 맛만 있으면 드리세요~
부족하다 싶으면 주스 한병을 더 추가해 드리는게 어때요? 이미 만든 샌드위치를 수정하기는 힘드니..
많이 넣었다고 맛이 더 있어지는건 아니니까 님이 맛있으면 드리세요.
그 정도 속이면 충분하구요
빵 위 두탐하게 많이 올려야합니다
얇게 조금 올리면 앙되요~
두탐 - 두툼
상추, 토마토, 피클... 추가해보세요
잼 바르듯 얇게 바르면 아니되와요.
좀 더 도톰하게 넣어 보세요.
참치 샌드위치 정말 맛있어요~
바르는게 아니라 듬뿍 넣으셔야해요. 거의 빵 한쪽 두깨만큼이요.
그리고 옥수수는 안 넣구요, 양파 피클 수준으로만 아주 약간 넣고 거의 대부분 참치를 주로 해서 넣어요.
한뼘되는 샌드위치빵 1개만드는데 참치 한개가 다 들어가요.
댓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