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1 그냥저냥 딱 중하정도하는 아이 어떻게 진학길을 잡아야할까요?

고1맘 조회수 : 1,718
작성일 : 2017-03-06 02:07:11

진학상담 좀 부탁드려요

고1입학했는데 어디에 중심을 잡고 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솔직 제가 보기엔 공부머리가 없어요..

다만 아이가 순하고 착해서 고분고분하기는 하지만 남자아이라 늘 조심스러워요..


무던하게 내신이라도 받으라고 하향지원해서 고등입학했어요..

과외보다는 내신 전과목 조금이라도 봐주는 동네학원보내는 것이 나을 듯하다해서

보내고 있는데

과외다 뭐다 주말까지 공부들 시키는 아이친구들 보니 불안하네요..


지금이라도 과외를 시키는 것이 나을지..


중하위권하는 아이 어떻게 끌고가야 할지 팁을 부탁드립니다.

IP : 1.237.xxx.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마전
    '17.3.6 2:16 AM (121.130.xxx.156)

    어쩌다 어른에 교수가
    공부할 의지 없는애는 엄마 욕심에 과외하지말고
    그돈으로 적금하래요
    나중에 아이가 하고싶은걸 하고플때 돈 주라면서.

    20세 이후에 갑자기 목표를 정해 유학도 가고해요
    요리든 예술이든 여행이든
    자기가 정한길을 밀어주는게 낫다고 봅니다

  • 2. 차라리
    '17.3.6 2:18 AM (14.138.xxx.96)

    적금 드세요

  • 3.
    '17.3.6 7:41 AM (14.35.xxx.111)

    할마음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선생 과외비 써봤자일거에요
    공부는 혼자하는거고 필요하면 특강식으로 하고 또 혼자 자습하고 하던데요
    저는 그냥 포기했어요 이제 어쩔수있는 나이가 아니더라구요

  • 4. 학교
    '17.3.6 8:46 AM (14.32.xxx.118)

    아이가 인문계이면 인문계학교에서 특성화 고등학교 연계해서
    일주일에 몇번인가 그 학교가서 수업 받고 오는거 있어요.
    적은 인문고인데 자기 특성에 맞는 교육을 특성화 고등학교가서 받는거지요.
    그 교육을 시키던지 아니면 아예 특성화 고등학교로 전학시키셔서
    대학에서 특성화 고등학교 특별 전형 노려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집안 조카가
    중학교때 정말 공부 못했는데 무슨 산업고등학교인지 관광고등학교인지
    그곳가더니 전교 일등해요. 다른아이들이 하도 공부를 안하니까 조금만 해도 전교일등
    학교장 추천인가 특별전형으로 인서울 ㅅ ㅈ 대학 갔어요.

  • 5. 그러게요.
    '17.3.6 11:09 AM (222.233.xxx.7)

    입시정보는 상위권 아이들 편중이라
    어디가서 자문을 구하기도 어렵고...
    전적으로 엄마가 발품팔아야되는것 같아요.
    저도 똑같은 고민하고 있어요.
    제 아이는 고2 올라갔는데,
    같은 고민하는 엄마들 모임이라도 만들고싶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121 뜬금없이 생각해보니 중고대부터 연락해온 친구 모두가 첫째예요 3 ..... 2017/03/04 1,448
658120 흰콧털 나는분 있나요? 2 ... 2017/03/04 3,350
658119 촛불집회 함께 봐요~ ^^ - 오마이tv 1 . 2017/03/04 550
658118 지금 동행에 나오는딸 너무대단하네요 ㅠㅠ 11 에효 2017/03/04 5,437
658117 올해 47살 71년생들 어떤가요? 65 .. 2017/03/04 19,910
658116 부산 촛불 집회 참석중입니다. 3 뮤즈82 2017/03/04 764
658115 지금 광화문 왔는데 슬프네요 19 에효효 2017/03/04 5,368
658114 고등 1년 수업료 면제면 ..? 3 고등 2017/03/04 1,220
658113 쥐젖을 레이저로 빼고난뒤 연고 발라야해요? 4 쥐젖 2017/03/04 2,070
658112 (초3)각도조절 책상이 필요할까요? 2 열매사랑 2017/03/04 847
658111 대견한 조카 대입조언 부탁합니다 7 고3이모 2017/03/04 2,139
658110 전세 재계약시 부동산에 따로 돈 내나요?? 5 하니 2017/03/04 1,211
658109 매생이 떡국 먹어보고 싶어서 매생이 한덩이 사왔는데 5 ... 2017/03/04 1,487
658108 약사는 가난을 벗어날수 있는 16 ㅇㅇ 2017/03/04 6,429
658107 영작 부탁드려요 1 궁금 2017/03/04 413
658106 (이사 고민) 서울에 학군 무난한 동네.. 27 디딤돌 2017/03/04 7,394
658105 음식조절하니 세상 다 산 거 같아요 7 .. 2017/03/04 3,044
658104 광화문역 나갈 수 있나요? 3 홧팅!! 2017/03/04 598
658103 상사랑 친해지면 일 하기 훨씬 수월한가요? 6 미니 2017/03/04 1,387
658102 초등1학년때 3월 생일파티 해줘야하나요? 10 궁금해요 2017/03/04 2,457
658101 중등 참고서 9 학부모 2017/03/04 1,248
658100 동대문역사에서 광화문가는 전철 엄청나네요~~ 6 2017/03/04 1,735
658099 미국산 소고기 드시나요~~ 23 고기고기 2017/03/04 3,204
658098 질문.. 약이 듣지 않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3 약이 듣지 .. 2017/03/04 737
658097 [포토엔]조진웅 '가슴에 세월호 노란 리본 배지 착용하고 무대인.. 1 박근혜없는봄.. 2017/03/04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