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후 아파트 분양받아 사는게 인맥관리에 정말 도움이 되는건가요?

분양 조회수 : 2,348
작성일 : 2017-03-06 00:32:21
저희 어머니께서 그러시네요
결혼후에는 무조건 아파트 분양받으라고..
저는 주택살고싶었거든요 예전에 대전에서 살때
지진을 겪어봐서 그리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어렸을때 갇힌 경험이 있어서 본의아니게 아파트나
좁은공간의 넓지않은 고층빌딩을 무서워하는 트라우마가 있어요

그런데 어머니께서 그러시네요
결혼하면 아이낳고 아파트 단지내에 인근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아이 보내면 그때 언니 동생하면서 이웃주민들과 친해지기도 쉽고
인맥이 형성되는게 그거 엄청 중요하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아이통해 같은마을 주민과 친해지면 관계 오래간다
절대 무시못한다 라고 말씀하세요...

저도 그런걸 느껴요 친해지더라도 타지에서 오는 학부모는
친해지기 힘든반면 같은 마을 동네 학부모와는 친해지잖아요

안그러면 같은 동네 아니더라도 친해지려면
학교 모임같은게 있나요?
아니면 타지에서온 학부모는 좀 소외되는 경향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IP : 14.38.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는 이단때문에
    '17.3.6 12:38 AM (175.223.xxx.27)

    모르던 사람들이 친하게 접근하는 거 경계해요.
    그래도 같은 아파트 살면 경계심이 좀 덜하긴 하죠.

  • 2. ...
    '17.3.6 2:09 AM (1.237.xxx.35)

    내가 이래서 지방사람들 싫어하게 됨
    생각의 폭이 넘 좁고 타지 사람들한테 텃세 부리는거
    정말 웃김

  • 3. 죽고못사는사이도
    '17.3.6 2:21 AM (183.96.xxx.122) - 삭제된댓글

    이사가면 남남되는데 무슨 인맥이요?
    그 중에 공부못하는 애 똑 떨궈져요.
    물론 공부 월등히 잘해도 똑 떨어지고요.
    같은 단지에 산다는게 생활수준도 비슷하고 애때문에 친해지고 캠프같이다니고 애도 각끔 맡기고 놀려주고 맡아주고 하면서 밀착형으로 친해지는것도 맞는데 그만큼 스트레스도 많고 떨어지면 엄청 홀가분해져요.
    한엄마 뱃속에서 나고 한집에서 20년넘게 자란 형제도 떨어져살면 멀어지는데 무슨 같은 아파트가 대수라고..

  • 4. 헐..
    '17.3.6 4:50 AM (1.233.xxx.179)

    아이로 무슨 사회생활할.. 이유있나요. 그냥 비슷하고 같으 학년. 서로 배려하면서
    이해하는 정도지. 아파트로 무슨..

    아이 공부 시작하면 서로 각자 길가고
    요즘 수시라. 자기 유리한길 가고 존종하는 정도?

  • 5.
    '17.3.6 6:11 AM (175.223.xxx.17)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은 아파트 컴플렉스가 있죠
    후진국의 특징 중 하나랄까요

  • 6. 한곳에서 오래살면
    '17.3.6 11:20 AM (125.130.xxx.185)

    아이 학령에 따라 자연스럽게 어울려집니다.
    이사가면 계속되기 어렵기는 해요.
    초등부터 대졸까지 한곳에 살았더니 단계별로 만난 엄마들중에 어느정도 정리되고 엑기스?가 남았어요.
    자주 만나지는 않지만 언제 만나도 편안하고 좋아요.
    그렇지만 결론은 혼자 잘지내야 지인과도 잘지낼수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5023 밥상보를 찾고 있는데요 조금 큰 사.. 2017/04/17 360
675022 KBS동행 아빠의 희망 정말 가슴 아프네요 2 2017/04/17 4,166
675021 유펜에 기부하면 안되나요? 9 ... 2017/04/17 648
675020 휴가때 해외가려면 시조카 눈치를 봐야하는 이 상황이 기가 막힙니.. 26 ㅠㅠ 2017/04/17 4,066
675019 안랩 개폭등중 15 안랩 2017/04/17 1,965
675018 신해철, 문재인·안철수 위한 노래 ‘그대에게’ 제작 12 신해철 2017/04/17 1,277
675017 탱크와 기차가 박치기를 하면 뭐가 이깁니까? 꺾은붓 2017/04/17 400
675016 국민이 이긴다, 국민이 이기면 니가 질텐데.... 19 ㅇㅇ 2017/04/17 1,055
675015 휴롬 쓰시는 분들.. 미세망 굵은망 쓰임새 궁금해요. 궁금 2017/04/17 627
675014 안빠들 안철수 소중하게 여기면 9 ... 2017/04/17 434
675013 국정원 댓글알바 '알파팀'운영했다.. 조직원이 폭로 6 가짜뉴스진원.. 2017/04/17 667
675012 [문재인펀드오픈] '국민주 문재인' 유일한 정권교체 테마주에 투.. 10 4월 19일.. 2017/04/17 624
675011 초등학생 체험 학습 보고서 학교홈페이지에 없는데 네이버에서 다운.. 1 초등 2017/04/17 511
675010 [문재인 출마선언문] "제 인생의 마지막 도전, 오늘 .. 33 문재인의 마.. 2017/04/17 834
675009 文 38.5%, 安 37.3%…"공식 선거운동 직전 '.. 13 ... 2017/04/17 1,074
675008 2012년 안씨는 민주당에 있으면서.. 1 ^^ 2017/04/17 400
675007 국민의당 "文 팬클럽이 실검 조작"…검찰 고발.. 15 예원맘 2017/04/17 909
675006 오래 해먹은 독재는 파헤치기가. 2 스포트라이트.. 2017/04/17 386
675005 안모닝~~^^ 3 ... 2017/04/17 430
675004 왜.. 12 .. 2017/04/17 754
675003 뉴스타파 같은 대안언론사도 돈버는데만 혈안인지... 1 후원 2017/04/17 536
675002 [문재인로고송] 기호1번 문재인 Cheer UP! 2 rfeng9.. 2017/04/17 781
675001 문재인 Today. 4. 17. 파란을 일으키자! 8 전국적으로 .. 2017/04/17 545
675000 얌빈(히카마)? dlswjf.. 2017/04/17 381
674999 아직 대선후보 공약집은 안나왔나요? 2 ㅇㅇ 2017/04/17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