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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복 하의 입을때 앞부분(?)

무명 조회수 : 8,455
작성일 : 2017-03-05 10:21:47
제목이 좀 이상하네요 ^^;;

요가복 하의 레깅스 입으면 쇼핑몰 모델이나 강사선생님들은 앞부분이 민망한 자국이 안 보이더라구요

전 40대 중반이고 마른편인데요
요가복 하의 아주 끼지도 않는데도 앞부분이 참 민망하게 자국이 도드라져서 핫팬츠를 위에 입어야하거든요

이게 신체구조상 그런건지..다른분들은 어떻게 입으시나요
저도 가볍게 레깅스만 입고 하고 싶은데 ㅜㅜ
IP : 223.62.xxx.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01
    '17.3.5 10:23 AM (211.206.xxx.11)

    상의를 좀 긴걸 고르셔서 하의 그 부분만 가리면 되지 않을까요?

  • 2. ...
    '17.3.5 10:24 AM (114.204.xxx.212)

    신체 모양이 다른거죠
    저도 두드러지지 않는데 판매하는분이 자긴 보여서 못입는다고ㅜ하대요
    상의를 좀 긴거 입으세요

  • 3. 신체구조상 저도 그래요
    '17.3.5 10:25 AM (220.81.xxx.2) - 삭제된댓글

    전 상의를 좀 길게 입어 가립니다
    운동할때 올라가는 건 어쩔수 없구요

    신체구조상 그런게 맞는게 초등학교때 멋도 모르는 남자애들이 수영복입고 있는 절 놀렸던 기억이 나요..

  • 4. 무명
    '17.3.5 10:28 AM (223.62.xxx.2)

    아..그렇군요 저도 좀 이상하다싶었어요 다른데 다 말랐는데ㅜㅜ 상의도 달라붙는 민소매형이라 일단 핫팬츠를 위에 꼭 입어야겠어요 답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5. 하체에
    '17.3.5 10:31 AM (174.110.xxx.38)

    하체에 근육이 늘면은 늘어진 그부분도 올라붙고 살이 빠지면서 덜 도드라져요.
    그리고 특히 중요한건 비싸고 쫀쫀한 레깅스 입으셔야해요.
    싼 제품일수록 그부분 도드라져요.

  • 6. .............
    '17.3.5 10:32 AM (216.40.xxx.246)

    그래서 다들 위에는 긴 튜닉 입잖아요.

  • 7. ..
    '17.3.5 10:33 AM (180.229.xxx.230)

    반바지 위에 입으셔야죠

  • 8. 음..
    '17.3.5 10:38 A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요가할때 입는건데 치골이 좀 나와보이면 어때요?

    요가할때 몸 근육이 어떤식으로 보일지 잘 보기위해서 몸에 붙는거 입는거잖아요?
    운동을 위해서 입는건데
    남들 눈이 뭔 상관인가요?

    반바지 입으면 더 불편하니까
    걍 요가바지입고 요가에 집중하세요.
    그래야 몸이 좋아집니다.

  • 9. 도끼자국
    '17.3.5 10:45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신체 구조보다 나이들면 자궁을 받치는 힘이 약해져 자궁이 밑으로 내려옵니다
    나중에 갱년기 되면 더 내려와 조그리고 앉아
    그곳 옆 부분을 만져보면 혹처럼 불룩 내려온게 느껴지죠
    저도 야윈 편인데 40대 이후 어느날부터 그 부분이 그래서 짧은 티를 못입었어요
    그러다 뒷물하다 뭔가 만져져서 산부인과 갔더니 자궁근육이 늘어져 그렇다고
    수술을 권했어요
    그래서 지금도 하루 7-8백번 케갤운동을 합니다
    한지 4-5년 되니 이젠 서서도 할수 있을정도로 잘하는데
    이게 다방면에 더없이 좋아요
    그렇게 늘어졌던 자궁도 올라가고...남편도 엄청 좋아하고
    무엇보다 장도 같이 움직이니 변비가 없어졌어요
    그리고 이번에 대장내시경에서 대체 이 나이에 무얼 어떻게 하시기에
    대장이 이렇게 깨끗하고 좋냐고 칭찬 받았어요

  • 10. 도끼자국
    '17.3.5 10:46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신체 구조보다 나이들면 자궁을 받치는 힘이 약해져 자궁이 밑으로 내려옵니다
    나중에 갱년기 되면 더 내려와 쪼그리고 앉아
    그곳 옆 부분을 만져보면 혹처럼 불룩 내려온게 느껴지죠
    저도 야윈 편인데 40대 이후 어느날부터 그 부분이 그래서 짧은 티를 못입었어요
    그러다 뒷물하다 뭔가 만져져서 산부인과 갔더니 자궁근육이 늘어져 그렇다고
    수술을 권했어요

    그래서 지금도 하루 7-8백번 케갤운동을 합니다
    한지 4-5년 되니 이젠 서서도 할수 있을정도로 잘하는데
    이게 다방면에 더없이 좋아요
    그렇게 늘어졌던 자궁도 올라가고...남편도 엄청 좋아하고
    무엇보다 장도 같이 움직이니 변비가 없어졌어요
    그리고 이번에 대장내시경에서 대체 이 나이에 무얼 어떻게 하시기에
    대장이 이렇게 깨끗하고 좋냐고 칭찬 받았어요

  • 11. 다같이
    '17.3.5 10:46 AM (180.67.xxx.181)

    여자면 좀 덜 민망해요.
    긴 상의가 더 거슬리더라구요.
    요가전용웨어 말고 스포츠브랜드에서 나오는 것 좀 더 탄탄한 건 안 그래요.
    젤 좋은 건 위에 반바지 착용^^

  • 12. ...
    '17.3.5 10:58 AM (222.101.xxx.49)

    요가복 전문점이나 스포츠 브랜드 탄탄한 걸로 골라보세요.
    가지고 있는 요가하의가 여러종류인데,
    유독 보기 싫게 드러나는 옷이 있고, 아닌 옷이 있어요.
    저는 뮬*웨어 제품이 젤 좋았어요.

  • 13. ...
    '17.3.5 11:17 AM (211.208.xxx.21)

    요가복 참고 합니다

  • 14.
    '17.3.5 11:33 AM (175.125.xxx.249)

    도끼자국님
    궁금한게있어요
    하루에 케겔은 어떻게 7ㅡ8백번하세요?
    숫자를 세시나요 아니면 틈틍히하시나요?
    그리고 방법좀 자세히 알ㅇ려주세요
    짧게자주인지
    길게하는지ᆢ
    그리고 엉덩이근육은 움직이지말라는데
    전 엉덩이도 힘이들어가거든요

    자세히 설명좀해주세요
    저 대장 선종때문에 꼭 배우고싶어요

  • 15.
    '17.3.5 12:45 PM (123.109.xxx.207)

    118.38님! 쪼그리고 앉아 그 옆부분에 불룩하게 나와있는게 자궁 근육이 늘어져서 그런거라구요?? ㅠㅠ
    저 출산 경험도 없는데.. 40대 후반 접어들긴 했어요. 작년부터인가 그 부분이 불룩하게 느껴져서 왜그런건지 했는데.. 이게 그런 이유때문이었나요. 어흑..

    케켈 운동하시고 불룩 내려왔던 것도 없어지셨나요?

  • 16. 도끼자국
    '17.3.5 2:10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누워서 다리 세위고 하기도 하고 소파에 앉아서 해도되고
    장소불문 할수 있습니다
    한번 하기시작하면 달아서해야 효과적입니다
    운동을 해도 쉬다 하다 하면 운동이 안되잖아요
    그 부위 근육을 당겨 팽팽하게 할려면 달아서해야 효과적이죠
    케겔운동 하면 항문도 움직이고 손을 배에 얹어보세요
    장도 같이 움직입니다
    전 모두 같이 움직이게끔 합니다

    헉님
    맞아요... 그게 자궁을 받치던 근육 힘이 늘어져 자궁이 아래로 내려와서 그렇습니다
    그렇게 되면 감염도 잘되고 더 내려오면 옷에 스쳐 쓰라리기도 한다고
    건강상 안좋다며 수술을 권했어요
    그런데 신기한게 그렇게 하면 또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 17. ㅁㅁ
    '17.3.5 6:20 PM (211.36.xxx.145)

    케겔운동 참고..

  • 18. ..
    '17.3.5 11:19 PM (175.125.xxx.249)

    도끼자국님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여쭐게요
    혹시 달아서한다는건 연달아서 하라는 말씀이시죠?
    보통 연달아서는 몇번을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리고 항문이랑같이 움직이는데
    짧게짧게 힘을주는지
    길게 길게 힘을주는지
    한번 힘줄때 주기가 궁금해요

    대장이 안좋은지 변이 시원하지도 않고..냄새도 안좋거든요
    열심히 해보려구요

  • 19.
    '17.3.6 4:41 PM (211.38.xxx.42)

    저도 쪼그려 앉아 씻다가 살이 찐건가??했더니...
    그게 자궁이 내려온거예요?? ㅠ.ㅠ

    옴마야...우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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