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활동적이거나, 출장갈 일이 잦은 직종 추천 부탁드려요~!!

유후 조회수 : 3,246
작성일 : 2017-03-05 10:05:16

회사안에서 하루종일 서류를 검토하는 사무직 일을 하는 직장인인데요,,,

여기 직장 분위기가,,  일끝내고 짬날때 바깥에 나가서 바람쐬거나,, 사무실 안에서 몸 풀려고

이리저리 다니는 것조차 눈치가 보이는 직장 분위기라서....넘 갑갑해요ㅠㅠ  

제 성향은 개인주의적이고,, 낯가림에 심하고,  감상적인 편이고요,,

소수의 사람과는 잘 맞는데,, 여기의 조직생활에 안맞는거 같기도 하고요..ㅠ

 

 

여러가지 사정으로 지금의 회사에서 견디기가 너무 힘이 드는데...돈이 뭔지...

2년째 억지로 참고 버텨온 회사에 이젠 회의감이 들어요..

제 성향이 뭔지를 생각해보면,, 현실감각이 부족하면서, 완벽주의적이고 예술적인 걸 좋아하구요,,;;;

그 밖에는 마냥 걸어다니고, 활동적인 걸 하면 힘이 나고,, 활력이 되어서 좋던데...

제 생각엔 외근(출장) 이 있는(주 2~3회 이상)출장직이나,,순환 근무직,, 현장직

같은 거면 더 좋을거 같아요..(물론 놀러다니는 것보다는 일이 주가 되는 상황 하에서요;)  

 

 

하루종일 회사안에서만 일하는 사무직 대신 낮에 햇볕이라도 쬐고,,, 바깥공기도 쐴수 있는 그런 일이 뭐 없을까요?

정보가 빠삭하신 님들~~ 직종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IP : 221.164.xxx.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3.5 10:08 AM (182.215.xxx.188)

    보험이 딱이네요

  • 2. ...
    '17.3.5 10:08 AM (218.238.xxx.90)

    근데 그런 직업은 보통 사람들을 많이 만나지않나요 ?
    낯가림 심하시구 개인주의적이심 힘드실텐데...

  • 3. ㅇㅇ
    '17.3.5 10:14 AM (221.164.xxx.82)

    성격만 밝고 활발하다면...보험이 딱일텐데..그건 좀 무리겠네요..
    제가 외곬수 비슷하고 요령이 너무 없어성ㅜㅜ

    저도 대개 활동적이거나 출장잦은 직업은 영업직인거 같은데,,,이 성격이 문제네요.
    혼자 뭘 할지 궁리를 하면 골머리가 썩겠더라구요..ㅠㅠ
    그래서 82에 질문을 드려봅니다.

  • 4. 기자
    '17.3.5 10:18 AM (183.104.xxx.144)

    기자요...
    신문기자
    방송기자..등

  • 5. ㅇㅇ
    '17.3.5 10:28 AM (221.164.xxx.82)

    활동적인 직업하면 기자가 있긴 하네요...;;
    1년 정도일하고 그만두긴 했지만,,,이전에 이쪽일 해본적이 있긴 했거든요.

    지금 지방거주중인데,,,기자일을 하려면
    수도권쪽이 일자리가 낫겠죠.. 아무래도?

  • 6. 지금도
    '17.3.5 10:37 AM (61.255.xxx.158)

    못버티는데
    어디가서 활동적인 일을 합니까

  • 7. ....
    '17.3.5 3:41 PM (183.98.xxx.211)

    외근 엄청 힘든데요.
    제 친구들은 외근직은 거의 중노동으로 알던데요.
    고객센터인데 내근은 전화받는거구요. 외근은 사무실마다 찾아다니면서
    컨플레인 해결해주는건데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데요.
    물론 출장 다니니까 출장비는 나오고요. 외국에 출장이나 교육도 몇번 보내주는데
    그것도 좋은거는 없고 고행이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350 사람관계에 대해 조언 좀 해주세요 14 인간관계 2017/03/04 3,318
658349 베스트간 조선시대 노비 이야기 안타깝네요.. 26 dd 2017/03/04 7,003
658348 글읽다보면 시누이입장에서 감정 이입 될때 있으세요..?? 8 .. 2017/03/04 1,471
658347 공짜는 없는 인생. 일하기는 힘들고 4 .. 2017/03/04 2,587
658346 이 금액으로 서울에 소형아파트 알려주세요 5 ㅜㅜ 2017/03/04 2,926
658345 갱년기 우울 짜증 18 에휴 2017/03/04 5,839
658344 진짜 밤고구마 구해요 19 ㅁㅁ 2017/03/04 2,767
658343 공황장애인지 생리전증후군인지 헷갈려요ㅠ 8 ... 2017/03/04 4,717
658342 명절 번갈아 가는 거 이해해줄 시댁 드물겠죠? 8 .... 2017/03/04 2,448
658341 급_) 떢을 튀김옷입혀서 튀기면 안되나요? 15 ., 2017/03/04 2,620
658340 학군 좋다고 아이한테 무조건 좋은게 아니예요. 13 경험자 2017/03/04 5,277
658339 유시민의 표현의 기술 읽고 있는데, 만화는 왜 들어간건지// 4 .. 2017/03/04 1,359
658338 안희정의 지적 수준 27 프락치 2017/03/04 4,070
658337 지금 무한도전 특집이요 진짜 재밌어요 눈물나게 웃었어요 2 찐삼이 2017/03/04 2,255
658336 대장내시경 알약처방 받아보신분~~ 5 물약싫어~~.. 2017/03/04 2,379
658335 파인애플 식초 만들때 식초를 잘못넜어요~ 종이학 2017/03/04 588
658334 글지워요 222 ... 2017/03/04 12,435
658333 학부모총회 여쭤봐요 5 총회 2017/03/04 2,375
658332 미라클 모닝이란 책 어떤가요? 2 올빼미 2017/03/04 1,078
658331 태극기 앞세운 노인들 “다리 아파도 멈출 수 없어" 8 촛불 2017/03/04 1,539
658330 프로폴리스 먹으면 몸에 열나나요 ? 2 프로폴리스 2017/03/04 2,031
658329 40대 미혼 여자가 갈만한 교회 있을까요? 11 .. 2017/03/04 3,390
658328 KBS 동행 2 하늘 2017/03/04 2,805
658327 강참치 2 궁금 2017/03/04 1,167
658326 샤워 저처럼 하시는 분 계신가요? 9 ㅍㅍ 2017/03/04 5,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