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ㅠㅠㅠ
'17.3.5 9:51 AM
(222.238.xxx.54)
제 20대시절의 한 추억이 또 사리져가네요...
제가 나이가 들긴 들었나 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ㅇㅇ
'17.3.5 9:52 AM
(114.200.xxx.216)
추억의 팝스타들이 하나둘씩..ㅠ.ㅠ 근데 이분은 아직 너무 젊네요...
3. 헐
'17.3.5 9:52 AM
(99.232.xxx.166)
토미 페이지 팬이라 콘서트도 가고 벽에도 사진 붙여놓고 그랬었는데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ㅠㅠ
'17.3.5 9:54 AM
(42.29.xxx.209)
제가 좋아했던 세 가수들증 두명이
자살로 가네요.장국영.토미 페이지,ㅠㅠ
5. ...
'17.3.5 9:58 AM
(61.102.xxx.138)
-
삭제된댓글
헉, 이게 뭔일인가요..
휘트니, 조지마이클 죽음도 멘붕인데 토미는 자살이라니..
같은 시대를 공유하던 가수들은 왜이리 허망하게 스러져가는건지..ㅠㅠ
토미페이지 그곳에선 평안하시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어느날그녀
'17.3.5 10:01 AM
(14.58.xxx.186)
저는 중1부터 장국영-토미페이지-뉴키즈온더블럭-해리코닉주니어-조지마이클-신해철... 이랬거든요. 여섯 중에 넷이예요.
얼마전에 빌보드 사장으로 일한다는 기사 보고 흐믓했는데... 또 우울한 아침이네요.
7. ds
'17.3.5 10:01 AM
(111.102.xxx.97)
슬프네요....왜 그랬을까요...
8. ..
'17.3.5 10:02 AM
(220.117.xxx.144)
-
삭제된댓글
nothing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cf 나오는거 듣고
토미 페이지가 생각나서
a shoulder to cry on 들었는데 어렸을때 듣던 생각도 나고 너무 좋았는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 ㅠㅠㅠ
'17.3.5 10:02 AM
(222.238.xxx.54)
윗님...
저도 장국영, 휘트니 휴스턴이 가 버렸네요...
장국영은 지금도 보고 싶네요...
10. ㅠㅠㅠ
'17.3.5 10:04 AM
(222.238.xxx.54)
이 와중에 해리코닉주니어.....오랫만에 추억돋네요.
11. 에휴 ㅠ
'17.3.5 10:19 AM
(175.199.xxx.84)
한때 좋아했었는데 ㅠ
조지마이클,토미페이지, 휘트니 휴스턴,마이클 잭슨
이 분들 음악 들으면서 사춘기 시절 보냈는데
이제 다들 이세상에 없는 사람들이네요 ㅠ
12. 나의 스무세살을
'17.3.5 10:27 AM
(73.152.xxx.177)
함께 했던 가수...
R I P
13. ㅠ
'17.3.5 10:28 AM
(211.36.xxx.171)
-
삭제된댓글
슬프네요 ㅠㅠ
타미 페이지 게이인가요?
유족으로 파트너 찰리와 세 아이가 있다고 하네요
14. 아...
'17.3.5 10:28 AM
(39.121.xxx.103)
나의 청춘을 함께했던 이들이 너무 많이 떠나가네요..
RIP
15. ㅠㅠ
'17.3.5 10:29 AM
(211.36.xxx.171)
-
삭제된댓글
슬프네요
근데 타미 게이였나요?
유족으로 파트너 찰리와 세 아이가 있다고 하네요
16. 헛
'17.3.5 10:35 AM
(182.226.xxx.159)
테잎 늘어질때까지 들었었는데~ㅜㅜ
17. ..............
'17.3.5 10:43 AM
(175.112.xxx.180)
이쯤되면 세계적인 스타들은 단명할 확률이 높은건가 싶네요.
18. 어느날그녀
'17.3.5 10:53 AM
(14.58.xxx.186)
정말 제 십대가 빵 뚫리는 기분이네요.
19. adf
'17.3.5 10:54 AM
(218.37.xxx.3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 자살이라뇨
'17.3.5 1:01 PM
(121.161.xxx.44)
아... 안믿겨요....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왜 자살을...
21. ...
'17.3.5 1:31 PM
(122.37.xxx.51)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03050100034350002288&serviceda...
22. ..
'17.3.5 2:24 PM
(59.13.xxx.188)
독특한 그 목소리..사춘기 시절 잠못이루는밤 함께 했었는데...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 .........
'17.3.5 2:26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에고.... 최다 조회수에 안 올라왔으면 이 소식 놓칠뻔했네요..
Tommy Page - A Shoulder To Cry On 노래 좋아해서 가끔 듣는데..
리알토(유독 한국에서 히트친 그룹)처럼 한국인들이 좋아할만한 슬픈 감성이죠.
자살소식 들으니 로빈윌리엄스도 생각나네요...
24. 말도
'17.3.5 4:12 PM
(125.128.xxx.111)
말도안되네요
진짜
안돼요
25. 진짜 당황
'17.3.5 6:29 PM
(115.136.xxx.67)
저 초딩때 엄청 인기였어요
꽃미남에 무슨 할머니가 한국사람이라고 한국에 호의적이었는데 ㅜㅜ
심지어 저 토미 티셔츠도 사서입고 놀러가서 찍은 사진도 있어요 ㅜㅜ
엄청 꽃미남인데 노래도 감미롭고
오빠 왜 그랬어요 ㅜㅜ
26. ㅠㅠ
'17.3.5 9:24 PM
(112.150.xxx.63)
초콜렛 광고 아직도 기억나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