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둘다 의미없긴 한데.
제가 전비이면서 하비거든요.
이미 하비라는거 알면서 다이어트 코스프레 할때 하비 탈출을 위한 노력은 잘 안하고 상체위주 운동만 ㅋㅋ 멍청하기가 ㅋ
저번에 허벅지때문에 다이어트 하는데 상체만 더 빠진다고 글 올렸더니
너는 하비라 약한 상체가 먼저 빠지는거다 하비 복받은 체형이다 ㅋㅋ
이런 위로 아닌 위로를..
극세사 허벅지 부러워요 ㅠ
일단 둘다 의미없긴 한데.
제가 전비이면서 하비거든요.
이미 하비라는거 알면서 다이어트 코스프레 할때 하비 탈출을 위한 노력은 잘 안하고 상체위주 운동만 ㅋㅋ 멍청하기가 ㅋ
저번에 허벅지때문에 다이어트 하는데 상체만 더 빠진다고 글 올렸더니
너는 하비라 약한 상체가 먼저 빠지는거다 하비 복받은 체형이다 ㅋㅋ
이런 위로 아닌 위로를..
극세사 허벅지 부러워요 ㅠ
상비보단 하비가 나아요..
상대적으로 가리기가 더 쉬움..
가리기가 더 쉬운가요? 전 하비인데다 패션테러범이라 스키니만 고집해서 그런지 ㅠㅠㅠ
하비요. 건강에도 하비가 훨 낫고.
하비죠
상비는 뱃살 완전 많고
유방암 당뇨 등에도 더 취약할걸요?
하비는 지방이 엉덩이에 몰려있잖아요
그리고 종아리..
하비인데 뱃살도 많은 저는 하비가 아니라 걍 전비인걸까요?ㅠ
하비가 건강 하고 좋은 거예요
저는 다리는 미끈하니 아니 제 몸에 비해서 말랐다 정도가
아니고 남들이 골았대요
상체는 가슴이 있어 상비 스탈 아줌마 예요
배 없는 하비 스타일이 훨 건강 해 보이고
실제 건강한 몸이고 나이들어 좋아요
몸무게 60 가까이 나가는 아줌인 데
발목은 한 손으로 잡혀요
어떤 지 아시겠죠..
발목이 제 몸을 지탱을 못 해서
산은 올라 가는 게 내려 오는 것 보다 훨 쉬워요
다리가 후들 거려서 내려 오는 게 더 힘들어요
저는 상비고
제딸은 하비인데요
딸이 그렇게 부러워하며
아빠 원망하네요ㅠㅠ
핫팬츠나 미니스커트때문에요
젊을땐 상비
나이 들어서는 하비가 낫지
않을까요
하비..
아니 하비는 비만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저 다리가 튼튼한 것.
근데 상비는 등짝 어깨 팔뚝 손목
그리고 뱃살
뚱뚱할 곳이 넘쳐납니다 ㅠㅜ
ㅇㅇ님 ㅠㅠㅠㅠㅠㅠㅠ
댓글들 보고 생각해보니 전 상비도 하비도 아니고 중비인가 싶네요.
몸무게 치고는 손발이 마른 사람의 와꾸이고, 물론 손목 발목 뼈 자체가 굵힌 한데
중부지방만 넓게 찐 체질인가 ㅋ
건강 , 몸매에 모두 하비가 훨 났죠
사실 논란거리가 안돼요
정말 극강 하비를 몇 아는데요.
거의 사이즈 두 단계 차이나는...
뚱뚱한거 하나도 모르겠어요. 정말 엉덩이가 너무너무 큰데...
반대로 상비는 떡대있다했는데 왠걸 다리가 너무 늘씬...
여자는 하비는 단점도 아닌것 같아요.
옷으로 충분히 커버...게다가 다들 년말에 관절염으로
고생하는데 하비는 그 점에서도 안전하죠.
지금은 살빼서 사람같운데 살찌면 사람이 아니에요
50키로였다가 10키로가쪄ㅉ는데
찐부위가 얼굴 턱밑. 옆광대. 볼 울퉁불퉁
목이짧고 어깨가 넓은데 (조혜련타입)몸통은 가는타입인데 어깨위로 살이찌고 승모근 팔뚝 . 부유방 엄청생기고
배는 말할것도없고 10키로가 상체에 얼굴..어깨쪽으로
다쪘어요 하체는 날씬(허벅지빼고)
진짜 하비인 사란이 얼마나 부러운지
동굴속 곰처럼살다 겨우 살빼고 인간됐어요
저도 상체에 비해 하체가 굵어서 그게 불만이였는데 나이들면 그래도 상비보다는 하비가 낫다고 생각해요.
124.51님..
지금 제가 그래요ㅠㅜ
전 허벅지까지 가늘어요
상비인데 허벅지가 가늘다는 건
그만큼 뱃살이 출렁~
나이들수록 상비는 옷 태깔 안나고
하비는 옷만 잘 입으면 오히려 여성미 있어보이죠.
사실 나이들면 비만이 문제가 아니라
몸매 아무리 날씬해도 엉덩이 허벅지 살 없으면 말짱 꽝.
수명이 길어지니 하비족의 장점을 누릴 시간이 훨씬 긴 거죠.
젊을 때 미니 못입는게 좀 아쉽긴 한데...롱스커트 이쁘잖아요?
흑흑 상비 울고 갑니다 ㅜㅜ
'하비가 건강 하고 좋은 거예요'
나중에 노인이 됐을때 더더욱 느낄겁니다.
하비죠 상비에 다리 부실하니 무지 안좋대요
균형잡한 몸매면좋지만...
이놈의 허벅지는 언제 가늘어지려나
위안받고 가요 ㅠ ㅠ
건강에는.하비가 좋죠. 나이들수록 허벅지 이런데가.좀 있어야.기운도쓰는거같아요. 특히.하체.
하비가 나이들어서 좋다는게 지방이 아닌 근육 얘기하는거죠?
상비는 뭘 입어도 옷태가 안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58732 | 수영 첫날인데 물에 안들어가는 아이..계속해야 할까요?? 18 | 흐음 | 2017/03/07 | 1,755 |
658731 | 헌재, 탄핵심판 평의 종료…선고날짜 발표 없어(속보) 17 | 무슨의미? | 2017/03/07 | 2,971 |
658730 | 통화 신호음.. 몇초정도까지 가야 상대방 폰에 뜰까요?ㅠ 4 | ... | 2017/03/07 | 1,642 |
658729 | 저녘만 탄수화물 안먹으면 15 | 78bles.. | 2017/03/07 | 5,072 |
658728 | 러시아 유학가는 아이(고등) 2 | 러시아 | 2017/03/07 | 2,014 |
658727 | 샐러리 무슨 맛으로 먹어요? 27 | zzzz | 2017/03/07 | 7,913 |
658726 | 없는 동네의 소형 마트가 7 | 좋네 | 2017/03/07 | 2,629 |
658725 | 헐~극비리에 진행된 사드 전개..北미사일 발사 기다렸다? 2 | 진짜라면,,.. | 2017/03/07 | 596 |
658724 | 리바트 키친- 싱크대 써보신 분들 8 | ^^ | 2017/03/07 | 3,180 |
658723 | 사진관에서 찍은 사진보고 심한 충격을 받았어요 53 | 동그라미 | 2017/03/07 | 23,889 |
658722 | 최순실...끝까지..뻔뻔..지 ㅇ 하네요. 4 | 뻔뻔해요 | 2017/03/07 | 1,350 |
658721 | 아파트 관리비 자동납부 6 | ㅇㅇ | 2017/03/07 | 1,795 |
658720 | 봄을 타네요. 퇴근후에 뭘해야 맘이 좀 풀릴까요? 4 | 봄봄봄 | 2017/03/07 | 1,013 |
658719 | 솔직하게 연애따로 결혼따로 가능? | 123456.. | 2017/03/07 | 660 |
658718 | 중2 아들 제 욕심일까요? 3 | 중학생 | 2017/03/07 | 1,501 |
658717 | 급여명세서 안주는직장 2 | 여긴 서울 | 2017/03/07 | 1,359 |
658716 | 오피스텔 1차 빌려서냈는데 계약파기하게 되면 어찌되나여? 3 | 사과나무 | 2017/03/07 | 1,039 |
658715 | 전화 인터넷. 티비. 통신사 4 | 82cook.. | 2017/03/07 | 858 |
658714 | 매일 저축할수있는 상품은 없나요? | .. | 2017/03/07 | 586 |
658713 | 차은택~재단관계 모든 결정권은 최순실이... | 오늘재판에서.. | 2017/03/07 | 405 |
658712 | 유투버에게 쪽지 보내려면 1 | dbd | 2017/03/07 | 694 |
658711 | 직장 관련하여 너무 화가 나는데요 13 | 드래곤 브레.. | 2017/03/07 | 2,613 |
658710 | 탄핵반대? 한국교회 문 닫을 것인가? 5 | 남해 | 2017/03/07 | 1,159 |
658709 | 2호선 서초역과 방배역 중간즈음 살기 어떨까요? 5 | 서초동 | 2017/03/07 | 1,436 |
658708 | 김밥 검색하다가 7 | 이게뭐얔 | 2017/03/07 | 2,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