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 일본 온천여행글 보다가 생각났는데요.
친구가 파워 블로거인데
같이 식사를 하러가면 늘 사진을 찍어요.
음식점 입구부터 메뉴판, 인테리어..
꼼꼼하게 많이도 찍어요.
식사가 나와도 바로 못먹어요.
꼼꼼하게 수십장의 사진을 찍고 허락이 떨어져야 먹을 수 있어요.
그런데 이게 슬슬 지치네요.
그만 좀 하라고 핀잔을 줘도 들은척도 안하니
요즘은 만나기도 싫어져요.
블로그하는 친구와 식사하기 싫어요.
파워 블로거 조회수 : 5,706
작성일 : 2017-03-05 05:03:27
IP : 119.149.xxx.1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3.5 5:18 AM (125.180.xxx.159)100% 공감.
2. --
'17.3.5 5:43 A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블로거 아니라도 먹을 때마다 저러면 불쾌하죠.
너 그렇게 하면 다신 같이 안 먹어, 라고 단호하게 얘기하고 그래도 계속하면 만나지 마세요.3. 희안해
'17.3.5 7:04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안만나면 되잖아요.싫어요만 할 게 아니라...
어렵나...??4. ..
'17.3.5 7:26 AM (116.33.xxx.29)공감해요.
전 블로그하는 친구는 없지만 인스타같은데 사진 이쁘게 찍어서 올린거 보면서 예쁘다 감탄하다가 나랑 같이 밥 먹는 사람이 먹을떄 이러고 있으면 싫을듯5. ㅇㅇㅇ
'17.3.5 7:33 AM (175.209.xxx.110)전 친언니가 그래도 짜증내는데. ㅋㅋㅋㅋ
친구라면 어유 대놓고 면박은 못 주겠고...6. 식사는 피하세요
'17.3.5 7:40 AM (59.6.xxx.151)아니면 좀 뻔한? 메뉴를 고르시거나요
한두컷이야 그러려니 하지만 자기 취미 하자고 상대도 식은 음식 먹어야
왜 이렇게 이기적인 사람이 많은지ㅠ
언급하신 글은 저도 참,,
저도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지만
여행이 무슨 견문을 넓히고, 고급스런 취미로 착각? 하는 사람들이 보았어야 할 글이에요
배려란 허울로 내 이기심 받아주길 바라는 건 받아줄 필요가 없죠7. ....
'17.3.5 10:32 AM (221.157.xxx.127)너 사진찍는거 짜증나서 같이 밥먹기싫어 안만날래 솔직하게 말하세요
8. 나
'17.3.5 11:00 AM (1.234.xxx.114)같아도싫네
안만나요9. 가본 곳이
'17.3.5 2:39 PM (110.70.xxx.7) - 삭제된댓글많은데도 , 모임에서 다같이 밥 먹으려고 괜찮은 곳 어디냐고 물어보면 말을 안해요.
본인이 한번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곳에 가야 , 사진 찍고 블로그에 올릴 수 있어서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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