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새집인데..
습기, 음지에서 나는 그런 냄새요.
우기때, 지하실에서 나는 냄새에다가 알수없는 뭔가가 썩은 냄새가 더해진것같은 그런 냄새..
씽크대 음식물들은 잘 관리하고 있고, 씽크대밑 나무토막???을 열어보면 냄새가 나네요.
보일러 안돌리고 사는 계절에다가 유난히 비가 많이 왔었기 때문인지..
왜 그거 있잖아요.. 씽크대밑을 가려놓은 나무토막이요.. 씽크대 사이사이 빈틈이 많이 있어요.
이곳을 어뜨케 완벽히 막을 방법은 없는거 같은데...
겨울되면 안그럴까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