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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태극기 앞세운 노인들 “다리 아파도 멈출 수 없어"

촛불 조회수 : 1,487
작성일 : 2017-03-04 19:14:41

저럴거면 그냥 집에서 쉬시지... ㅡㅡ;;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277&aid=000...

IP : 210.178.xxx.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리가 아프도록,
    '17.3.4 7:21 PM (119.200.xxx.230)

    자식들이 살아가야 할 나라를 망가뜨리는 데 청맹과니들이 동분서주하는군요.

  • 2. aa
    '17.3.4 7:44 PM (121.131.xxx.50)

    갈곳도 없는데 반겨주고 용돈까지 받아들고
    시청주변 어슬렁거리며 가게마다 온갖 패악질 진상질에
    늙은이들끼리 부킹에 눈뜨고 못볼짓도 한다는데 ㅎㅎ
    추행도 폭력도 서슴치 않고 활개를 쳐도 경찰도 나몰라라..
    주변 식당이며 가게들은 아주 울상이고..
    지들이 무슨 구호를 외치는 줄도 몰라요 좀비 내세상 만난듯 하겠죠.
    음습한 깔개를 들추니 온갖 벌레들이 쏟아져 나오는 현실

  • 3. ...
    '17.3.4 8:40 PM (122.36.xxx.193)

    aa// 음습한 깔개면 촛불 집회 참석하는 분들 말하는거죠?
    태극기 집회는 서서하는 집회기때문에 깔개가 없답니다.
    밤마다 촛불드는 사람들이 좀비죠...
    시청,남대문 매출 올아서 너무들 좋아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유언비어를 추하게 퍼뜨립니까?
    님 안늙소?
    게다가 무슨 부킹을 한다고...
    참 천한 생각 천한 단어....

  • 4. ...
    '17.3.4 8:41 PM (223.62.xxx.143)

    읹아있는 사진이....하나도 안쓰럽지않네요

  • 5. 그네사진앞에 절하는거
    '17.3.4 9:03 PM (122.37.xxx.51)

    너무 슬프네요
    그깐년이 자신보다 소중해요..
    나이먹고 자기애좀 가져요....
    122님 본인이 박그네찬양하는거같아 말하는데요.. 반대할수도 있고 기각이니 하는말도 알겠는데
    천사니 청렴하다 그러지 맙시다
    무능하고 실수했다, 약한여자라 한게 솔직하고 동정은 갑니다..

  • 6. ...
    '17.3.4 9:07 PM (223.62.xxx.54)

    이미 치매환자인거죠.

  • 7. aa
    '17.3.4 9:33 PM (121.131.xxx.50)

    122.36
    깔개라 했다고 진짜 깔개를 말한걸로 듣다니 ㅋ 과연 박사모 수준...
    나도 부모있고 늙을테지만
    저런 부모없고 저렇게 안늙으니 염려말고
    당신이나 촛불 참가자에게 x쌍욕하다 유튜브에 동영상이나 올라오지 말고
    진심으로 충고하니 '성조기' 들고 '태극기집회' 나갈때 마스크라도 쓰고 나가쇼

  • 8. .ᆢ
    '17.3.4 10:44 PM (211.36.xxx.246)

    여기 좃선족 있나보네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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