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두달째 혼자 광화문 운동 하고 있답니다...^^
... 조회수 : 1,443
작성일 : 2017-03-04 15:43:38
운동도 되고, 목소리 높이고 여러 가지로 좋습니다. 힘내서 빡시게 끝까지 가봅시다. ^^ 오늘도 갑니다요 .
IP : 210.121.xxx.8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ㅈㅎ
'17.3.4 3:46 PM (222.238.xxx.192)화이팅!!!! 겨울이 오면 끝날줄 알았는데 봄이 왔네요 ~~
2. ..
'17.3.4 3:51 PM (180.230.xxx.34)화이팅임다!!
3. 오늘만
'17.3.4 4:07 PM (211.36.xxx.151) - 삭제된댓글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나왔어요
얼른 탄핵 인용돼서 주말에 여행 가는게 소원인 아이 데리고 1박2일 가는게 꿈이에요
오늘 날씨가 도와주네요!4. ㄱㄱㄱㄱㄱ
'17.3.4 4:15 PM (192.228.xxx.28)감사합니다. 진정한 애국 시민여러분...
저는 외국에서 총알(돈)로 후원하고 댓글 열심히 달고 있습니다.5. 저도
'17.3.4 4:40 PM (218.236.xxx.162)조금있다 갑니다~
6. 지난주
'17.3.4 4:48 PM (125.131.xxx.235)지난주 비오고 차벽때문에 사람들 뒤엉키고 넘 고생스러웠어요.
오늘은 어쩔려나요?
박사모는 두고 촛불집회만 가두고 힘들게 만드는거같아요ㅠ.
저도 광화문한바퀴 돌러 또 나가렵니다.
이제 얼마 안남았죠? 힘내고 지치지 말자고요~~7. ...
'17.3.4 4:54 PM (218.236.xxx.162)함성 지를 때 시원하죠^^
8. 고딩맘
'17.3.4 4:56 PM (183.96.xxx.241)함성 지를 때 시원하죠 222222 ^^ 저도 혼자 가요~
9. 닭내려와라
'17.3.4 5:30 PM (106.102.xxx.129)마지막이라 발걸음도 가볍네요...ㅋㅋ
가서 맘껏 소리질러야죠... 박그네 미친뇬....10. snowmelt
'17.3.4 5:30 PM (223.62.xxx.8)반갑습니다.
저도 혼자 갑니다.
오늘 새벽에 퇴근해서 쪽잠 자고 서울 올라왔어요.
너무 피곤해서 경복궁 게스트하우스에서 잠시 눈 붙이고 있었어요.
슬슬 준비하고 나가야겠어요.11. 정말
'17.3.4 5:39 PM (210.96.xxx.161)봄이 왔네요!
조금만 더 힘내요!12. 어후
'17.3.4 5:51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snowmelt 님 존경스럽네요
이시대의 독립투사 이십니다13. 달려라호호
'17.3.4 6:05 PM (49.169.xxx.27)독립투사 맞으시네요!꼭 봄이 오길요.얍!
14. 멋지다!
'17.3.4 11:01 PM (211.36.xxx.82)일제시대다면 독립군이십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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