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1월부터 일곱 번쯤 나간 것 같아요.
토요일마다 광화문으로 가는 게 쉽지만은 않았지만
82 텐트에서 82님들도 뵙고 즐거운 추억도 많았네요.
저보다 더 여러 번 나오신 분들도 계시겠죠?
늘 그랬지만 오늘 집회도 중요할 것 같아요.
판결 전 마지막 대규모 집회일 것이고
탄핵과 국정농단 처벌에 대한 여론이 사그러들지 않는다는 걸 보여줘야 하니까요.
마지막까지 힘을 모아보아요~
원글님같은분들이 이 나라의 주인이십니다!!!!! 저도 매번가진못했지만 오늘은 나가려구요^^
좀 이따 출발하려구요
이제 집청소 빨래 설거지 끝냈네요
좀 쉬다가 샤워하고 나가려구요
제가 지금 누워있어야되는 신세라 ㅜㅜ
정말 응원합니다
수고하십니다
네 좀이따 출발합니다 광장에서 같이 해요
좀 있다 출발합니다~
82텐트 어디쪽에 있어여?
세종문화회관옆 계단에 앉아있는데...
날이 풀렸어도 그냥 있으니 춥네요.
따뜻하게 입고들 오세요~
오늘도 고생하십시오!
마지막일지 모르는데 이기회를 놓칠순 없죠~~~
화이팅
갑니다~ 광장에서 함께해요!
하라님 속히 쾌차하세요~
집에 계신 분들께선 82게시판으로 공유할 만한 집회소식 좀 올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82텐트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소식을 못본 것 같네요.
82텐트는 없을듯...
퇴근하고 갈게요, 우리 마지막 총력을 다 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