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부모 총회 가야할지 망설여집니다

00 조회수 : 4,576
작성일 : 2017-03-04 12:36:07
총회이야기가 많네요
제 아이학교는 학부모가 봉사할일 거의 없는 학교에요
작년에 보니 학부모시험감독도 없고 딱 하나 급식모니터링만 있었고 정기적인 학부모상담도 유명무실(특별한일 없으면 안해도된다고함) 고등학생정도면 본인이 다 알아서 해야된다 하면서 학생본인상담만 2차례 했다는군요
아이가 임원도 아니다보니 선생님과 소통을 한건 아이 아플때 문자만 몇번한게 다네요
3학년학부모는 입시때문에 몇차례 하는거 같긴했어요
이런분위기의 학교 2학년 아이엄마인데요
어제 담임선생님이 총회안내문 주시면서
"총회에 오나 안오나 달라질건 없다"
하셨다는군요
이건 뭐 오지말라는건지 오라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총회 가야할까요?
IP : 211.246.xxx.2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4 12:39 PM (119.64.xxx.157)

    시간되어 올거면 오고 말거면 마라는 소리네요
    오거나 말거나 관심없단 소리

  • 2. ㅇㅇ
    '17.3.4 12:45 PM (221.157.xxx.226)

    그래도 가야합니다
    학기중 운영되는 여러 대회나 행사. 그리고 전년 입결도 듣고 선생님 얼굴도 보고..가세요

  • 3. 그게
    '17.3.4 12:50 PM (219.254.xxx.151)

    시간있으심 가는거고 사실 안가도 아무문제는없죠 그날온 엄마들을 기억할것도아니고요

  • 4. 저라면
    '17.3.4 12:57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시간되면 가겠어요
    담임쌤한번보는거랑 아닌거랑 차이나더라구요

  • 5.
    '17.3.4 12:58 PM (211.215.xxx.5) - 삭제된댓글

    사실 저 말씀만 할 건 아닌 것 같은데요..
    며칠에 총회 열리니까 ..오실 분들 오시고 ..안 오셔도 뭐 상관은 없다..시간되시면 오시라고 해라...
    이런 식으로 말씀하셨을 것 같은데
    애들이 항상 정확한 워딩을 전달하는 건 아니라서요..

  • 6.
    '17.3.4 1:00 PM (211.215.xxx.5)

    사실 저 말씀만 하신 건 아닐 것 같은데요..
    며칠에 총회 열리니까 ..오실 분들 오시고 ..안 오셔도 뭐 상관은 없다..시간되시면 참석하시라고 해라...
    이런 식으로 말씀하셨을 것 같은데.. 사실 대부분 이렇게 말씀하시기도 하고

    애들이 항상 정확한 워딩을 전달하는 건 아니라서요..
    선생님이 한 여러 말들 중에 듣고싶은 것만 전달하고 부모는 또 거기서 한두개만 뽑아 듣고 그러죠..

  • 7. ...
    '17.3.4 1:01 PM (211.117.xxx.14)

    총회에 참석 못하시는 분들 부담갖지 말라는 의미로 보여요

  • 8.
    '17.3.4 1:07 PM (211.215.xxx.5)

    총회에 안온다고 불이익 같은 건 없다.. 이제 원서 써야 하니까..
    고3 엄마들 괜한 오해,부담 갖지 마시라고.. 그런 뜻으로 들리기도 합니다.

  • 9. ...
    '17.3.4 1:26 PM (58.230.xxx.110)

    그래도 가서 시험감독도 한번 해주시고 하면
    좋아요...

  • 10. ...
    '17.3.4 1:33 PM (223.33.xxx.12)

    총회라도 가야 아이와 대화거리가 생겨요

  • 11. 하이디
    '17.3.4 1:47 PM (211.209.xxx.123)

    시간되시면 참석하시는게 나아요. 그래도 학교분위기도 볼겸 해서...

  • 12. 솔직히
    '17.3.4 2:21 PM (175.199.xxx.84)

    고등학교 총회는 굳이 갈 필요없어요
    아이 담임 샘 얼굴이라도 알고 싶은 마음 하나라면 가셔도 되지만
    얼굴 비춰서 내 아이에게 하나 이득 되는건 없거든요
    고등학교는 무조건 공부 반에서 1.2등 하는 아이만 관심 대상이예요
    초등학교랑은 완전히 다릅니다.

  • 13.
    '17.3.4 2:59 PM (121.168.xxx.25)

    초등저학년때는 참여했는데 요즘은 사정이있어 못가네요

  • 14. ...
    '17.3.4 8:43 PM (125.186.xxx.152)

    고등학생 총회인거죠..
    저는 고1때 총회는 선생님이 애들 파악도 안되있고..딱히 해주는 얘기도 없고..
    그냥 선생님 얼굴 보고 왔어요. 고등 총회도 별거 없구나 했구요.
    고2때 총회는 선생님이 입시 전형들을 몇가지로 브리핑 해주셨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아까운게..그때 중학생인 작은 아이 총회랑 겹쳤는데, 작년에 고등 총회가 별거 없었던 기억에
    중학교 총회 먼저 가느라 고등학교 총회를 늦게 간 바람에 앞부분 놓친게 너무 아까울 정도였어요.
    고3때 총회때도 선생님이 준비를 많이 해오셔서 도움이 되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123 산만하고 장난심한 아들.. 도와주세요 18 아정말 2017/03/04 3,539
658122 미국 상표등록 2 아이러브마이.. 2017/03/04 723
658121 망설이던 바른정당의원들이 5 .... 2017/03/04 1,393
658120 대기중~~~부산 횟집 추천좀요^^ 4 happy 2017/03/04 1,023
658119 뇌새김 영어 써보신분~ …… 2017/03/04 915
658118 탄핵반대집회 사람들은 모자랑 선글라스를 많이 착용하네요 5 탄핵찬성 2017/03/04 1,629
658117 내게 덤터기를 씌우다니, 가만두지 않겠다 진상 2017/03/04 862
658116 구스배게 목아프나요? 1 .. 2017/03/04 726
658115 대출받아 집샀는데 다른 집사서 이사할때 빚갚고 재대출받이야하나요.. 5 궁금 2017/03/04 2,562
658114 남편과 같이 볼겁니다 300 갱년기 부부.. 2017/03/04 29,757
658113 된장 담아보신분께 질문있어요 12 도움 2017/03/04 1,298
658112 (시사수다방)광화문 생방송 ... 2017/03/04 440
658111 남성 자켓좀 봐주세요 3 2017/03/04 706
658110 7호선타고 이수쯤에 살면서 부천으로 출퇴근 하는 분 계신가요??.. 3 .... 2017/03/04 1,025
658109 대선주자들이 가장 많이 했던 말!말! 말 3 예원맘 2017/03/04 597
658108 남편이 무슨 동물을 닮았다고 생각하세요? 51 2017/03/04 3,036
658107 내기했습니다 동서남북 바로 아실 수 있나요 24 . . . .. 2017/03/04 3,225
658106 분당에서 광화문 가시는 분들께.. 5 웃음조각*^.. 2017/03/04 1,044
658105 급질)가죽쟈켓이 밍크코트와 같은 이미지인가요? 5 .... 2017/03/04 1,339
658104 쿠쿠밥솥이 고장났는데요 4 ... 2017/03/04 1,218
658103 헌옷삼촌에 옷 팔려고 하니 8 도서 2017/03/04 4,720
658102 길냥이 구조 후 11 냥이 2017/03/04 1,405
658101 두달째 혼자 광화문 운동 하고 있답니다...^^ 12 ... 2017/03/04 1,554
658100 윗사람몰래 아랫사람 병신만들고 괴롭히고 밑사람일못하게막고 함정빠.. 7 아이린뚱둥 2017/03/04 1,248
658099 보고싶어요..남편에게 카톡보낸 여자 대학원 동기 72 무명 2017/03/04 2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