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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게 택배를 보냈는데

이거정말,,,,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17-03-04 10:29:19

동생에게 대신 주문해준 옷이있어요

동생은 교대일을 하기때문에 전화 못받는일이 잦아서

부재시 경비실 보관이라는 선택사항을 택하고 주문을 했어요

어제 물건을 받았다는데 집앞에 두고갔다네요 ;;;;

요즘 택배기사들 부쩍 이런일이 잦은거같은데 대체 왜이런건지 ;;;

적어도 집앞에 두고갔다는 메세지라도 있던가 해야지 무턱대고 집앞에 던져두고가면
나중에 배상에 대한 문제도 그렇고 서로 머리아파질거 아닌가요 ..

동생네 아파트에 교회다 어디다 이상한 사람들도 많이 왔다갔다 한다는데

그런사람들이 집어갈수도 있고

물론 건당 얼마 받지못하고 수고하는것도 알지만 너무 무책임하다 싶은 부분도 있어요

동생네 아파트는 더군다나 택배보관함까지 있는데도 그냥 집앞에 던져두고 가는 기사들이

더 많다고 하네요


IP : 121.145.xxx.18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ㅈ택배
    '17.3.4 10:43 AM (1.234.xxx.189)

    교보에서 책 샀는데 배송날인데 안와서 전화하니 늦어서 못 온다더군요
    다음날 사이트 들어가니 ^부재^ 래요 참나.. 오지도 않아놓고서는
    그리고는 벨 한번 안 누르고는 담너머로 던져두고 갔어요
    택배사에 항의 할라고 하니 앱으로만 하라하고 복잡해서 관뒀어요
    배송 안오고서는 부재라니요 ㅠㅠ

  • 2. ㅇㅇ
    '17.3.4 10:50 AM (121.168.xxx.41)

    택배회사에 항의하지 말고
    물건을 주문한 회사에 정식 항의하세요

    물건을 주문한 회사가 택배사에 문의하라고 하면
    그 택배사를 선택한 것은 너희다, 너희 믿고 주문을 한 거지
    택배사 보고 주문한것은 아니다..
    실제 택배분실 사고 나면 택배사가 물건 주운한 곳에 배상합니다

  • 3. 에구...
    '17.3.4 10:59 AM (121.145.xxx.185)

    택배기사들 처우가 개선되어야 하는것도 사실이지만
    악조건이기 때문에 소비자가 이해하라는 식의 태도또한 잘못된거같아요

  • 4. ....
    '17.3.4 11:00 AM (125.186.xxx.152)

    그 동네 택배별로..요일별로 달라요.
    절대 경비실에 안 맡기는 기사도 있고.
    요일별로 달라지는 기사도 있고 (화욜에 받는게 젤 바빠요)
    꼭 전화하고 배달해주는 곳도 있는데 메이저 업체 아님.

  • 5. ....
    '17.3.4 11:08 AM (122.38.xxx.28) - 삭제된댓글

    문자는 줘야지...양아치들이 그러더라구요...

  • 6.
    '17.3.4 12:08 PM (211.189.xxx.119)

    머리아플거 없어요 님이 문앞에 놓고가라고 한거 아님 분실시 다 보상해줘요. 편히 생각하세요.

  • 7. ...
    '17.3.4 2:39 PM (211.58.xxx.167)

    문앞에 놓고 가시고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시던데요. 저희는 출입 통제가 엄격하고 입구마다 CCTV있어서 분실 염려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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