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그런 생각이 듭니다.
남편은 4남2녀중 차남이예요.
시누이 둘은 어차피 호주,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결혼생활 10여년간 얼굴 세네번 본게 전부예요.
그렇다면 나머지 3명...
다들 1시간 내외로 가까이 삽니다.
과연 형제들이 이렇게 많아서 저에게 좋은 점이 하나라도 있었냐?
에 대해 물어신다면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형님과 동서 둘때매 마음 고생한적은 있어도 좋은 점은 하나도 없었던 것 같아요. (정말 저는 시어머니보다 형님 눈치, 시집살이가 더 무섭네요)
저만 이런가요?
남편은 동생에게 일자리도 알아봐 주고 돈도 빌려주고 나름 도움을 준적은 있었지만
여태 살며 형이나 동생 덕을 본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정신적인 지주가 되어주는 것도 아니고
최근에는 시부모님 건강 안좋아지시니 재산 문제로 서로 견제하는 눈치가 엿보이네요.
결론적으로 이대로 인연이 끊어진다 해도 하나 아쉬울게 없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제 입장에서 말이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 식구들이 있어서 본인에게 좋은 점 있나요?
..... 조회수 : 1,977
작성일 : 2017-03-04 10:17:23
IP : 117.111.xxx.19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3.4 10:20 A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저희집도 저나 애들에게나 시부모,시누이는 차라리 없는게 낫네요. ㅠㅠ
2. 대부분
'17.3.4 10:33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여자들에게 시집은 그런존재죠
시부모는 유산을많이줄경우 좀좋음3. ...
'17.3.4 10:34 AM (58.230.xxx.110)집안에 분란거리 끝없이 제공하니
심심하지 않은것 정도?4. ㅇㅇㅇ
'17.3.4 10:43 AM (211.36.xxx.140)도 닦는데 쓰려나
인내심 수련?5. .........
'17.3.4 10:52 AM (216.40.xxx.246)어쩌겠어요...
6. ..
'17.3.4 10:54 AM (68.96.xxx.113)생각해보니
1도 없네요 ㅎㅎ7. ..
'17.3.4 11:13 AM (175.203.xxx.220) - 삭제된댓글덕 본 것도 없는데 뭔 눈치를 그렇게 봐요.
남편을 너무 사랑하나.8. 진짜
'17.3.4 11:23 AM (223.62.xxx.56)1도 없는데 찾아볼래야 찾을수가없네요
9. 있대잖아요
'17.3.4 11:57 AM (122.62.xxx.114) - 삭제된댓글도 닦기, 인내심 수련.
10. 오수정이다
'17.3.4 12:23 PM (112.149.xxx.187)그래도 가족인데...이런식의 질문은??? 고아랑 결혼하겠다는 말과 같은 뜻 아닌가요?
11. ....
'17.3.4 2:01 PM (211.59.xxx.176)일자리도 돈 빌려주는것도 능력이 있어야 가능한거 아닌가요
그럼 님에 형제들은 어떠하며 님 부부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데요
주변 둘러보면 형제 덕 보는 사람 정말 없어요
서로 피해 안끼치고 살면 중은 되는거고 부모만이라도 돌아가며 볼보면 상이죠12. 정떨어져
'17.3.4 2:16 PM (223.62.xxx.70)나 살찔까봐 맛있는 음식 남편쪽에 맛없는 음식 내앞에 놓아주기
나 살찔까봐 열심히 운동되라고 이리저리 움직이게 하기
너무 배려심이 많은 집구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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