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치품격 높인 120분 토론…민주당토론 '성황'

닉넴프 조회수 : 937
작성일 : 2017-03-04 09:29:13

정치품격 높인 120분 토론 배틀…민주당 후보토론 '성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5&oid=0...


격렬한 토론이 이어졌지만 후보자들 모두 민주당이라는 한 배를 타고 있다는 점은 간과하지 않았다. 


할 말은 다 쏟아냈지만 긴장감이 서릴 때마다 서로 농담을 주고 받으며 분위기를 누그러뜨려 사회자가 개입할 부분이 거의 없었다. 


이 시장이 문 전 대표에게 "친재벌 후보라는 말씀은 안들었으면 좋겠다"고 뼈있는 지적을 하자, 문 전 대표는 "재계에서는 좋아하겠네요"라고 응수하며 여유를 보였다. 


질문이 '빅3'에게만 집중되자 문 전 대표는 자신의 주도권 토론 첫 상대로 최성 시장을 지목해 충분한 답변 시간을 주는 배려도 보여줬다. 


후보들은 자신에게 질문이 주어지지 않았을 때도 답변하는 상대방과 눈을 마주치며 고개를 끄덕이는 등 품격높은 토론의 진수를 선보였다. 


최 시장은 안 지사에게 "대연정 관련 10개 질의를 보냈는데 못봤냐? 서면으로 제출해달라"고 말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덕담도 잊지 않았다. 


문 전 대표는 이 시장을 향해 "촛불집회에서 세게 말씀하셔서 우리 민주당의 지지도를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하셨다. 감사하다"고 했다. 


최 시장은 "문 전 대표의 진정성 있는 정책과 내공, 이 시장의 시원시원한 정책 제안, 그리고 안 지사의 안정감을 높이 산다"고 평가했다. 


안 지사는 "후배들과 경쟁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말씀하신 문 전 대표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 민주당 후보 총출동…첫 합동토론회에 뜨거운 관심


민주당 최종 후보의 본선 경쟁력이 높아 '여자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 비견된 민주당 예비후보 첫 합동 토론회에 국민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CBS라디오와 노컷뉴스 페이스북, 보이는 라디오 '레인보우' 등으로 동시 생중계된 만큼 후보들의 발언 하나하나에 시청자들은 실시간 질문과 댓글을 달며 동참했다. 


후보들의 발언 모습이 생중계된 페이스북 동시접속자 수는 1만명을 넘어섰고, 시청자수는 25만8000뷰에 달했다. 

 

 

 

 

 

26만명정도 라니 흐드드하네요

 

 

 

IP : 122.46.xxx.2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주당 후보님들
    '17.3.4 9:30 AM (222.233.xxx.22)

    다들 좋으세요. 화이팅

  • 2. 고딩맘
    '17.3.4 9:37 AM (183.96.xxx.241)

    맞아요 당내 토론이라서 그런지 점잖고 배려심돋보이고...앞으로 더 밀도있는 토론 기대합니다 ~

  • 3. .....
    '17.3.4 9:39 AM (68.148.xxx.58)

    저도 민주당 후보님들 다 좋습니다. 최성 시장님도 응원해요.

  • 4. 와 기뻐요
    '17.3.4 9:57 AM (218.144.xxx.40)

    이런 기사 너무 눈물나게 좋아요.
    아침부터 신납니다.

    여자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 비교되다니 정말 영광(?)이네요.
    그만큼 민주당 후보들이 훌륭하다는 얘기지요.

    저도 민주당 후보들이 다 좋아요.
    문재인후보, 안희정후보, 이재명후보, 최성후보.(가나다순)

    모두모두 체력관리 잘 하시고 소중한 민주당의 자산이 되어주세요♡

  • 5. 저도 방금
    '17.3.4 10:09 AM (59.17.xxx.48)

    유튜브로 봤네요. 4분 다 좋았어요. 단지 "안희정님의 대연정" 요 정책만 빼면 전부 다 맘에 들어요.

    자유한국당의 지금 하는 행태며 늘 가는 노선들 모두모두 혐오스러운데 같이 가자는건 국민들이 꿈꾸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꺾는 거라구요. 그들의 태생은 몇십년동안 부정부패 일삼고 자기 야욕과 이권를 이루기 위해 국민을 개, 돼지로 생각해서 이용하고 선동하는 아주 질이 나쁜 머리만 좋은 조폭일 뿐이죠.

  • 6. 멋진
    '17.3.4 10:59 AM (218.236.xxx.162)

    더민주 더더더 빛나길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2397 임원엄마들이 무슨 봉사라도 해야하나요? 2 중딩 2017/03/17 1,012
662396 애랑 개랑 같이 키워요 9 요런 2017/03/17 1,478
662395 앞에서 한시간 발표해야하는데 떨려요 4 홧팅 2017/03/17 1,002
662394 동네 슈퍼에 있는 반찬들 4 비슷해 2017/03/17 1,414
662393 야한웹툰광고 부쩍 많아졌네요 7 모모 2017/03/17 1,498
662392 3월 16일 jtbc 손석희 뉴스룸 2 개돼지도 알.. 2017/03/17 526
662391 초1인데 한반에서 자꾸 부딪히는 아이가 있는데요 7 1학년 2017/03/17 1,194
662390 이재명 녹음파일 들었는데... 47 .... 2017/03/17 3,571
662389 반대표 문의 1 2017/03/17 598
662388 진돗개 선물도 기획이라는거 보니 컷터칼 사건도 ? 14 lush 2017/03/17 2,086
662387 사람을 착취하고 이용할 궁리만 하는사람요 어떻게 되신다 보시나요.. 2 아이린뚱둥 2017/03/17 869
662386 사업하시는 분들, 대선 후보 중소기업 정책 간담회 한번 보세요 1 .. 2017/03/17 540
662385 골프하시는분 장갑질문해요 3 나무안녕 2017/03/17 809
662384 강아지랑 고양이 누가 더 착한가요? 15 동물 2017/03/17 2,212
662383 현금 출금 시 계정과목을 뭐라고 잡아야하나요? 4 ........ 2017/03/17 1,117
662382 황교안이 불출마한 이유... 11 새날분석 2017/03/17 3,503
662381 아침 댓바람부터 ... 2 짜증난다 2017/03/17 643
662380 중등때 공부 안한 고1..막막합니다......... 4 2017/03/17 1,967
662379 생신안챙긴다고 ;;서운하다네요 4 ... 2017/03/17 2,086
662378 아침부터 고기 구워 먹었어요 2 mm 2017/03/17 1,058
662377 5월중순 두바이여행 어떤가요? 여행 2017/03/17 508
662376 소름끼치게 단 딸기쨈 구제방법 좀 주세요. 8 나무늘보 2017/03/17 1,022
662375 송파(백제고분 근처).. 순대 파는 곳 아시는분 1 ㅜㅜ 2017/03/17 710
662374 살집있는 눈두덩이쌍꺼풀은 이마거상술해야 하나 봅니다. 8 이마거상술 .. 2017/03/17 6,807
662373 대학 등록금 반값 정책은 안하는 거에요? 못하는거에요? 27 기본소득이요.. 2017/03/17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