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냥 아무 말 없이 지켜봐 주는 거..

... 조회수 : 3,469
작성일 : 2017-03-04 07:45:57
이게 저한테 바라는 거래요..
이 사람이 누굴지
한 번 맞춰봐 주세요..
IP : 175.223.xxx.22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4 8:05 AM (121.128.xxx.130)

    애인 남편......

  • 2. ㅇㅇ
    '17.3.4 8:08 AM (59.16.xxx.183)

    남편,애들 속마음은 다 그래요.
    그렇게 표현할 능력이나 베짱이 없을 뿐.

  • 3. ...
    '17.3.4 8:09 AM (112.198.xxx.26)

    내 아이

  • 4. ...
    '17.3.4 8:10 AM (112.198.xxx.26)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가장 큰 사랑 같아요.

  • 5. 아무 말이
    '17.3.4 8:16 AM (59.6.xxx.151)

    뭔지에 따라 다르죠
    기본적으론 누구나 바라기 때문에
    '사랑' 의 기본 전제에요, 안되서 문제지 ㅎㅎㅎ

  • 6. ㅎㅎ
    '17.3.4 8:34 AM (117.111.xxx.103)

    남편 아니면 사춘기 아이?

  • 7. 어머나
    '17.3.4 8:56 AM (175.207.xxx.11)

    중3 우리 아이가 똑같은 말을 하더군요...

  • 8. ㅇㅇ
    '17.3.4 9:02 AM (180.229.xxx.143)

    잔소리 듣기싫어를 이렇게 표현하는군요.

  • 9. 음... 전
    '17.3.4 9:08 AM (182.225.xxx.22)

    사춘기 아이로 할께요.

  • 10. 생강쿠키
    '17.3.4 9:11 AM (182.222.xxx.102)

    그 남자 진짜 별로다.
    말려죽이겠다를 그렇게 표현하는구나.

  • 11. 저도
    '17.3.4 9:26 AM (14.47.xxx.196)

    사춘기아이나 결혼한 자녀..

  • 12. ㅁㅁ
    '17.3.4 9:28 A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문제가 넘 허술함

    저걸 맞추는 사람은 ..


    본인의..나이, 성별 등 문제를 제대로..

  • 13. adf
    '17.3.4 10:07 AM (218.37.xxx.35)

    이재용.

  • 14. 윗님
    '17.3.4 10:10 AM (59.6.xxx.151)

    백퍼 천재^^

  • 15. 옛날
    '17.3.4 10:23 AM (211.210.xxx.85)

    유부남똥파리새끼가
    나한테 했던말.
    노처녀시절때.
    내치지 말라고 옆에서 지켜보고 필요할때면 도와주겠다고..

    하도 똥파리들이 걸떡대서 도망치듯 한 결혼에도 똥차.
    신혼 이혼하고
    벤츠만났어요.

    아무말 없이 지켜봐주는건 아이에게 해줘야 할 최고의 배려같은데 어렵지요.

  • 16. 모카
    '17.3.4 10:50 AM (125.186.xxx.153) - 삭제된댓글

    자녀 아닐까요?

  • 17. ㅁㅁ
    '17.3.4 1:18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문제에 해당되는 사람은

    날개없는 천사 엄마밖에는...

    자식은 보호대상..

    나머진 다 이해관계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3311 요새 유행하는 바지 7 통 넓은 바.. 2017/04/13 3,268
673310 17세살해범 아버지가 개업의인가요? 3 .. 2017/04/13 3,188
673309 펌) 사립유치원협회,안철수측 공식답변 요구. 11 중짜 같은 .. 2017/04/13 1,146
673308 뭉쳐야 뜬다 싱가폴 호텔 어딘지 아시는 분 호텔 2017/04/13 612
673307 안철수의 정치 데뷔, 그리고 현재... 1 111111.. 2017/04/13 504
673306 나이든 남자들은 왜 사람을 쳐다보는거에요? 18 참나 2017/04/13 7,385
673305 성당 질문 ~성주간에 미사봉헌 가능하나요? 1 ㅡᆞㅡ 2017/04/13 532
673304 아들 성적 조작해달라고 12 철수씨 집안.. 2017/04/13 1,675
673303 안철수 부모- 현금이 든 쇼핑백을 들고 찾아와서 성적을 올려달라.. 24 원조정유라 2017/04/13 2,997
673302 전남인데 문재인님 얼토당토 않는 소문이 나네요 16 333dvl.. 2017/04/13 2,051
673301 박유천 결혼. 변기유천 38 불쌍하니 2017/04/13 23,900
673300 샤넬 코코마드모아젤 향 설명좀 해주세요.... 10 .. 2017/04/13 3,475
673299 안철수 미세먼지 제거 모델인 '스모그 프리 타워', 어? 사라졌.. 9 .. 2017/04/13 1,186
673298 피부과 저렴하게하는 방법이라도 있는건지 1 ㅇㅇ 2017/04/13 990
673297 아니~~ 라고 말하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은가요. 12 ... 2017/04/13 2,554
673296 나이들고 살이찌니 뭘입어도 그저 부해보인다는 생각만... 5 ㅓㅓ 2017/04/13 1,874
673295 안철수의 보육정책에 대해 실망감이 드세요? 10 /// 2017/04/13 790
673294 문재인, 첫 본선 TV토론 참석…미세먼지 대책 발표 등 정책행보.. 1 .... 2017/04/13 598
673293 오류 9 .. 2017/04/13 1,025
673292 학교 가기를 거부하고 모든 도움을 거부하는 중학생 딸 32 고민 2017/04/13 6,674
673291 5월초 계획 잡으셨어요?? 6 .... 2017/04/13 1,956
673290 투게더 아이스크림에 1 .. 2017/04/13 1,154
673289 호암미술관 벚꽃축제 혼자왔어요ㅋㅋ 3 ㅋㅋ 2017/04/13 1,838
673288 제보합시다! (전자개표기와 안랩) 9 ㅇㅇ 2017/04/13 629
673287 설마 안맹박도 돈보따리 들고 합격 아니죠? 18 안유라 2017/04/13 1,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