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일 한가지씩 감사한 일 찾는다면

jj 조회수 : 1,638
작성일 : 2017-03-04 03:00:13
하루를 마치고 매일 감사한 일 하나씩 감사노트를 만들어 기록하면
정말 행복해지고 긍정적인 성격이 된다는 얘길 들었거든요
그래서 잠이 안오길래 오늘은 어떤게 감사했나 생각하니
따뜻하고 포근한 침대에 누워 잠들려 하는 거랑 낮에 맛있게 먹었던 음식도 감사하고 그래요
습관처럼 매일 감사노트 적다보면 진심으로 행복해지면 좋겠네요^^

IP : 58.224.xxx.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7.3.4 3:06 AM (218.237.xxx.131)

    따뜻한 물이 나오는게 그렇게도 고맙더라구요.
    전쟁세대도 아니고 70년대 후반생이고
    별다른 고생은 없었지만
    예전 저 어릴때 주택에서
    순간온수기라는 기계를 켜서 기다렸다가 온수가
    나오기도 했는데.ㅎㅎ
    지금은 어딜가나 레버만 당기면...아니 손만 대도
    따뜻한 물이 나오니
    그게 그렇게 감사할수가 없네요.
    특별한건 아니지만...^^

  • 2. 아줌마
    '17.3.4 3:18 AM (157.160.xxx.6)

    지금 당장 꼭 해야 하는 일이 없어서 감사 합니다.

  • 3. 50대
    '17.3.4 3:53 AM (223.62.xxx.229)

    옆에 잠들어있는
    남편의 존재가 감사하네요

  • 4. 민들레홀씨
    '17.3.4 4:13 AM (63.86.xxx.30)

    사소한 일상을 가만히 둘러보면 감사할 일 투성이죠.
    한번 아파본 후로, 아침에 눈떠서 그 증세가 없으면 앞뒤안보고 감사기도가 절로 나옵니다.
    그리고 밤에 잘려고 잠자리에 들어서 이렇게 평온한 잠자리에 들수 잇슴에 감사기도 올리구요.

    예전에는 뭔가가 더해져있지않으면 박탈감을 느꼇는데
    이제는 뭔가가 빠져나가지만 않고 이 상태로만 있어도 감사하게 되네요.
    세월/경험/연륜이 더해져 세상을 보는 눈이 조금씩 밝혀지는 듯해서 감사한 마음이구요.

  • 5. 공감
    '17.3.4 7:21 A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위에 민들레홀씨님 말에 공감돼요. 죽을만큼 아프고 낫게되면 한동안 아 감사하다 아 진짜 건강한건 좋구나 이러고 다니다가 익숙해지면 불평불만 작렬 ㅜㅜ
    자꾸 잊게 되기에 감사노트를 쓰는 것 같아요. 원래 쓰다가 까먹었는데 이글을 계기로 오늘부터 시작!

  • 6. 감사노트
    '17.3.4 11:16 AM (222.120.xxx.150)

    오늘부터 실천해 볼게요.~ 정말 모든 게
    감사한 일인데요. 잊고 있었네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039 이재명후보"대기업 준조세폐지"주장은 대체로 거.. 20 고딩맘 2017/03/04 1,126
658038 학부모 총회 가야할지 망설여집니다 13 00 2017/03/04 4,547
658037 (급)도와주세요 우족탕 털난 소다리ㅜ 6 소야 2017/03/04 1,510
658036 소꿉칭구 무주심님 바뀐 연락처... 9 내맘의강물 2017/03/04 782
658035 슬로우쿠커로 밤 삶아도 되나요 3 쿠킹 2017/03/04 1,229
658034 성격 생각 마음 행동이 삐뚫어진 예가 뭐가있나요? 궁금합니다.... 5 아이린뚱둥 2017/03/04 1,167
658033 초등 총회 옷차림하니 생각나는 일화 17 ... 2017/03/04 7,225
658032 아파트 1층 매물이 싼데 이유가 있나요? 15 .. 2017/03/04 5,679
658031 (급질) 친구어머님 문상 2번 가는 경우에요.. 4 ㅇㅇ 2017/03/04 1,848
658030 인접면충치는 크라운할수가 많을까요? 3 .. 2017/03/04 1,236
658029 부산 숙소 추천부탁드려요 2 동글 2017/03/04 882
658028 여자들이 왜 조건 보는지 알겠습니다 16 남자의 조건.. 2017/03/04 10,769
658027 방사능 걱정하지 않으면서도 해물을 먹고 싶으면 찹쌀로 2017/03/04 884
658026 이런 상황이면 놀러가겠어요? 7 제목없음 2017/03/04 1,120
658025 유치원 영어교사라고하면 직업상 어떤느낌드세요? 30 .... 2017/03/04 4,088
658024 새직원 트레이닝 신입직원 2017/03/04 768
658023 다시보는 칼럼- 사드 댓가는 누가치르나 오바마의피봇.. 2017/03/04 488
658022 웃을때 금니보이는 사람 어떠세요? 18 어금니 2017/03/04 8,620
658021 아이운동 주 5회 20이면 비싼편이죠? 5 리듬체조 2017/03/04 1,406
658020 자율동아리의 민주적인 운영 방법좀 알려주세요 ㅜㅠ 1 2017/03/04 507
658019 보이스 보고 있는데 여주인공이요 5 .... 2017/03/04 1,659
658018 스타필드 방문 어때요? 6 별이 2017/03/04 1,830
658017 일산 중국집(탕수육맛집) 추천부탁드려요 4 부탁드려요 2017/03/04 1,014
658016 유산균 - 효과 좋은 거 추천 부탁드려요.... 7 유산균 2017/03/04 3,623
658015 남자로 안 보이는 남자가 고백해 올 때 6 ㅇㅇ 2017/03/04 3,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