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쥐 흔들리는 이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Frogmom 조회수 : 2,930
작성일 : 2017-03-04 02:15:10
7살 푸들 강쥐엄마예요.이 관리를 나름 잘 해준거 같은데 앞니 아랫니 중간이가 흔들려서 병원에가서 진단을 받았는데 엑스레이검사랑 이것저것해서 한화로 100만원 가까이 나왔어요 ㅠㅠ저랑 같은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얻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IP : 99.239.xxx.23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짜피
    '17.3.4 2:32 AM (183.98.xxx.147)

    흔들리면기능없고 아프다해서 빼줬는데
    100만원은 너무 많이 나온거같은데요?

  • 2. Frogmom
    '17.3.4 2:44 AM (99.239.xxx.235)

    아직 뺀건 아니고 예상금액이 그정도 나왔어요. 강쥐가 아파하진 않는거 같은데...빼줘야하는지 아님 저절로 빠질수도 있는건지 괜히 비싼돈내고 강쥐 고생시키는건 아니지 정말 심란하네요. 어짜피님 감사합니다 ^^

  • 3.
    '17.3.4 3:07 AM (117.111.xxx.207) - 삭제된댓글

    그냥 두면
    어느날 없어져 있어요
    알아서 빠지는 듯

  • 4. 정말
    '17.3.4 3:08 AM (117.111.xxx.207)

    동물병원 떼돈 벌겠어요
    없는 사람은 강아지도 못키우겠어요
    동물병원 가면 몇십만원 그냥 깨짐

  • 5. ...
    '17.3.4 3:10 AM (117.111.xxx.207)

    동물병원 진료비 나라에서 어떻게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비싸게 받아먹어도 정도가 있지

  • 6. ...
    '17.3.4 3:11 AM (175.193.xxx.66)

    강아지도 영구치라 이가 빠지면 다시 쓰지 못해요.
    흔들리는 이는 가능한 살릴 수 있는 만큼 살리고, 안 되면 뽑고 후처치 해야 해요. 비용은 아이 상태마다 다를 거구요.

  • 7. ...
    '17.3.4 4:24 AM (124.80.xxx.160)

    뽑는건 절대 하지마세요. 사람과같이 생각하면돼요, 흔들려도 살릴 수있으면 놔둬야죠. 생니를 흔들린다고 뽑는건 이없이살란 얘긴데 너무 불쌍하고요 병원 돈만 벌어주는겁니다. 수의사들 80프로는 사기꾼에 동물사랑할줄 모르더군요.

  • 8. Frogmom
    '17.3.4 4:37 AM (99.239.xxx.235)

    댓글 보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좀 더 알아보고 결정할께요.

  • 9. 울집강쥐짱이
    '17.3.4 8:13 AM (114.94.xxx.208)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는 뽑지말고 최대한 그냥 두래요. 노견이라 별다른 치료는 안하고요. 뽑으면 혀가 밀려 나와서 침이 마르고 입냄새가 많이 난다고요. 치주염이 있어 아랫니2-3개가 흔들리거든요.

  • 10. 예리네
    '17.3.4 8:48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그냥 놔두시면 안되나요
    치아 삼킨다고 큰 일 나는 것도 아니고
    저희 10살 넘은 노견 양치시키는데 앞니가 흔들흔들 하더니만 어느날 보니 없어졌더라구요. 며칠뒤 저희 애기가 입에 넣고 놀고 있더라는 ㅋ
    입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고 치주염이 온게 아니면 그냥 빠지게 두셔도 될거같은데요

  • 11.
    '17.3.4 12:44 PM (211.108.xxx.216)

    고양이는 구내염이나 치아병변흡수증(치아가 턱뼈에 흡수되면서 같이 녹아요)이 많아서
    문제 있는 이는 뽑는 게 대세이긴 해요. 뽑고 나서도 큰 문제 없고요.
    길고양이 출신인 저희 집 큰 녀석도 치아병변흡수증 때문에 전체 발치를 했는데
    처음엔 걱정 많이 했지만 불편함 없이 몇 년째 잘 지내고 있어요.
    하지만 강아지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발치수술이며 마취 관련 검사 예상 비용이라면 100만원이 아주 비싼 건 아닌 것 같지만
    한번 뽑으면 돌이킬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니, 다른 병원도 한번 알아보고 결정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참, 앞니는 강아지든 고양이든 그냥 빠지게 둬도 큰 문제 안 된다고 병원에서 들었어요.
    앞니는 양치해주기 너무 힘들다고 여쭤보니까 크기가 워낙 작아서 괜찮다고
    문제 있으면 어느날 저절로 빠지니까 스트레스 주며 병원 와서 뽑지 않아도 된다고 했어요.

  • 12. Frogmom
    '17.3.4 9:32 PM (99.239.xxx.235)

    댓글 주신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냄새도 없고 보기엔 별 문제가 없어보여서 일단은 안심이 되네요 ㅎㅎ
    혹 잇몸문제로 이가 흔들리는게 아닌가해서 걱정을 했고...계속 잘 살펴볼께요.
    음님 말씀에 맘이 많이 편해졌어요^^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8810 마포.신촌 근처에 위.대장 내시경 1 건강 검진 2017/04/04 2,188
668809 국민의당 광주경선 불법동원 포착, 후폭풍 '어디까지 25 ㅇㅇ 2017/04/04 976
668808 유선40%, 인터넷투표60%, 무선0% 12 ㅇㅇㅇ 2017/04/04 745
668807 결혼도 계약관계라 생각하시는 분 8 결혼 2017/04/04 1,653
668806 [속보]檢, 우병우 전 수석 6일 오전 10시 소환 통보 7 벌받길바래 2017/04/04 859
668805 메이크업베이스 그린색으로 추천해주세요. 1 긔요미마노리.. 2017/04/04 996
668804 이게 이명 증상 맞나요? 5 ... 2017/04/04 1,130
668803 현미가 안좋나요? 7 fr 2017/04/04 2,074
668802 헤어오일 추천 받습니다 8 누구든 2017/04/04 2,370
668801 아기의 귀여운 포인트는 뭐라고 느끼세요? 28 kl 2017/04/04 3,108
668800 4월초지만 코트 아직 입는분들 있으시죠? 6 따뜻 2017/04/04 1,437
668799 특성화고에서 대학 진학하기 어떤가요? 6 특성화고 2017/04/04 3,198
668798 노후준비 조언부탁드려요. 6 아메리카노 2017/04/04 2,573
668797 초4 남아가 밤에 자다가 부엌에서 볼일을 봤는데요... 8 dma 2017/04/04 1,619
668796 문재인 뻔뻔한 거짓말에 고소당했네요 ( 공감댓글중) 21 문뻔뻔 2017/04/04 1,420
668795 한화증권 출신 주진형님, 어디 계세요 3 ㄹㄹ 2017/04/04 1,190
668794 전 안철수가 더 좋아짐... 8 크흑 2017/04/04 759
668793 직장에서 제가 예민한건지요? 16 나이가 죄 2017/04/04 2,763
668792 중1 딸이랑 같이볼 뮤지컬 추천해주세요. 2 .. 2017/04/04 581
668791 4월 3일 jtbc 손석희 뉴스룸 1 개돼지도 알.. 2017/04/04 536
668790 아주 옛날 sf영화들도 스토리가 뛰어나면 지금봐도 재밌는것같아요.. 3 가갸겨 2017/04/04 466
668789 [선택 2017]문재인 후보의 59문 59답 9 고딩맘 2017/04/04 460
668788 안철수에 대한 개인적인 이미지 60 yaki 2017/04/04 1,749
668787 남의 집에 놀러 가면서 사왔던거 그대로 다시 들고 가는 거..... 94 .... 2017/04/04 18,854
668786 알바들 이제 이간질 하러 왔는가봅니다. 2 외로운솔로남.. 2017/04/04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