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도 지금 난리인 조선업종이고 나라도 개판이고 업무능력없다고 까이고 있고 희퇴대상자라고 더더더 까이니깐 모든 의욕이 없어지네요.
고양이들은 그것도 모르고 맛있는 간식이나 내놓으라고 야옹거리고 주변사람들은 죽어도 회사 있으라고 하고 좀 씁슬하네요.
좀 편하게 돈 적게 벌고 살고 싶은 데 그것도 요즘은 헬조선이라 힘들다고 주변 사람들이 입을 모으네요,
조금 씁슬해지는 금요일 밤입니다.
저도 인생 허망하고 왜 사나 싶을떄 많죠.
사는게 다 그런가봐요
저 역시 답을 드릴수 없지만..... 힘내시라고 꼭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러게 개팔자가 상팔자라는 말도 있잖아요.
고양이도 마찬가지..ㅎㅎ
나라가 살아나야할텐데요,,정말 걱정입니다...
이번엔정말 대통령 잘뽑아야겠어요,경제가 살아나야하는데...
원글님 조금만 힘내세요,,곧 좋아질 날이 올거에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