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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지지자들 대답 좀 해줘요
오늘 연합 미디어.본부장인가 이명박 라인이 합류했다고요?
그리고 10년인가 자문단에 이명박 사람들 7명인가 있다면서요
이럴거 왜 그렇게 안명박 만들면서 왜곡했나요
대답 기다릴께요
1. ....
'17.3.3 11:24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그러려면 친문 패권을 논하지 마시기 바래요
2. ㅋㅋㅋㅋㅋㅋ
'17.3.3 11:24 PM (122.128.xxx.172)고소 당할까 무서워서 안알랴줌.
3. 한여름밤의꿈
'17.3.3 11:26 PM (183.105.xxx.126)아.. 그래요? 저는 이명박 라인 정말 싫은데.. 문재인 캠프 왜 그런대요? 어쨌든.. 국민의당 이태규는 완전 이명박 라인인건 확실할걸요?
4. ㆍ ㆍ
'17.3.3 11:26 PM (175.223.xxx.167)미디어오늘
문재인 미디어특보에 '이명박근혜' 보도 불공정 인사
김도연 기자 입력 2017.03.03 16:48 수정 2017.03.03 23:0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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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비판 기사 등 MB정부 보도책임자 이래운 전 연합뉴스 편집국장에 비판 여론… 이래운 “반성한다”
[미디어오늘 김도연 기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미디어 특보단(단장 민병욱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인사를 발표한 가운데 과거 MB정부에서 연합뉴스 편집국장을 역임한 특보단 인사를 둘러싸고 불공정성 시비가 일어 논란이 예상된다.
현재 논란이 일고 있는 인사는 신문·통신 분야 미디어 특보인 이래운 전 연합뉴스 편집국장이다. 연합뉴스 내부에서는 ‘부적절한 인사’라는 비판이 거세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나온 이 전 국장은 MB정부인 2011년 연합뉴스 편집국장을 지냈고 2012년에는 연합뉴스TV 보도국장을 역임했다.
2009년 임명된 박정찬 연합뉴스 사장과 함께 고대 출신으로 승승장구한 인사다. 박근혜 정부인 2013년~2015년 연합뉴스TV 보도본부장으로 활동했다.
문제는 이 전 국장이 사내에서 2012년 연합뉴스 103일 파업을 부른 인사(당시 연합뉴스 편집국장)로 꼽힌다는 점이다. 이 전 국장은 현 박노황 사장과 함께 MB정부 보도부문 책임자로서 보도 불공정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 2011년 10월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열린 중앙언론사 보도·편집국장 초청 만찬에서 한미 정상회담 성과 등을 설명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래운 전 연합뉴스 편집국장.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크게 보기
▲ 2011년 10월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열린 중앙언론사 보도·편집국장 초청 만찬에서 한미 정상회담 성과 등을 설명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래운 전 연합뉴스 편집국장. 사진=연합뉴스
대표적으로 당시 △의혹 규명보다 당사자 해명에 집중한 내곡동 사저 기사(2011년) △현장 기자들이 왜곡기사에 이름을 달기 싫다고 거부해 ‘법조팀’이라는 바이라인으로 나간 한명숙 전 총리의 공판 기사(2010년) △‘도전과 응전의 정치’, ‘경제성장 발판 마련’ 등으로 구성된 MB정부 기획 기사(2010년) △홍보 논란을 일으킨 4대강 사업 기사(2009년) 등이 보도됐다.
연합뉴스TV 보도본부장으로 임명될 때도 전국언론노동조합 연합뉴스지부는 “2012년 편집국장 재직 당시 김근태 전 민주당 상임고문 사망 오보 사건과 관련해 회사 명예훼손·직무태만·윤리헌장 등 사규위반으로 징계를 받았다”며 “정상적인 조직이라면 모회사에서 업무 관련 징계를 받은 인물이 자회사에서 승승장구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관련 기사
연합뉴스의 한 기자는 “박근혜 정권 2년 동안에도 연합 TV 상무로 있으면서 '친박 뉴스'를 주도한 인물"이라며 "이런 사람이 '언론개혁'을 해야 하는 문재인 캠프의 일원이 됐다면 잘 모르는 사람들이야 '그런 사람이 있나보다' 하겠지만, 연합뉴스에서는 인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전 국장은 3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보도 불공정 논란 관련) 후배들이 비판적인 평가를 내린다면 반성한다”고 밝혔다.
이 전 국장은 2012년 파업과 관련해 “편집국장 자리에 있으면서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서 뉴스 생산에 중단이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또 (파업에 참가한) 후배 기자들이 다치지 않게 최대한 보호하자는 원칙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 전 국장은 “후배들이 어떻게 평가할지 모르겠지만 아주 존경받지 못할 선배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며 “비판적인 평가가 있다면 감수하겠다”고 말했다.
이 전 국장은 특보단 합류에 대해 “바른 언론을 세우는 데 기여하고 싶어 들어왔다”며 “공영방송뿐 아니라 연합뉴스를 포함한 공영언론을 개선해야 한다. 박근혜 정부에선 ‘관영언론’이라며 공영언론을 준공무원처럼 취급했는데 그런 부분은 고쳐져야 한다”고 덧붙였다.5. ///
'17.3.3 11:28 PM (61.75.xxx.237)정동영 차떼기는 미키루크 이상호가 맹활약했다고 엄청 욕했죠.
그런 미키루크 이상호를 문캠프에 영입했다는 거는 차떼기 준비중이라는 말인가요?
누가 설명 좀 해주세요6. ...
'17.3.3 11:28 PM (61.102.xxx.138) - 삭제된댓글뭐든 앞뒤가 안 맞는 문재인...
이젠 문재인이 문명박이라고 불려도 할말없는 상황이 된거죠.7. 지들이
'17.3.3 11:28 PM (221.167.xxx.125) - 삭제된댓글공격한건 모리는가배
8. ...
'17.3.3 11:29 PM (61.102.xxx.138) - 삭제된댓글뭐든 앞뒤가 안 맞는 문재인...
이젠 문재인이 문명박이라고 불려도 할말없는 상황이 된거죠.9. 보세요
'17.3.3 11:30 PM (175.223.xxx.167)문재인 캠프 자문단, 다수가 재벌과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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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기자
기사입력 2017-02-15
[신문고 뉴스] 조현진 기자 =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출범시킨 자문단 ‘10년의 힘 위원회’에 대하여 “문재인 전 대표는 또 다시 재벌공화국을 만들려고 하는가?”라고 질타했다. 손 의장은 이날 부산 해운대 문화복합센터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참여정부는 삼성정부로 불릴 만큼 재벌친화적이었다"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 10년의 힘 출범식...사진, 문재인 블로그
손 의장은 특히 "서민 가계는 파탄 상태이고 근본적인 개혁으로 우리 경제에 새판을 짜야 하는 상황에서, 문 전 대표는 어제 온갖 적폐의 뿌리이자 한국 경제의 성장을 막는 재벌기업의 월급을 받거나 받은 사람을 자문단에 대거 끌어들였다"면서 "문 전 대표가 재벌경제를 극복하고 개혁할 생각이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이후 국민주권회의 이찬열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전 대표는 “삼성공화국 비서실장 출신”이라고 지칭, 전임 노무현 정부가 ‘삼성공화국’이었음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근혜 정권의 국정농단 배후에 재벌이 있는 것처럼 대한민국 적폐의 뿌리가 상당부분 재벌에 있는데, 문재인 전 대표측이 발표한 자문단 ‘10년의 힘 위원회’의 위원 대부분이 재벌의 월급을 받았거나 현재도 재벌들의 월급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이 대변인은 “문재인 전 대표 자문단 가운데 재벌과 깊은 연관을 가진 인물들을 아래와 같이 밝힌다.”면서 전날 출범한 문재인 전 대표의 자문단 60여 명 중 재벌그룹과 연관성이 있는 인사 15~6명을 열거하고 그들의 현 직책까지 밝혔다. 이날 이 대변인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문 전 대표의 연구소인 국민성장 연구소 소장인 조윤제 교수부터 재벌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
즉 조 교수가 2013년부터 ㈜GS 사외이사 지냈고, 동양종금증권(오리온그룹)과 신한은행, STX중공업(STX그룹) 등의 사외이사로 재직한 때문이다. 그리고 이 외에도 이 대변인은 아래와 같은 인사들의 재벌연관을 폭로했다. 다음은 이 대변인이 논평에서 밝힌 재벌그룹 연관인사 면면이다.
1. 삼성그룹 소속
박봉흠(전 예산처 장관, 청와대 정책실장) 삼성중공업, 삼성생명, SK가스 사외이사
김성진(전 해수부 장관) 삼성증권 사외이사
이영탁(전 국무조정실장) 제일모직 사외이사, 현대모비스 사외이사
오영호(전 산자부 차관, 코트라사장) 호텔신라 사외이사, 키움증권 사외이사
이승우(전 금감위 부위원장, 예금보험공사 사장) 삼성증권 사외이사
2. 삼성에서 갈라져 나온 CJ 소속
강대형(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CJ사외이사, 롯데제과 사외이사
추병직(전 건교부장관) CJ대한통운 사외이사
3. 현대그룹 소속
김흥걸(前 보훈처 차장) 현대상선 사외이사, 우리카드 사외이사
최경수(전 조달청장, 한국거래소 이사장) 현대증권 사장
4. LG 그룹 소속
윤대희(전 청와대 경제수석, 국무조정실장) LG 사외이사, 두산 및 동부건설 사외이사
남기명(前 법제처장) LG화학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장
5. 골목상권을 위협하기로 유명한 롯데그룹 소속
문재진(前 보건복지부 장관) 롯데카드 사외이사 겸 대표감사위원, 키움증권 사외이사
김세호(前 건교부 차관) 롯데쇼핑 사외이사, 대우건설 사외이사
6. 그밖에
이규용(前 환경부 장관) 영풍그룹 고려아연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
김용덕(전 금융감독위원장) 현대산업개발 사외이사
이 같이 명단을 밝힌 이 대변인은 이어 “문재인 전 대표는 지난해 10월 이른바 국민성장 출범식에서 ‘부당한 재벌 지배구조와 특권 구조를 개혁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면서 “그런데 어제 출범시킨 자문단은 삼성 현대 LG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대표적 재벌과 영합해 거수기로 알려진 사람들만 불러 모으면서 그나마 참여정부에서 개혁적인 인물로 평가되던 이정우 정책실장, 이동걸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같은 분들은 눈을 씻어도 찾아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런 다음 “또한 문 전 대표는 대선 후보시절인 2012년 11월 16일,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은행장들과 만나 ‘금융 선진화를 위해 사외이사 선출 투명성 및 공정성을 강화하고 낙하산 인사 관행을 철폐하겠다’고 약속했다.”면서 “이 약속들은 다 어디로 간 것인가? 이 약속들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대체 문재인 전 대표의 기억력이 어떻게 된 것인가? 5년 전 또는 2년 전 일은 어렵다고 하더라도 불과 석 달 전 약속마저 잊었다는 말인가? 그런 오락가락 하는 정신 상태로 어떻게 이 복잡한 나라를 맡아 운영할 것인가?”고 연속적으로 물었다.
이후 이 대변인은 “나라 살림이 말이 아니다. 서민 가계부는 파탄 상태다. 근본적인 재벌개혁으로 우리경제의 새판을 짜야 할 시기에 문재인 전 대표는 온갖 적폐의 뿌리이자 한국경제의 역동적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재벌기업의 거수기들을 자문단으로 모셨다.”며 “문재인 전 대표에게 묻는다. 이들과 함께 무엇을 하려는가? 혹시 참여정부 시절의 삼성공화국에 대한 향수에 젖어 제2의 재벌공화국을 꿈꾸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공격적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논평을 마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14일 프레스센터에서 국정 자문단으로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정부 장·차관 출신 등 고위직을 역임한 60여 명으로 구성된 '10년의 힘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그리고 이날 출범식에서 문 전 대표는 “김대중·노무현 정부가 유능한 경제와 안보를 토대로 민주주의와 남북 평화 등에서 큰 성과를 거뒀지만, 양극화와 국민 통합에서는 성공했다고 말하지 못한다”며 “두 정부의 성과를 발전시키고 한계를 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0년의 힘'이 정권교체뿐 아니라 3기 민주정부가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게 나침반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출범한 10년의 힘 위원회는 김대중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세현씨와 노무현 정부 국무조정실장이었던 이영탁씨가 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을 맡고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강철규 전 공정거래위원장,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가 상임고문을 맡았다.
그러나 이들들 중 이명박 정부에서 요직을 맡았던 인사도 상당수였다. 즉 이삼걸 전 행안부 차관, 김진우 전 에너지경제연구원장, 박봉규 전 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박재영 전 국민권익위 사무처장, 우형식 전 교과부 1차관, 이승우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이명박 정부에서 임명직을 맡았던 이들이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산업자원부 차관을 맡았던 오영호 전 산자부 차관은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을, 진익철 전 서초구청장은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소속의 재선 구청장으로,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는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반면 문재인 캠프 측에서 김대중-노무현 정부 참여인사라고 소개했음에도 실제 참여인사들 중 김대중 정부 인사는 공동위원장인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과 이진순 전 한국개발원장, 조순용 전 정무수석 등 극소수로서 이명박 정부 참여인사 숫자보다 적었다. 따라서 이 면면으로는 노무현-이명박 정부 참여인사라고 해도 그리 무리한 명명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본보 취재차 지금까지 확인된 '10년의 힘 위원회' 명단은 다음과 같다.10. 산여행
'17.3.3 11:30 PM (211.177.xxx.10)한여름밤의꿈님
계속 거짓말 하고 다니고 답변하면 모르는척하고
그런짓 그만하고 다님 안될까요?
이태규는 이명박 연설비서관으로 두달인가 일했다는 경력으로
안철수를 안명박이니, 이명박이 보낸 트로이목마라고 그렇게
친문들이 난리쳤는데
이번에 보니까 문재인캠프에서 이명박정부에 요직에 있던분들
여럿영입하고 저분도 있고..
대단하네요. 문명박정도가 아니라 문재인이 곧 이명박일정도..
더군다나 박근혜정부까지..
또 전두환때사람도 만나고 다닌다고 하고..
야동 달님
문도리코,
문노키오 에 이은
문명박,
문근혜,
문두환...
참 다양하셔서 님같은분이 좋아하나보네요.11. 계속
'17.3.3 11:32 PM (175.223.xxx.167)[신문고 뉴스] 조현진 기자 =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출범시킨 자문단 ‘10년의 힘 위원회’에 대하여 “문재인 전 대표는 또 다시 재벌공화국을 만들려고 하는가?”라고 질타했다. 손 의장은 이날 부산 해운대 문화복합센터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참여정부는 삼성정부로 불릴 만큼 재벌친화적이었다"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 10년의 힘 출범식...사진, 문재인 블로그
손 의장은 특히 "서민 가계는 파탄 상태이고 근본적인 개혁으로 우리 경제에 새판을 짜야 하는 상황에서, 문 전 대표는 어제 온갖 적폐의 뿌리이자 한국 경제의 성장을 막는 재벌기업의 월급을 받거나 받은 사람을 자문단에 대거 끌어들였다"면서 "문 전 대표가 재벌경제를 극복하고 개혁할 생각이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이후 국민주권회의 이찬열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전 대표는 “삼성공화국 비서실장 출신”이라고 지칭, 전임 노무현 정부가 ‘삼성공화국’이었음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근혜 정권의 국정농단 배후에 재벌이 있는 것처럼 대한민국 적폐의 뿌리가 상당부분 재벌에 있는데, 문재인 전 대표측이 발표한 자문단 ‘10년의 힘 위원회’의 위원 대부분이 재벌의 월급을 받았거나 현재도 재벌들의 월급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이 대변인은 “문재인 전 대표 자문단 가운데 재벌과 깊은 연관을 가진 인물들을 아래와 같이 밝힌다.”면서 전날 출범한 문재인 전 대표의 자문단 60여 명 중 재벌그룹과 연관성이 있는 인사 15~6명을 열거하고 그들의 현 직책까지 밝혔다. 이날 이 대변인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문 전 대표의 연구소인 국민성장 연구소 소장인 조윤제 교수부터 재벌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
즉 조 교수가 2013년부터 ㈜GS 사외이사 지냈고, 동양종금증권(오리온그룹)과 신한은행, STX중공업(STX그룹) 등의 사외이사로 재직한 때문이다. 그리고 이 외에도 이 대변인은 아래와 같은 인사들의 재벌연관을 폭로했다. 다음은 이 대변인이 논평에서 밝힌 재벌그룹 연관인사 면면이다.
1. 삼성그룹 소속
박봉흠(전 예산처 장관, 청와대 정책실장) 삼성중공업, 삼성생명, SK가스 사외이사
김성진(전 해수부 장관) 삼성증권 사외이사
이영탁(전 국무조정실장) 제일모직 사외이사, 현대모비스 사외이사
오영호(전 산자부 차관, 코트라사장) 호텔신라 사외이사, 키움증권 사외이사
이승우(전 금감위 부위원장, 예금보험공사 사장) 삼성증권 사외이사
2. 삼성에서 갈라져 나온 CJ 소속
강대형(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CJ사외이사, 롯데제과 사외이사
추병직(전 건교부장관) CJ대한통운 사외이사
3. 현대그룹 소속
김흥걸(前 보훈처 차장) 현대상선 사외이사, 우리카드 사외이사
최경수(전 조달청장, 한국거래소 이사장) 현대증권 사장
4. LG 그룹 소속
윤대희(전 청와대 경제수석, 국무조정실장) LG 사외이사, 두산 및 동부건설 사외이사
남기명(前 법제처장) LG화학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장
5. 골목상권을 위협하기로 유명한 롯데그룹 소속
문재진(前 보건복지부 장관) 롯데카드 사외이사 겸 대표감사위원, 키움증권 사외이사
김세호(前 건교부 차관) 롯데쇼핑 사외이사, 대우건설 사외이사
6. 그밖에
이규용(前 환경부 장관) 영풍그룹 고려아연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
김용덕(전 금융감독위원장) 현대산업개발 사외이사
이 같이 명단을 밝힌 이 대변인은 이어 “문재인 전 대표는 지난해 10월 이른바 국민성장 출범식에서 ‘부당한 재벌 지배구조와 특권 구조를 개혁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면서 “그런데 어제 출범시킨 자문단은 삼성 현대 LG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대표적 재벌과 영합해 거수기로 알려진 사람들만 불러 모으면서 그나마 참여정부에서 개혁적인 인물로 평가되던 이정우 정책실장, 이동걸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같은 분들은 눈을 씻어도 찾아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런 다음 “또한 문 전 대표는 대선 후보시절인 2012년 11월 16일,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은행장들과 만나 ‘금융 선진화를 위해 사외이사 선출 투명성 및 공정성을 강화하고 낙하산 인사 관행을 철폐하겠다’고 약속했다.”면서 “이 약속들은 다 어디로 간 것인가? 이 약속들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대체 문재인 전 대표의 기억력이 어떻게 된 것인가? 5년 전 또는 2년 전 일은 어렵다고 하더라도 불과 석 달 전 약속마저 잊었다는 말인가? 그런 오락가락 하는 정신 상태로 어떻게 이 복잡한 나라를 맡아 운영할 것인가?”고 연속적으로 물었다.
이후 이 대변인은 “나라 살림이 말이 아니다. 서민 가계부는 파탄 상태다. 근본적인 재벌개혁으로 우리경제의 새판을 짜야 할 시기에 문재인 전 대표는 온갖 적폐의 뿌리이자 한국경제의 역동적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재벌기업의 거수기들을 자문단으로 모셨다.”며 “문재인 전 대표에게 묻는다. 이들과 함께 무엇을 하려는가? 혹시 참여정부 시절의 삼성공화국에 대한 향수에 젖어 제2의 재벌공화국을 꿈꾸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공격적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논평을 마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14일 프레스센터에서 국정 자문단으로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정부 장·차관 출신 등 고위직을 역임한 60여 명으로 구성된 '10년의 힘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그리고 이날 출범식에서 문 전 대표는 “김대중·노무현 정부가 유능한 경제와 안보를 토대로 민주주의와 남북 평화 등에서 큰 성과를 거뒀지만, 양극화와 국민 통합에서는 성공했다고 말하지 못한다”며 “두 정부의 성과를 발전시키고 한계를 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0년의 힘'이 정권교체뿐 아니라 3기 민주정부가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게 나침반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출범한 10년의 힘 위원회는 김대중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세현씨와 노무현 정부 국무조정실장이었던 이영탁씨가 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을 맡고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강철규 전 공정거래위원장,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가 상임고문을 맡았다.
그러나 이들들 중 이명박 정부에서 요직을 맡았던 인사도 상당수였다. 즉 이삼걸 전 행안부 차관, 김진우 전 에너지경제연구원장, 박봉규 전 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박재영 전 국민권익위 사무처장, 우형식 전 교과부 1차관, 이승우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이명박 정부에서 임명직을 맡았던 이들이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산업자원부 차관을 맡았던 오영호 전 산자부 차관은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을, 진익철 전 서초구청장은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소속의 재선 구청장으로,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는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반면 문재인 캠프 측에서 김대중-노무현 정부 참여인사라고 소개했음에도 실제 참여인사들 중 김대중 정부 인사는 공동위원장인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과 이진순 전 한국개발원장, 조순용 전 정무수석 등 극소수로서 이명박 정부 참여인사 숫자보다 적었다. 따라서 이 면면으로는 노무현-이명박 정부 참여인사라고 해도 그리 무리한 명명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본보 취재차 지금까지 확인된 '10년의 힘 위원회'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공동위원장)
이영탁 전 국무조정실장(공동위원장)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상임고문)
강철규 전 공정거래위원장(상임고문)
윤덕홍 전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임고문)
이하 무순
박봉흠 전 기획예산처 장관
변양균 전 기획예산처 장관
김성진 전 해양수산부 장관
추병직 전 건설교통부 장관
윤대희 전 국무조정실장
권기홍 전 노동부 장관
김용덕 전 금융감독위원장
최낙정 전 해양수산부 장관
변재진 전 보건복지부 장관
이재용 전 환경부 장관
이규용 전 환경부 장관
조연환 전 산림청장
오정희 전 감사원 사무총장
안종운 전 농림부 차관
김칠두 전 산업자원부 차관
이진순 전 한국개발연구원장
김대유 전 경제수석
조순용 전 정무수석
김진우 전 에너지경제연구원장
김세옥 전 경호실장
문원경 전 소방청장
김창순 전 여가부 차관
김형기 전 통일부 차관
서범석 전 교육부 차관
김흥걸 전 국가보훈처 차장
이관세 전 통일부 차관
김성진 전 여성부 차관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차관
염상국 전 경호실장
남영주 전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사무처장
노준형 전 정보통신부 장관
박경재 전 서울교육청 부교육감
최경수 전 국무조정실 정책차장
오영호 전 산업자원부 차관
김조원 전 감사원 사무총장
이명수 전 농림부 차관
최정섭 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김호영 전 외교부 차관
김세호 전 건설교통부 차관
양천식 전 한국수출입은행장
강대형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이승우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곽결호 전 환경부 장관
문창진 전 보건복지부 차관
우형식 전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
남인희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남기명 전 법제처 처장
박재영 전 국민권익위원회 사무처장
박봉규 전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진익철 전 서초구청장
ㅡㅡㅡ그동안 얼마나 악랄하게 이명박이랑 엮어서 재미 봤는지 안지지자들은 알죠
근데 이것들이 문재인 영입인사라고 입 닫는거 보세요12. 국당은
'17.3.3 11:33 PM (221.167.xxx.125) - 삭제된댓글문모닝만 안해도 지지율 오를텐데 안타깝다
13. 산여행
'17.3.3 11:34 PM (211.177.xxx.10)원글님 감사해요.
저들이 그 정치인부터 그지지자들까지 얼마나 거짓말을하고 다녔는지
알려야해요.14. 221.167
'17.3.3 11:35 PM (182.224.xxx.142)뮨재인처럼 동문서답 마시고 원글 질문에 답이나 하세요
되나가나 문모닝 헛소리 좀 그만하시고.
이게 문빠들처럼 무조건 비아냥에 쌍욕하는건지 아시나15. ㅋ
'17.3.3 11:35 PM (175.223.xxx.167)지지율 타령 나왔습니다.
말문이 막히면 지지율 타령
산여행님 네 열심히 이 인간들 민낯을 알려야죠16. 뭐 우리가 말하면 믿나요
'17.3.3 11:37 PM (221.167.xxx.125) - 삭제된댓글맨날 조롱하디마는
17. 안충이 왔능가
'17.3.3 11:40 PM (223.62.xxx.188)음ㅎㅎㅎ
4년내내 문충이라고 물어뜯은게.. 니들이지?18. 문빠글 4년내내 지겹게
'17.3.3 11:43 PM (182.224.xxx.142)조리돌림한건 기억 리셋되셨나?
문충들은요즘 많이 그러던데.
인터넷 몇일전 개통하셨나벼19. 이젠 다 알죠
'17.3.3 11:46 PM (175.223.xxx.28)친문들이 이유가 있어서 까는거 아니잖아요.
깔려고 이유 갖다 붙이는거죠.20. 친문은
'17.3.3 11:47 PM (211.198.xxx.10)악마들이에요
정말 그동안 일반인으로 지켜본바로는
정치판을 빙자해 나라를 더럽히는 악마 같아요
박영수 특검 국민당 관련설로 모함에 황교안으로 가자고 억지 부리고도 시치미 떼고
보통 주부지만 이들의 패악질에 댓글 다는 것도 징글징글 합니다21. 친문은
'17.3.3 11:48 PM (211.198.xxx.10)'17.3.3 11:40 PM (223.62.xxx.188)
음ㅎㅎㅎ
4년내내 문충이라고 물어뜯은게.. 니들이지?
이런 인간들이 지지하는 문재인이 제대로 된 사람일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22. 뉴스 무단 게재하고 있는데
'17.3.3 11:52 PM (116.37.xxx.133) - 삭제된댓글관리자 삭제 안 하고 뭐합니까! 저작권 침해로 고소 당하고 싶어요?
23. 한여름밤의꿈
'17.3.3 11:57 PM (183.105.xxx.126)근데.. 왜 안철수는 이명박 심판한다고 안하나요? 그것이 궁금합니다. 그것만 확실하게 해도 지지율 좀 더 올라갈텐데.. 지난번 사자방 비리 청문회도 안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24. 맞아요
'17.3.4 12:03 AM (202.156.xxx.61)진짜 궁금해요. 안철수가 이명박정부 비판하는건 못들어봤네요. 왜그러는건가요??
그러면서 참여정부는 까더라구요.
박근혜정부도 별로 깐거 많이 못봤는데, 최순실사건 터지면서 박근혜 본격적으로 까기 시작했죠.25. 더러운 안충이들
'17.3.4 12:04 AM (223.62.xxx.209)211.198.xxx.10
안충이라고 커닝아웃했네...수준더러워
이게 안철수 수준이겠지?26. ..
'17.3.4 12:10 AM (175.223.xxx.28)안철수 이명박 정권 비판 많이 했는데?
이런거 보면 친문들은 알지도 못하고 오유 같은 곳 찌라시만 믿나봐요.
//// 2011년 오마이 기사
안철수는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를 비판하면서 “내가 생각할 때 역사의 물결을 거스르는 것은 현재의 집권세력이다. 한나라당은 응징을 당하고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래야 역사가 발전한다”라며 “그럼 답은 명료하다. 나는 현 집권세력이 한국사회에서 그 어떤 정치적 확장성을 가지는 것에 반대한다. 내가 만일 어떤 길을 선택한다면 그 길의 가장 중요한 좌표는 이것(한나라당이 정치적 확장성을 가지는 것에 반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27. 223.62.xxx.209
'17.3.4 12:13 AM (175.223.xxx.28)안충이는 또 뭐임?
28. 엥?
'17.3.4 12:18 AM (202.156.xxx.119) - 삭제된댓글안철수가 박근헤 정부를 안까요? ㅎㅎㅎㅎ
조선 업계 구조조정해법 양적완화 이런 거부터 그 뜻이나 알냐 할정도로 얼마나 깠는데 자기가 모르다고 비판을 안했다네요,
하여간 저 인간들 입만 열면 무슨 거짓말을 밥먹듯이 해요. 모르면 댓글을 쓰질 말던가. ㅉㅉㅉ29. 에후
'17.3.4 12:19 AM (175.223.xxx.167)제발 친문님들 스스로 공부하고 찾아보세요
한심스럽습니다30. 엥?
'17.3.4 12:19 AM (202.156.xxx.119) - 삭제된댓글안철수가 박근혜 정부를 많이 안까요?
조선 업계 구조조정해법 양적완화 이런 거부터 그 뜻이나 알냐 할정도로 얼마나 깠는데 자기가 모르다고 비판을 안했다네요,
하여간 저 인간들 입만 열면 무슨 거짓말을 밥먹듯이 해요. 모르면 댓글을 쓰질 말던가. 아님 좀 찾아보던가. ㅉㅉㅉㅉㅉ31. 엥?
'17.3.4 12:20 AM (202.156.xxx.119)안철수가 박근혜 정부를 많이 안까요?
조선 업계 구조조정해법 양적완화 이런 거부터 그 뜻이나 아냐 할정도로 얼마나 깠는데 자기가 모른다고 안철수가 비판을 많이 안했다네요,
하여간 저 인간들 입만 열면 무슨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해요.
모르면 댓글을 쓰질 말던가. 아님 좀 찾아보던가. ㅉㅉㅉㅉㅉ32. 원글님 목 빠지겠네요
'17.3.4 12:27 AM (175.223.xxx.28)친문님들 대답좀요.
33. ///
'17.3.4 12:31 AM (61.75.xxx.237)이재명 : 이학수법’(불법이익환수법) 발의에 불참했고, ‘삼성 X파일’ 특검도 반대했다.
재벌에 편향적으로 보인다
문재인 : 이학수법은 저는 찬성도 반대도 아니지요. 삼성 X파일은 도청이 문제였죠34. ..........
'17.3.4 1:47 AM (222.107.xxx.154) - 삭제된댓글아니 왜.....우리가 저런 수준 이하의 문재인 같은 사람을 대선 후보로 둬야하는거지?
이런 코미디가 어딨음?35. pine tree
'17.3.4 2:16 AM (186.137.xxx.21)문재인 까기 아이피들은 좀 박근혜나 다른 사람 까는 일 좀 해봐라.
36. 186.137
'17.3.4 2:20 AM (182.224.xxx.142)박근혜가 또 대선나오나?
문씨같은 인간이 대통령후보라고해서 정책검증하는데
갑자기 왜 박근혜???
박근혜 탄핵하자고 많이 얘기했는데 문제인 비판하는 댓글들 하나하나 아이피 다 돌려보셨나 왜저럼??37. fine tree님아
'17.3.4 2:34 AM (223.62.xxx.35) - 삭제된댓글박근혜 이영박 그리고 그 떨거지들 욕한 것 모아서 보낼테니 메일 주소를 쪽지로 보내 주세요.
38. pine tree님아
'17.3.4 2:36 AM (223.62.xxx.35)박근혜 이명박 그리고 그 떨거지 욕한 거 모아서 보낼테니 메일 주소를 쪽지로 보내 주세요.
39. hanna1
'17.3.4 3:02 AM (58.140.xxx.100)한여름밤의꿈/
과거청산에 이명박 없어요? ''
안철수의 모토가 과거청산와 미래대비 입니다
외우세요.과거청산에 이명박있다,,과거안에 명박있다! 되풀이 질문그만하고 외우세요!
그리고 본문원글님이 질문한거나 문지지자로서 대답하시죠
엉뚱한 말로 시선회피마시고 ~40. 문재인은
'17.3.4 3:11 AM (58.226.xxx.132)절대로 개혀 같은건 꿈도 안꾼다는게,,,,,하나씩 밝혀지고 있어요
이명박 아바타는 문재인. 스스로 증명하네요.
이중적인 인간.41. 문빠들은
'17.3.4 3:49 AM (58.124.xxx.219) - 삭제된댓글생각도 양심도 없죠. 김어준 같은 네임드들이 팟캐에서 한 얘기를 앵무새처럼 되풀이할뿐. 지령 없으면 말도 못하다가 네임드 지령 떨어지면 일제히 같은 말 다같이 도배..
42. ...
'17.3.4 4:04 AM (114.202.xxx.55)더러운 안충이들
'17.3.4 12:04 AM (223.62.xxx.209)
211.198.xxx.10
안충이라고 커닝아웃했네...수준더러워
이게 안철수 수준이겠지?
---------------
이 분 수준이 문재인 수준인가요?43. ..
'17.3.4 6:13 AM (74.111.xxx.102)대선 중에 반드시 밝히고 확실히 해야 할 게 문재인의 재벌과의 관계일 것 같아요. 이학수법은 왜 사인거부 했는지, 삼성 출신 인사는 계속 등용하는지, 이런게 궁금하지 않은 국민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가요?
44. 안철수 지지자세요?
'17.3.4 7:14 AM (223.62.xxx.166)114.202.xxx.55
이분 안철수지지자 맞죠?
자기맘에 안들면 무조건 문재인지지자로 몰아가는 행동이
안철수 수준일듯 싶은데요.
참 수준하고는 ㅉㅉ45. 안철수지지자인듯
'17.3.4 7:19 AM (223.62.xxx.212)114.202.xxx.55
지지자를 보면 그 후보의 수준이 보인다던데...
이분은 안철수 얼굴에 먹칠하는군요.46. 정말 친문은
'17.3.4 10:55 AM (223.33.xxx.199)사이비종교 수준이라
할 말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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