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지 않게 초대되어 대화내용을 볼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정말이지 세상에는 주제모르고 개념없는 사람들이 넘쳐흐르는거 같아요.
남들의 착각을 듣고 싶지도 알고 싶지도 않은데 상대방이 알아 차리지 못하게 채팅방을 영구히 나오는 방법 없나요?
분명히 저처럼 단체채팅방을 나오고 싶어하는 학부모님들도 많을거 같은데 사용하시는 방법 있으신가요?
원하지 않게 초대되어 대화내용을 볼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정말이지 세상에는 주제모르고 개념없는 사람들이 넘쳐흐르는거 같아요.
남들의 착각을 듣고 싶지도 알고 싶지도 않은데 상대방이 알아 차리지 못하게 채팅방을 영구히 나오는 방법 없나요?
분명히 저처럼 단체채팅방을 나오고 싶어하는 학부모님들도 많을거 같은데 사용하시는 방법 있으신가요?
알람 off하고
안물 안궁
나가면 나간다고 또 뒤에서 수군수군하니
알림을 꺼두세요.
나만 안보면 그만이죠.
인원이ㅡ많으면 나가도 신경이쓸걸요
인원 많으면 그냥 나가도 되요. 대응 안하고 그냥 있어도 또 뭐라할수있으니;;; 저두 나가고 싶은 방이 있는데 6명이라ㅜ
그냥 알람 꺼두시면 되죠.
채팅방 알람 안되게 할 수 있어요.
저는 일할 때 방해 되서 업무와 관계없는 모임 단톡방은 알람 다 꺼놔요.
11명 있던 학븐모 단톡방 나왔습니다. 그중3명이 어ㅉ나 편가르고, 속물에 허영에 이중성에 남욕이 심하던지 앞에서 립서비스 듣는것도
시물나서.
위선떨며 참고 있어도 욕듣는거고, 나와도 욕듣는거지만 나오면 그꼴들 안듣고 안보고사니 얼마나 시원하고 좋습니까.
괜히 다른사람들을 싫어할 일도 생기지 않구요.
전 그모임 퇴장하고, 맘에 맞는 사람들과 오랜 친분 유지하니 행복하고 살맛납니다.
제 마음 가는데로..... 가식없이 원망없이 시원하게 사세요.
11명 있던 학부모 단톡방 나왔습니다. 그중3명이 어찌나 편가르고, 속물에 허영에 이중성에 남욕이 심하던지 앞에서 립서비스 듣는것도
신물이나서.
실속도 없는 그단톡방에 참고 있어도 욕듣는거고,
나와도 욕듣는거지만 나오면 그꼴들 안듣고 안보고사니 얼마나 시원하고 좋습니까.
괜히 다른 사람들을 싫어할 일도 생기지 않구요.
인원이 많고, 편가르고 허세심한 인간들이 있다보니 그모임은 결국
저 나오면서 두모임으로 분열됐어요.
전 그모임 퇴장하고, 맘에 맞는 사람들과 오랜 친분 유지하니 즐겁고 살맛납니다.
마음 가는데로..... 마음 맞는 이들과 즐겁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