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분들한테 언니 오빠 하면서 정 붙이며 인사도 잘하고
아주 적응 만점이더라구요
검사 오빠가 협조 잘해줘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사주니..
퍼먹다 남은거 냉장고에 넣으며 이건 내일 왔을때 또 먹어야지
하는거랑 도너츠도 먹고 싶다고 한거랑..
저 같음 이모 그렇게 보내버리고 무섭고 죄책감에
괴로워 할거 같은데..
저런 당당함과 미소는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4차원이라서? 아님 정말 머리가 좋아.. 지능적인 연출일까요
검사분들한테 언니 오빠 하면서 정 붙이며 인사도 잘하고
아주 적응 만점이더라구요
검사 오빠가 협조 잘해줘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사주니..
퍼먹다 남은거 냉장고에 넣으며 이건 내일 왔을때 또 먹어야지
하는거랑 도너츠도 먹고 싶다고 한거랑..
저 같음 이모 그렇게 보내버리고 무섭고 죄책감에
괴로워 할거 같은데..
저런 당당함과 미소는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4차원이라서? 아님 정말 머리가 좋아.. 지능적인 연출일까요
최순실한테 평생 당하고 산거 한풀이하는듯
뺨도 맞았었다는데
이모 완전 무섭네여 ~ 그런일이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특검서도 큰도움 받았다는데‥
서글하니 그 무서운곳에서도
비싼 아이스크림 얻어먹고 대단해요 ㅎㅎ
부잣집 애들이 당돌하고 사회생활 잘하더라구요.
온실속 화초라서 오히려 사회적응력 떨어질꺼라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부잣집 애들이 당돌하고 사회생활 잘하더라구요.
얼핏 생각하면 온실속 화초라서 사회적응력 떨어질꺼라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진짜 표정이 내집처럼 편안해 보이고 싱글싱글 웃는게 이건 마음속으로 우러나오는 표정 같더라구요.. 부잣집이고 나름 사랑 받으며 자라 저런가보네요 ㅋ
장시호 아들이 몇살인가요?
그 집안의 브레인 이라잖아요.
어떤식으로 행동해야 살아 남을지 아는거죠. 본능적으로
본능적 브레인?이 뛰어난거죠.
자기가 살기위해서 오만가지일을 다~할 수 있는
일제시대때는 친일
미군정때는 친미
최수시리 시대때는 친순실
이런식인거죠.
살기위한 본능이 엄청 뛰어난 사람
바람불면 바~로 드러눕는 사람
아니 바람 냄새만 나도 바로 드러눕는 비상한 능력을 가진 사람인거죠.
저도 느낀게 쟤는 어디 척박한 곳에 있어도 잘살겠다였어요 생존본능 저한테 반만 좀 있었음 살기 편할거 같네요 ㅋ
아들은 초등학생 정도 된거같더라구요
ㄴ 찾아보니 9살이군요. 흠냐
장시호 재혼한가요? ㄱ남자가 1500억 가지고 도피한거맞나요?
친분 생겨서 어줍짢게 봐주지 않았으면...
달래서 최대한 불게 하고 그냥 버리길...
걔네는 다 똑같이 나쁜 것들
이규택 특검보가 "오늘 또 오셨네,뭐하러 왔어요?" 물으니
"숙제가 있어서요" 했대요
대통령 전번 기억해낼 때는 그림으로 그려가며 기억해 내고
2년 전 일도 정확하게 기억한대요,최씨 집안 브레인 맞나봐요.
웃으면서 인사도 잘 하고 직원같았다고. ..
시호 재판에서도 화이팅
박근혜와 최순실만 제대로 잡아 넣을 수 있다면 어느 정도의 댓가는 지불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검사들에게 오빠 언니 했다는 거 너무 웃겨요.
검사들도 웃겻을듯.
이모가 일 잘못했다고 뺨도 때리고..
이모 무서워 피하려고 괌인가로 도망갔던 적도 있다고 했던거 보면, 이모에게 휘둘린 듯도 보여요.
그 족쇄에서 풀려났으니 좋았나보죠.
진실은 정확히 모르지만..
검사들에게 언니 오빠 했다는 게 너무 웃겨요.
석렬오빠~
붙임성 엄청 좋은듯
드물게 독특한 캐릭터인것 같아요
최순실이한테 박근헤고 꼼짝 못하고 장시호도 그렇고,
정유라는 아예 쌍욕하면서 덤비면서 싸웠다고 하는데,
저 박근혜랑 그 딸들의 공공의 적은 최순실인가봐요?
노는 물이 평민이 아니었는데
뭐 주눅이들겠어요.
쫄기를 하겠어요.
배포도 클 거 같고 나름 여걸(여자 깡패?)느낌도 있잖아요.
그런애들이 원래 마음 트면 쪼잔하게 잔머리 안굴리고 시원시원 서글서글해요.
여자깡패 느낌.. 딱 그런 느낌 받았어요
암걸린 엄마 최순득이 최순실한테 무릎꿇고 딸만은 살려달랬는데 최순실이 무시했대요.
그거 보고 맘 돌렸다고.
피해자예요 제주도에서 잘살고있는 조카딸을 바람 넣어서
전과자 말들엇잖아요 순실이가 공범 만들엇어요
장시호가 돈이없나요 왜끓어들여서 이지경을 만들어요
행복하게실고잇는 조카딸을 친척도 적당히 거리둬야해요
그 속을 알 수 있을까요.
몇 개는 속시원히 말해버리고 몇 개는 감추고 있는지도....
청문회에 나온 사람들 중에 그나마 젊은 사람들은 때가 덜 묻었었어요. 자기를 조정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선의 편도, 악의 편도 될 수 있는 사람들. 잘 구슬리면 내부고발자들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죠.
나이있고, 한자리 하는 사람들이 능구렁이에 모르쇠, 법꾸라지들이었죠. 완전 닳고 닳은.
일제에 혈서로 맹세한 박정희
공산당에 입당한 박정희
김정일에게 돈 갖다바친 박근혜의
피를 물려 받은게 맞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자꾸 드느데요
피해자??정의???? 진짜 멍멍이 소리하고 있네요
다 자기 살길 찾는거죠.뭔 정의까지~
지적 장애인 느낌이네요.
딱 능력상으로는 어디서 허드렛일이나 하면 딱인 아줌만데...다 나랏돈으로 무지랭이들이 산거예요
장시호가 가진 그 돈이 지 능력으로 번건가요? 다 최태민때부터 뜯어먹은건데..
그돈 해준 최순실이 일하라면 일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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