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아이땜에 울었어요
1. ...
'17.3.3 6:44 PM (114.204.xxx.212)적응하면 친구 생기기도 하고 다른반 친구랑 다니기도 해요
2. 그런데
'17.3.3 6:45 PM (119.75.xxx.114)애가 엄마가 불안해하고 울기까지하면 더 적응못할텐데...
그냥 놔두면 1주일이면 친해질텐데... 왜 그러나요...3. 토닥토닥
'17.3.3 6:51 PM (1.241.xxx.22)성급한 엄마맘이 분명하지만 너무너무 이해가갑니다
울 둘째가 늘 그랬거든요
군대가서 신병교육대있는데 종교활동시간에 올라온사진에서도 남들은 옆동료와 어깨동무하고찍혔는데
함께있는데도 혼자인느낌 ㅠ
그냥 속상해도 어쩔수없는거같아요
성향이려니 해야지요4. 그맘
'17.3.3 7:00 PM (1.233.xxx.149)100프로 아니 10000프로 이해합니다 중3아이 6개월전에 전학왔는데 친구가 단한명도 없어요 전에 학교에서도 주말에 연락오는 친구 하나 없었고ᆢ 이 세상을 어찌 살아갈지 부모는 가슴이 미어지네요 ㅠ
5. ....
'17.3.3 7:01 PM (125.186.xxx.152)엄마가.오바가 좀 심한거 같아요.
없는 문제도 만들어서 고민하네요.6. 버드나무
'17.3.3 7:08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저희 둘째가 그런성격인데... 전 별로 걱정안해요.
대신 넌 너대로 남들에게 휩쓸리지 않고 재미있는 인생을 살것같다. 라고 말해줘요
엄마도 그랬다고..
하지만 언제인가 좋은 인연이 생기면 그땐 또 즐거울꺼라고 ~7. ..
'17.3.3 7:36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인간들이 나쁜 건 기똥차게 빨리 배워서리
약한 개체가 스트레스를 받는지 안 받는지 끝내주게 잘 파악해요.
혼자 당당하게 지내면 슬금슬금 다가오는 애들이 있을텐데,
스트레스의 기운을 팍팍 풍기니 멀리할 대상이라고 여기는 거예요.
일단 아이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게 우선이에요.
미술치료 같은 걸 받게 해줘요.8. 무명
'17.3.3 8:11 PM (223.62.xxx.168)버드나무님 멋지네요.
남들에게 휩쓸리지 않고 넌 너대로 재미있는 인생을 살것이다.
제 아들에게도 그리 말해줘야겠어요9. 언어와 감정 과잉
'17.3.3 8:16 PM (1.238.xxx.123) - 삭제된댓글아픈것도 아니고, 맞고 온것도 아니고, 억울한 일을 당한것도 아닌데 무슨 억장이 무너지시나요?
원글님 감정이야 온전히 원글님 것이니 그 표현도 원글님 맘이겠지만
엄마가 덤덤하게 대해 줘야지 아이가 없던 걱정도 생기겠어요.
그리고 아이가 엄마의 불안감 다 느낀답니다.
그래? 심심할텐데 혼자 걸어오느라 수고했다..옛다 간식 하나 더 먹어라...ㅋㅋㅋ
식으로 한번 웃어 주거나 위에 버드나무님 말씀처럼 멋진 말해 주시면 더더욱 좋고요.
조바심 내지 마세요.분명 좋은 친구 만날 겁니다.10. ..
'17.3.3 8:45 PM (180.230.xxx.34)저는 싱글임에도 그맘 이해되요
제 조카라도 그렇다면 저도 무지 맘 아팠을거니까요
그치만 성향이 그러니 어쩌나요
혼자서도 꿋꿋하게 잘 생활해 갈수있도록 격려해 주세요11. 00
'17.3.3 11:06 PM (116.33.xxx.68)아마가 불안해하면 아이도 힘들어요 잘다독여주세요
전 중2년동안 맘이아파 진짜힘들었어요 학교에서 말하는아이가 단한명도없었어요
중3되더니 공부를 잘하니 아이들이 많이물어보고해서
친구들이많이생겼어요
시간이해결해줄거에요12. ......
'17.3.4 3:02 PM (116.36.xxx.13)정말 걱정마세요. 우리 아들도 고등학교를 아는애 한명없는데로 가서 저나 아들이나 맘고생 많이 했는데 일년지난 지금은 친한친구들이 생겨 즐겁게 잘 다니고 있어요. 정말 시간이 해결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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