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맛있는게없고 배는 자꾸 고파오고.
입맛없다고 안먹으면 볼살 쭉빠져서 아파보이고늙어보이고..
과일도맛없고. 스트레스많아 잠못자니.. 뭘 먹을생각도 안드네요
잘먹고 잘자고 그게큰복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욕없는것도 짜증나요.
... 조회수 : 1,666
작성일 : 2017-03-03 17:23:07
IP : 223.38.xxx.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7.3.3 5:24 PM (211.114.xxx.77)저는 식욕좀 없어봤음 좋겠어요
2. 음
'17.3.3 5:24 PM (175.223.xxx.157)저도 맘고생할때나 너무 스트레스받을때 뭐 먹기는 싫고 안먹으면 또 아프니까 짜증나더라고요... 그래도 아래에 밀가루 못드신다는분보단 나은거같아요;;
3. ㄴㄷ
'17.3.3 5:25 PM (61.253.xxx.152)저도 식욕없어 삶의재미가 한가지없네여
4. ppp
'17.3.3 5:27 PM (125.178.xxx.106)저도 늘 식욕없고 먹고싶지도 않은데
그래도 한술 대충 뜨자고 하면서 먹다보면 밥한그릇 뚝딱..어떨땐 두 그릇도...ㅠㅠ5. ㅇㅇ
'17.3.3 5:35 PM (121.170.xxx.232)저도 식욕이 없어봤으면 좋겠어요
요즘 탄수화물 줄이려고 반공기씩 먹는데 허전해서 반찬을 더 먹어요 ㅠㅠ6. 요즘
'17.3.3 5:50 PM (223.33.xxx.133)입맛 없을때 되었어요.
한 4월까지 늘 그런거 같아요.
그러다 새김치 담그면 뚝딱 밥한그릇..7. 에궁
'17.3.3 6:01 PM (39.7.xxx.150)입맛 몇년 없다가
요며칠전 친구어머니께서주신
물김치먹고 살아났어요
그담부턴 제가무친 오이무침만 먹어도 맛나고 그러네요
근처사시면 오이무침 드리고싶어요
안타까워요ㅠ8. 그대여
'17.3.3 6:07 PM (203.81.xxx.12) - 삭제된댓글그 없는 식욕 저 좀 주세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