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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날씨가 좋네요. 다들 뭐하시나요?

날씨 좋네요.. 조회수 : 1,522
작성일 : 2017-03-03 15:54:00

책을 보다 베란다 문을 여니 바람이 좋네요...
다들 이 좋은 날 뭐하시나요~ 
2017년 3월 3월 3시 53분에 뭐하시나요?
IP : 211.36.xxx.7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17.3.3 3:55 PM (118.131.xxx.115)

    회사입니다...
    일보 다 올리고 빈둥빈둥 이러고 있습니다...
    이틀 나오고 이틀 쉬어서 좋습니다...

  • 2. 여우누이
    '17.3.3 3:57 PM (175.121.xxx.158)

    일찍 퇴근해서 반찬만들다
    라면 끓여 맥주 한잔하니..졸립네요

  • 3. 오후
    '17.3.3 4:01 PM (124.28.xxx.102)

    오후 응아중

  • 4. ㅋㅋ
    '17.3.3 4:03 PM (39.7.xxx.252)

    응아중 쓰신 윗분 귀여우세요

  • 5. 장보기
    '17.3.3 4:03 PM (112.151.xxx.48)

    장보다 저녁에 마실려고 맥주를 샀는데 지금 다 마셔버렸어요 날씨가 완전 봄이라서 두꺼운 옷 안 입어야지 하면서 왔었는데..
    술 깨려고 화장실 청소 열심히 하려고요

  • 6. 세탁기
    '17.3.3 4:04 PM (182.172.xxx.33)

    이불돌리는중 82 들왓네요

  • 7. ...
    '17.3.3 4:08 PM (112.220.xxx.102)

    퇴근 1시간 30분 남았네요 ㅎ

  • 8. 고딩맘
    '17.3.3 4:15 PM (183.96.xxx.241) - 삭제된댓글

    이불빨래 널어둔 거 거둬야겠어요 ㅎ

  • 9. 고딩맘
    '17.3.3 4:15 PM (183.96.xxx.241)

    이불빨래 널어둔 거 걷야겠어요 ㅎ

  • 10. 지나가다
    '17.3.3 4:26 PM (106.248.xxx.82)

    쉿- 회사에요.
    땡땡이 치는 중입니다. 흐흐흐~

  • 11. 장보기님
    '17.3.3 4:28 PM (121.180.xxx.132)

    그럴줄알고 캔맥주 박스로 사왔지용
    무거워 몇개만 들고왔는데
    다마시고 차에 가지러 가야합니다 ㅋㅋ
    날이 따뜻해오니 기분이 몽글몽글~~~
    그냥 좋아지네요

  • 12. ㅇㅇ
    '17.3.3 5:48 PM (121.170.xxx.232)

    일해요.퇴근시간 가까워 오는데 일은 하기싫고 여기 들어와 월도짓하고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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