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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가지울께요ㅡ넋두리..
지옥..같은... 조회수 : 1,359
작성일 : 2017-03-03 14:23:58
IP : 121.165.xxx.2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
'17.3.3 2:27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어떤 누구에게는, 빨리 나와달라고 독촉 전화받는 원글님이 부러운 상황일 거에요.
2. 그..
'17.3.3 2:28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다들 내가 제일 아프고, 내 상황이 제일 최악인 법이죠
3. ....
'17.3.3 2:30 PM (59.15.xxx.61)좋게 생각하면...그래도 내가 일을 잘해서 믿어주는구나...
이렇게 생각하시고 빨리 몸과 맘을 추스리세요.
정말 회사에 꼭 필요한 분이신가 봅니다.
운동도 살살하시고 일할 수 있는 체력을 회복하세요.4. ...
'17.3.3 2:33 PM (121.150.xxx.150)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있다고 기분좋게 넘기시고.. 일단 몸 잘 추스리세요.
완전히 회복하고 이후 더 좋은일 있기를 바랍니다~5. ...
'17.3.3 2:34 PM (61.79.xxx.35)입맛 없더라도 몸에 좋은거 이거 저거 사서 드세요.
먹어야 내가 산다는 마음으로요.
그럼 기운도 날거고요.
좋게 생각하면 님이 능력있어 아파도 찾는다는 얘기인데
좀 부러운 면도 있어요6. ᆢ
'17.3.3 2:37 PM (220.70.xxx.204)직장없어 이리저리 면접 보러다니는 저로서는
부럽기만 하네요.. 무슨 일을 하시길래?..
아마도 원글님이 꼭 필요한 상황이시니 그러는거
같은데 더 힘내시고 회복하시어 열심히 홧팅 하시길요~7. 원글
'17.3.3 2:38 PM (121.165.xxx.220)녜..
이불황에
쉬고도 갈수있는 곳이 .직장이 있다는것에
감사한마음은 늘 갖고 있어요.
긍정*댓글 감사합니다.8. 일단
'17.3.3 2:50 PM (211.36.xxx.243)몸부터 챙기셔야죠.
속히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몸이 아프면 마음도 쉽사리 상하더라구요ㅜ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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