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 특검은 지난달 27일 장기정 자유연합대표, 주옥순 엄마부대 봉사단 대표, 박찬성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대표, 신혜식 신의 한수 대표 등 4명을 상대로 '집회 및 시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박 특검은 신청서에서 이들의 시위로 인해 신변에 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특검은 2015년에도 사건 관계자로부터 '흉기 테러'를 당한 바 있다.
보수단체들은 야구방망이들고 협박해대는 깡패 집단이네요!!!
국민들이 마구마구 비난해줍시다!!
특검 검시님들 지켜드립시다~~~~
겁도없지 세상에 어찌 판사협박하고 그 집앞까지 가서 저 난리인지.....아무리 양아치들이라도
경찰은 왜 가만 있을까?
신변 위협을 가하고 공포심을 불러일으키는 집단이 자기편이기라도 한건가?
이철성 경찰총장이 최순실이 추천했다고 하던데. . .
아우 정의로운 일하시고 위협까지 받으시고 정말 안타까와요. 접근급지 명령 받아서 근처에 얼쩡거리는 박사모들 다 잡아가야 해요. 가족들이나 이웃도 공포스럽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박영수 특검이나 이정미 재판관의 자택 주소가 어떤 경로로 조직적으로 누설되었다 추적해서 배후를 찾아야해요. 어지간해선 개인 집 주소까진 알 수가 없어요.
저것들이 무슨 보수단체인지...보수를 받고 일하는 단체지...용어정의부터 했으면 좋겠어요. 양아치단체, 매국노단체 입니다.
보수가 국어사전에서 울겠네요.
저런*들이 무슨 보수.
매체에서 화면으로만 봐도 소름 돋더라고요.
대통 부터 시작해 무법천지.ㅠㅠ
저렇게 난폭한 테러를 자행한다는것 자체가 수치...
강력하게 법으로 저들을 감옥에 쳐넣어야.
조폭질을 해도 가만 있으니 나라 망조네요.
이젠 보수란 말만 들어도 징글징글하고 바로 늙은 수꼴들이란 생각이 자동검색어 처럼 연상돼요.
폭력적이고, 무식하고, 목소리 크고, 늙고, 군복입거나 성조기 흔들어 제끼고.... 대한민국 보수의 실체란
생각에 대한민국의 암세포 처럼 느껴질 정도네요. 게다가 일부? 개신교인들까지?????? ..... 에효~
난 저렇게 늙지말아야지~~~~~~~~~~~~~~~~
늙은 쓰레기와 거지 노숙자가 다 모인듯...